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처음문을연 이후단골이 가장많은 식당으로 소문이 자자한곳
요즘 주말이면 겨우내 움추렸던 몸에 생기도 불어 넣고 일상을 벗어나 가벼운 산행이나 이름난 교외의 맛집을 찾아 가까운 근교로
드라이브를 겸해 바람을 쐬러 나오는 분들이 많아지기 시작함니다 아직은 겨울의 문턱이 남아있지만 양평의 용문산은 산행과 맛집을 함께 즐기려는 분들이 많이찿는 여행지 입니다 건강 을 찾이 즐기는 산행이 나 등산후 부담없이 즐기는 산채음식이 함께하는 용문산 관관지 에서 40년간 한결같은 맛을 지켜온 용문산 중앙식당은 단골손님으로 항상 북적이는 식당임니다 제가좋아 하는 곳이기도하죠


향긋한 취나물 포고버섯 나물 고사리 등

써비스로 나온 도토리 묵 무침



더덕무침과 제육복음 까지 한상차려봄니다

산채비빔밤 해서 오늘하루 즐거운 산행과 맛있는 식사를 하니 건강한 하루임니다 .

첫댓글 눈과입이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댐에 또한번 하샘..ㅋㅋ
잘 먹었습니다...
군침만~~ㅋㄷㅋㄷ 언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언제든지요
이맛있는음식을 지기님 덕분에 아주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눅가 나좀 델꼬가요 돈은 내가 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