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문자메시지는 물론, 그룹채팅과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한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플러스를 8월13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문자메시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RCS를 지원하는 단말은 비교적 최신폰으로 안드로이드9.0이 설치되어야 한다. 갤럭시S8·S9·S10
시리즈와 갤노트 8-10 시리즈다. 고급형 폰인 일부 갤럭시A6-50, J6이다.
즉, 갤럭시 최신폰만 되고, 얼마 전까지 같은 통신사끼리만 됐지만 지금은 어느 통신사든 서로 된다.
상대방 휴대폰이 채팅플러스가 가능한지 알아보려면 상대방 성 왼쪽 동그라미 아래 말풍선이 뜬다.
예) 기훈, 건호, 복례, 형익, 효신, 옥자, 건복 등이 뜬다.
< 위 3명 중 맨 아래 화살표 가리키는 곳에 말풍선이 있다>
또한 아래의 주고 받은 메시지를 보면 <네>는 초록색이다. 미지원
파랑은 지원되는 휴대폰이다.
문자를 보내면 상대방이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카톡처럼 알 수 있다.
안 읽었으면 위 사진과 같이 1이 나타나고 읽으면 사라진다
그룹채팅을 하기 위해서는 메세지 연락처에서 전체를 선택하지 말고 바로 옆에 있는 채팅을 클릭한다.
그리고 아래 확인을 누르면 된다.
카톡보다 큰 장점은
1. 데이터 차감이 없다
2. 앱설치가 필요없다.
3. 친구 추가 없이 전화번호에 나와 있으면 된다.
4. 예약 전송 가능
첫댓글 니 ᆢ 그렁거였어 ,
문자메세지 보낼랑께 칸이좁이지면서 뭔 여러가지가 생겼더만 그게 그거였구만 .
촌 노인네 허구 한 틀이라 뭘알으야 헤먹지 .
눈 발구, 잘아는 칭구가있어
한발 앞서가는 대열에 올랐네ㅣ
고맙구 감사.!!!
역시...
용량이 큰거는 못 보내서 전에 많이 불편함을 느꼈는데...
좋은정보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