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질된 아크릴계 수용성 고분자를 이용한 폴리머계 무기질 표면도포재를 사용하여 동해로 손상된 콘크리트
구조물의 재구성을 복원.보강하기 위한 공법
※ 콘크리트 구조물의 동해 원인
콘크리트는 다공질이므로 습기나 수분을 흡수하여, 콘크리트 표면의 기포, 공극, 균열등의 결함부분에 흡수된 수분이 결빙점 이하에서 얼 게 되면 부피가 팽창하게 되고 그 팽창 표면이 더욱 나빠지게 되며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 궁극적으로 콘크리트 표면 열화가 심화된다.
■ 콘크리트와 열적 거동성이 거의 같아서 재료분리 현상이 없다.
■ 기존 도포재가 채우지 못하는 콘크리트의 미세한 부분까지 침투하믈고 수밀성이 우수하다.
■ 기존 콘크리트 또는 보수된 콘크리트의 밀도를 증가시키고 장기적인 접착성능이 우수하여 보수 후 균열. 탈락현상이 없다.
■ 기존 콘크리트 또는 보수된 콘크리트의 밀도를 증가시키고 마감재와의 장기 접착강도를 증가 시킨다.
■ 산나를 사용하는 수지계 도초제와는 달리 물을 사용하여 시공하므로 밀폐된 공간에서도 작업이 가능하고 화재의 위험도 없다.
■ 무기질계 탄성도포제를 사용한 표면 도포방식으로 시공이 간단하다.
■ 습윤면.건조면에 관계없이 시공이 가능하므로 공기를 단축시켜 경제적이다.
■ 콘크리트 내부의 수분은 배출하면서 콘크리트 외부로부터 내부로 염분이나 이산화탄소 및 물 등이 침투되는 것을 억제하여 콘크리트 구조물의 열화를 방지하면서 동시에 방수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순수 국산재료를 사용하므로 가격이 저렴하고 외국 제품과 비교시 성능이 우수하다.
출처: 통일로 가는 마차 원문보기 글쓴이: 마거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