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교통편 | 일정 |
이도백하 | 전용버스 | 호텔 조식 후 |
|
백두산북파 | | 백두산 북파로 이동 (약 30분 소요) |
|
| |
백두산 북파코스 : 가장 먼저 개발되고 잘 알려진 코스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장백폭포를 볼 수 있는 코스이며, 천문봉 등이 바로 북파코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짚차가 올라갈 수 있도록 길이 개발되어 있어 편리하게 천문봉까지 올라가서 관광하실 수 있으며, 백두산 용암에서 끓어나온 온천수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온천장이 있고, 이 밖에도 원시삼림을 만날 수 있는 지하삼림, 소천지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백두산의 메인코스 중의 하나입니다. |
|
|
| | ▣ 백두산[白頭山] ▣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백두산은 높이 2,750m 에 이르며 현재 2/3는 북한, 1/3은 중국 영토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은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자리잡고 있는 중국 동부 최고의 산맥입니다. 백두산이라는 이름은 화산활동으로 부식토가 산정상에 하얗게 쌓여 붙여진 이름으로 말 그대로 '흰 머리 산'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청나라 때 백두산을 장백산신으로 봉한 이후에 '장백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려 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화산활동을 하는 산이었으나 이미 250년 전에 활동을 멈춘 사화산에 속합니다.
▣ 북파 관광 코스 ▣ 이도백하→북파산문/전용차량 (약 50분)→ 산문-삼거리 주차장/셔틀버스 (약 30분 소요) → 삼거리-천문봉 주차장/짚차탑승 (약 20분) → 천지입구/천문봉-도보 (10분 소요) → 짚차로 하산 → 장백폭포/온천지대/셔틀버스 (약 30분 소요) → 북파산문
|
|
|
| | ▶ 천문봉 [백두산 천지] - 짚차 또는 봉고차량으로 이동 풍경 중 최고로 뽑히는 천지는 화산의 분화구에 생성된 것으로 해발 2,200m 높이에 위치해 있으며, 백두산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해서 '천지'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짚차에서 내려 천문봉까지는 도보로 약 5분 정도 올라갑니다.
|
|
|
| | ▶ [비룡폭포](장백폭포) 높이가 60여m의 웅장한 폭포로 마치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형상같다고 하여 비룡폭포라고도 불립니다. 한겨울에도 얼지않아 일년 내내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
|
| | ▶ [온천지대] 산의 뜨거운 열이 지하수를 데워서 지표면으로 자연온천수가 흘러나와 곳곳이 김이 몽골몽골 피어 오르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온천수에 삶아진 계란은 색다른 별미입니다. |
|
|
용정 | | 용정으로 이동(약 3시간 소요) |
|
| | ▶ 민족 시인 윤동주 시인이 다녔던 [대성 중학교] 용정에는 윤동주가 다녔던 대성 중학교가 있습니다. 그 학교에는 여전히 조선족들이 다니고 있고, 현재 조선족 3세인 선생님들이 용정 중학교를 지키며 숭고한 독립정신을 이어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 학교는 용정을 방문한다면 반드시 둘러보는 곳 중의 하나로 손꼽힙니다. |
|
|
| | ▶ 가곡 "선구자"에 나오는 두만강의 지류 [해란강](차창) 두만강 지류로 선구자에게 언급한 용정지역의 강입니다. 이 강이 선구자에 언급된 이유는 우리 민족이 간도 지방에 처음 자리를 잡은 곳은 해란강 주변의 들판이였고, 그 중심 젖줄이 해란강이였기 때문입니다. |
|
|
연길 | | 연길로 이동(약 1시간 소요) |
|
| | 호텔 |
숙박시설 세기/상우/대주호텔 예정(4성급) 식사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