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2024년 02월01일~05일
( 울 막내와 와이프와 나 3인여행 )
인천공항 15시에 도착하여 키오스크로 티켓발매하고 화물붙이고 출국심사.
(키오스크로 발매하니 화물붙일때도 별도로 줄을서서 붙이니 간다함)
출국심사 통과후 면세점 아이쇼핑하고 저녁으로 돌솥밥과 짬뽕을 먹고 대기하다가
에어부산 18:25분 출발비행기로 30분 탑승대기 지연출발 이륙...
라오스행은 5시간50분 소요, 올때 인천행은 4시간.
라오스수도 비엔티엔 왓따이 국제공항에 11시30분 도착하여 화물찾고 공항을 나와서
여행가이드와 합류하여 호텔로 이동하여 취침후 다음날 행사 시작...
(라오스도 베트남과 태국옆에 붙어있어서 시차가 2시간 늦음)
인천공항에 저녁노을이 지고 있어요.
노을이 질때 티외이 항공기가 들어 오고 있네요.
우리가 타고 갈 - AIR BUSAN
기내에서 와인 한잔으로 여행의 시작을 축하하며~~~
항공기 날개 뒷쪽 26열에 앉아서 박깓을 내다 봅니다.
이륙후 3시간 반정도 지났을때 하늘에서 내려본 도시?
하늘에는 별도 많이 보여요.
호텔은 오래된 호텔이여서 그런지 도로변 창문이 혿겹이여서 밤새 차량들 소리에 많이 시끄러웠어요.
호텔에서 아침 조식으로 현지식 부페를 먹는데 대체적으로 먹을만 했다.
라오텔 호텔&리조트 에서 아침식사후 수영장에서 한컷.
한국에서는 한겨울 이였는데 이곳은 30도를 웃도는 여름날씨네요.
현지 주민들은 겨울이 끚나고 더워지기 시작하는 시즌이라고 하는데 현지주민은 모두 긴옷... 여행객들은 반팔과 반바지가 많아요.
깨끗한 하늘과 미세먼지 없는 청명한 하늘...
바나나꽃이 이쁘게 피네요.
호텔 식당과 박깥쪽 수영장옆 테이블에서...
숙소 라오텔 호텔&리조트
아침을 먹고 가방을 가지고 나와서 비엔티엔 관광후 방비엥으로 이동해서 3일을 지냅니다.
여행 1일차 왓시사켓과 빠뚜싸이를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