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9회 소설가 구자훈님을 초대석에 모셨습니다.^^

[김능자]

# 개인사정에 의해서 늦게야 초대석에 모셨습니다.

# [새문화문학]지 주간 구자훈님께 여쭙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올렸음을 양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간 [자작품]방에 올려주신 작품 3점을 임의로 초대석으로 모셔왔습니다.

♡글 솜씨없는 카페지기입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바랍니다.♡

바람새/김능자

[늑점이]

그렇지 않아도 한 모퉁이 만들어 드리도록 건의 할 참이었는데 제일 첫번째로 올랐뿌릿네요.
역시 카페지기님의 관심과 정성이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소. 부산넘

[바람새]

컴 탓하면 컴이 섭섭하겠죠? 6년이나 부려 먹고는^^

[널문니]

이 고마움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없는 힘도 동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집]

구자훈 선배님의 부단한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좋은 문학 작품을 발표하여 수상한 경력을 보며 경탄합니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널문니]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박홍재]

구자훈 선생님! 여기에서도 만날 수 있어 반갑습니다. 새문화 문학 주간으로 열심히 하시는 모습 든든합니다.

[널문니]

시조화전 붙이던 날 은사 중에 대구사범 출신 있다는 말씀에 참 반가웠습니다.
그 뒤 이 카페에 들러 박 교수님 방도 발견하고 작품도 감상했습니다.
참 좋은 인연이다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바람새.]

홍재니~~ㅁ.
두 분이 여기서 만나네요. 인연인지 기연인지.^^
80세 노옹의 카페에 박시인이 풋풋한 향기를 남기네요.
반갑습니다.♡

[바람새.]

널문니 시인님.
인연이란 창 기이한 것이네요. 우리들의 제자 박홍재는 대사8회 구희자의 제자였다네요.ㅎㅎ
같은 종씨(宗氏)??
하단에 사연을 올린 곳입니다.^^
대구사범 | 대구사범카페에서/보람4 - Daum 카페

[박홍재]

선생님! 반갑습니다. 자주 봽기를 바랍니다.

[박홍재]

구희자 선생님의 인연으로 대구사범 카페에 들를 수 있어 영광입니다.
구희자 선생님을 뵙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