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먼저 부족한 저를 평안1기 부부학교의 개설팀장으로 주님에 사랑의 도구로 사용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함께 중보하며 응원과 헌신으로 함께하여 주신 강사님과 스텝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부부학교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맨 먼저 주신 가정이란 곳을 통하여 주신 특별한 기쁨과 감동, 그리고 감격이 있습니다.
우리 성령님께서는 변함없이 평안1기 부부학교를를 통하여서 크고 작은 놀라운 새 역사를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처음 열리는 평택/안성지역의 부부학교 이지만 전원 아버지학교 수료자 형제들의 성숙된 모습으로 부부들의 마음문을 활짝 열어놓고
진솔하고 진지한 나눔과 강의를 통하여 서로의 몰랐던 짐실된 마음을 새롭게 발견하여 가족 안에서 형성된 내가 인식하지 못하던
진정한 나의 내면의 모습속에서 부부간의 차이를 발견하고 인정하며, 대화를 통하여 하나가 되어가는 감동과 은혜가 있었습니다
부족하기 짝이없는 어설프게 시작한 평안1기부부학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의 무지함을 않고 개설을 준비한 평안1기부부학교이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우리 성령 하나님께 부르짖고 아뢰며, 때를 쓰느것 뿐이었습니다.
그 결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우리 성령 하나님께서는 다 해 주셨습니다. (때쓰느 내가 안쓰러워)
몇 안되는 스텝이었지만 우리 모두 혼신을 다하여 평안1기부부학교를 섬겼고 하나님께서 기뻐 받아 주셨을 거라고 자부하며,
자평하고 싶습니다.
특히
평택/안성지역에 부족한 스텝에도 불구하고 스텝들을 위로하고 사랑으로 성령 하나님께서는 평안1기부부학교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주님의 사랑의 도구로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평안1기부부학교를 위하여 배려와 중보,응원을 해 주신 모든 분들과 스텝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진행되는 동안 조금이라도 방해되지 않도록 기도와 물질로 도우시며 부목사님 부부까지도 헌신자로 동원하여 뒤받침과 후원에
아낌없이 돌바주신 이춘수 담임목사님, 그리고 당회원, 동산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직장문제로, 또 시간을 쪼개어 보살펴야하는 가정들의 일들로 몸과 마음이 피곤하신 가운데서도 혼신의 힘을 다하여 진행자로 섬겨주신 송현/한정숙 부부와 찬양으로 섬겨주신 김형식/박은아부부, 조장님들의 뒷 바라지 뿐만 아니고 관리팀 일까지, 아니 찬양까지 지원해 주신 박용구/정다교 조장팀장님 부부, 간증과 관리팀으로 헌신해 주신 경동지부장 최상배/신진숙부부, 충주지부 박수준부부와 원주에서 지원 오신 부부들의 앵콜웨딩준비 및 진행에 도움이 천사, 그리고 준비기도 모임부터 평신도처럼 섬겨주시고 힘을 주신 차기 부부학교를 개설을 준비하고 계신 분단 동문교회 이동환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특히 첫날 지원자들의 어려운 사고와 마음을 태우던 사연을 하나님께 겸손 함으로 감사함으로 기도 하셨던 김흥로/최인숙 조장님, 지원자의 신종플루로 함께하지 못한 마음과 조장님으로 섬겨주실것을 쾌히 승락해 주시고 멀리서 지원 오신 정면체/이재영 조장님, 교회와 아버지학교의 바쁜 일정에도 감사하며 헌신하신 천안의 김승겸/정경숙 조장님, 아이까지 함께하며 멀리서 오신 원주의 정균락/임춘희은 조장, 예비하시고 준비하신 평안의 대표주자 최치선/박희자 조장님,차기 부부학교 개설을 준비하며 헌신해 주신 함경훈/신현희 조장님, 이천에서 안성으로 오셔서 평안형제로 섬겨주신 김영일/권국한 조장님, 관리팀장에서 조장으로 스카웃되어 아름답게 섬겨주신 이재학/정미현 조장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향후 두란노 부부학교 모델이 되어갈 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정시대 관리팀장님과 팀원, 그리고 막강한 하나님의 힘을 동원하여 평안20기가 순항 할 수 중보해 주신 중보기도 팀장 윤삼현 목사님(목사님 이제 제 전화 겁 안나지요) , 그리고 정말로 너무도 순종적인 섬김을 해 주신 개설팀 형제님들 무지무지 감사 드립니다.
같은 교회와 같은 위원회에서 섬기며 맏형 역활을 해 주신 이장수/김희례 개설 총무님과 아버지학교에서는 지부 총무로 섬기며 관리팀장의 중책을 맡아주신 이두희/김영란 관리팀장님, 동산교회 부부학교 팀장으로서 모듬 문서와 기록/준비까지 뒷바라지 하신 손명수/김지현 서기님,평안1기부부학교가 순항 할 수 중보해 주신 중보기도와 각종 궂은 일을 도맡아하신 조경민/신영삼목사님 과 사모님과 그리고 정말로 너무도 순종하며 어린아이들의 섬김이 사랑하는 딸 보화, 주방봉사로 헌신해 준 사랑하는 아내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이 모든 이들에게 주님이 보시기에는 참 좋하더라 하시고 그 섬김이 하늘나라의 귀한 상급이 되었을줄로 믿습니다.
특히 김전환/ 유상대 형제님! 사업체도 바쁘신데 부족한이의 부탁으로 6주동안 시간을 내어 주시고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영상음향 담당 하여 주심에 마음의 평안을 얻고 힘차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외의 모든 형제님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차봉사, 식당정리로 함께 해주신 김충안,이수인,송재봉,신동준,황인정 형제님들과 주방을 도와주신 자매님들을 사랑하며. 감사 드립니다
또한 동역자로,형제지부로 섬기며 위로와 배려, 응원과 우뢰와 같은 박수로/방문을 해주신 천안/아산 안기서 지부장님과 형제님께도 부족한 저에게 큰힘이 되엇음에 감사 드립니다.
평안1기부학교 섬김의 현장에서 보고, 느끼면서 누려던 기쁨과 감동, 그리고 감격속에 다짐했던 순간순간들을 기억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 지어다(에베소서6:24)라는
하나님 말씀처럼
“변함 없는 사랑으로 기쁨과 감동을 얻는 평안부부학교로 하나님께 올려 드릴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그을 읽는 모든 형제님들의 변함없이 감동의 축복을 누리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평안지부 형제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두란노아버지학교 평안지부장 유상희, 평안부부학교 개설팀장 유상희/윤화실 올림-
첫댓글 그저 감읍할 따름입니다. 지부장님이 안계셨더라면 이 모든 일들을 감당할 수 있었을까 의문이 갈 정도입니다. 향후 더욱 빛을 발하시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간구합니다. 샬롬~
아멘! 아메!
앞에서 이끌어 주시는 지부장님의 리더쉽과 추진력으로 평안1기가 무사히 진행된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드러우면서 강하기가 쉽지 않은데 장로님은 그 두가지를 함께 갖고 계신듯 합니다. 한명의 지체라도 빠뜨리지 않고 일일이 이름을 기억하며 감사를 표현하시고 기도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감동이 밀려옵니다. 두분 정말 멋지십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특히 저희 평안부부학교 카페를 사랑해 주시고 칭찬과 응원의 박수는 본교회와 아버지학교, 부부학교를 겸손하게 혼신을 다하여 섬기라는 주님의 목소리와 같이 기쁨으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2기 부부학교를 기대합니다.
좀더 일찍 부부학교를 알았더라면...그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