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단군 신화가 서린 백두산은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최고봉인
장군봉의 높이가 해발 2,750m이다.
한반도의 뼈대라 할 수 있는 백두대간이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지리산까지 이어진다.
‘머리가 하얀 산’이란 뜻의 백두산이라는 이름은, 화산 활동으로
생성된 흰색 부석(浮石)이 온 산을 뒤덮고 있어 붙여졌다고도
하고, 1년 중 겨울이 230일 이상으로 정상에 흰 눈이 쌓여 있는
기간이 길어 붙여졌다고도 한다.
중국인들은 백두산을 ‘창바이 산(长白山)’이라고 부르는데 그 뜻은 같다.
백두산은 동북 3성과 한반도에 있어 주요 수원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압록강과 두만강은 백두산의 비탈진 면에서 시작되고, 천지의 물이
북쪽으로 흘러내려 쑹화 강(松花江)이 된다.
1962년에 중국과 북한 정부가 영토의 경계를 나누어 백두산의 60%는 중국 땅
40%는 북한 땅이 되었다.
동쪽에 있는 장군봉은 북한에 속해서 갈 수 없고, 중국을 통해 천지로 올라가는
북파(北坡) 코스와 서파(西坡) 코스가 인기다.
걸어서 등반하고 싶다면 서파로, 차를 타고 편안히 백두산을 감상하고
싶다면 북파로 떠나 보자.
출발일
8월25일(화)~8월29일(토)
KJ의 백두산은 다릅니다.
최고의 시즌, 최고의 코스(서파,북파,남파),
노쇼핑, 노옵션의 최저가 (전일정 5성급호텔)
첫댓글 2026년8월25일~29일까지 4박5일 백두산 산행 예정 입니다
대구 kj산악회는 서파.남파.북파 세군데 다 올라가네요
다른 산악회는 서파.북파 산행만 하네요
그래서 가기도 힘들고 해서 모두다 가보고 싶어 예약 했네요
날씨가 좋아서 천지를 마음껏 보았으면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