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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옥암자연녹지용도변경반대추진위원회 원문보기 글쓴이: 노란세발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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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적 율 |
건 폐 율 |
자 연 녹 지 |
100% |
20% |
준 주 거 지 |
400% |
50% |
혼잡해지는 도로교통체증 해결을 위해서 도로확장 등은 가능한가?
이미 남악옥암지구는 주차와 통행난 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상하수도, 교육시설, 등의 확충가능한가?
용도변경으로 인한 영향평가도 없이 오로지 재정수익의 극대화만을 위한 꼼수를 규탄한다.
각성하고 해명하라!!
목포시 인구가 24만 240,781명으로 지난해 4,292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목포시 인구는 24만선이 위태롭게 됐고 감소비율도 1.8%로 전남지역에서 가장 높아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목포시의 현재 주택보급률은 120%로 더 이상의 택지개발은 무의미 하며 이미 원도심뿐만 아니라
하당지구 아파트 공실률이 심각하고 상권 또한 무너졌다.
6. 국립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가 추진하고 있는 의과대학 유치 기원 100만인 서명운동에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단체가 자발적으로 서명운동에 동참해 목포대 의대 병원유치에 힘을 실는 등 수많은 단체와 시민들이 의대유치를 원하고 노력하는데 목포시는 오히려 방해하는 행정으로 시민들의 숙원사업에 역행하는지?
목포시장은 반성하고 시민들에게 사과하라.!!
7. 녹지를 훼손하는 행정이 풍요롭고 살기좋은 목포를 만드는 것인지?
자연녹지에 허용되는 시설이 들어오면 된다. Let it be !!! Let it be !!! Let it be !!!
바이오센터, 중증외상센터 등등 을 핑계로 주민들을 호도하여 자연녹지를 준주거지로 용도변경해서 땅장사하려는 꼼수를 즉각 백지화하라.!!
8. 옥암지구 대학부지 용도변경 관련하여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리고 시민들의 권익에 반하는 도시계획이 되지 않도록 옥암지구 대학부지 용도변경 관련 공청회를 실시하라고 권고하였으나. 행정적 절차를 갖추기 위한 형식적인 토론회를 구성하거나 주민
들이 참석할 수 없는 시간대에 토론회를 실시하는 등의 행정편의적인 작태는 즉각 중단하라.!!!
9. 대학부지의 닥터헬기 계류장 시설은 누구를 위한 시설인가?
중증외상이나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닥터헬기의 운항이 비효율적이고 특혜시비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환자가 발생하면 중증외상센터에 접수가 되어 즉시 응급처치 전문의를 동승하고 현장으로 날아가 환자를 케어하여 응급조치를 취하면서 중증외상센터에 도착하여야 하는데 목포시의 중증외상센터는 의사가 앰블런스를 타고 헬기장으로 와서 닥터헬기를 타고 현장으로 날아가 환자를 태워서 헬기장으로 날아와 앰블런스에 실어서 병원으로 달려간다.....
환자의 생명을 위해 차라리 광주쪽 대학병원으로 기수를 돌려라!!!
10. 원도심 공동화를 걱정한다면서 임성지구 새로운 택지개발등에 혈안이 되있는 토건행정
정종득시장님 새로운 토건사업에 삽질 그만하시고 기왕 벌려놓은 사업이나 마무리 잘하세요.
설마 선심성예산 과다집행으로 빚만 잔뜩 남기고 책임감 없이 가실건가요?
남은 임기동안 얌전히 지내시다가 혹시라도 지나칠 때 웃는 얼굴로 마주칩시다.
대학부지인근 주민들은 지자체 선거에서 단결된 표심으로 철저하게 답하겠습니다.!!!!
◆ 남악 신도시 공원ㆍ녹지 계획
부주산근린공원, 오룡산, 영산호 등이 입지한 북고남저 형태의 트인 경관을 형성하고 있어
산악, 호반 및 해양자원을 보유한 자연친화적 신도시로 건설될 예정으로
자연환경의 보전과 활용을 기본으로 하는 21세기형 환경 공존도시를 실현.
남악신도시의 국내, 외적 위상에 어울리는 공원, 녹지계획을 마련한다.
개울과 산, 호수의 보전을 전제로 한 생태녹지축인 Biotop Network을 구축하고
홍수조절과 생태계 유지기능을 갖는 18만평 생태공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 9만9천평의 체육시설과 4만3천평 해양주제공원이 개발될 예정이다..
-.매각 하려거든 자연녹지로 매각하라!!!
-.자연녹지에 들어 올수 있는 어떤 아이탬으로든 개발하라!!!
-. 사기행정으로 선량한 시민을 우롱하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