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낭여행은 짐이 적어야 된다고 하여 최소한의 베낭을 꾸렸는데~~
같이 여행을 하기로 한 형님이 약주를 너무 좋아 하다보니~~ 베낭대신 캐리어 가방으로 바꾸었습니다.
저는 여행을 할때 우리나라 음식은 절대 가지고 가지 않는데 이번 여행은 조금 음식을 준비를 했습니다~~
저는 현지에서 거의 우리나라 음식은 먹지 않습니다~~
맛이 있던 없던 여행을 하는 나라에 음식 체험을 해야 하니까요~~
제 입이 글로벌 입이 되어 가는 갔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입에 맞지는 않는 ~~
우리집에 제일 귀염둥이 토미~~
퇴근하고 제일 반기는 강아지~~
울산 태화다리 고수부지에서 8시30분에 출발하여 부산김해공항에 도착 약 10시~~
여행을 떠나는 기록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약 3000장 이상 사진을 찍었습니다
너무 일찍 집에서 출발 했는데 공항에서 많이 기다렸습니다~
부산 김행공항 청사 내부~~
출국 심사를 한후에~~ 김해공항 할주로를 보면서~~
같이 동행한 동네 형님~~
4번 게이트로 탑승 ~~
중국 동방항공을 타고 가면서~~
남해 어디인지~~
우리나라 남해 바다가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 가보지 못한 곳이 많은데 ~~
해마다 연례행사로 베낭 여행을 가는 갔습니다~~
남해를 벗어나고~~
제주도 상공을 지나면서
성산 일출봉 위로 지나 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