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그동안 몰랐습니다...</P>
<P>베이스 파트 이광엽 집사님께서 </P>
<P>일하는 현장에서 큰 사고로 다쳐 수개월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던 사실을...</P>
<P>지방에 파견근무를 가셨기에 우리는 그렇게 소식이 없어도 잘 지내시고 계실줄로만 알고 있었지요...</P>
<P>헌데 지난 3월에 현장에서 특수차인 기계차...?에 다리를 크게 다쳐서 대수술을 받아 많은 고통을 겪으셨다고 합니다...</P>
<P> </P>
<P>몇개월동안은 지방 타지역 병원에 머물다가 </P>
<P>한달전쯤에 <U><STRONG>일산 남궁정형외과 </STRONG></U>로 옮기시어 치료를 받고 계시다고 합니다.</P>
<P>하마터면 목숨까지 위협받을만큼 위험한 순간에...</P>
<P>주님께서 손내미사 생명을 구해주신 그 감사함에...</P>
<P>이집사님께서는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나심에...덤으로 다시 사는것 같다는 감사함에...</P>
<P>연실 입가에 미소가득한채로...감사 찬양을 많이 부르면서 위안을 삼았다고 합니다.</P>
<P>이광엽 집사님의 더욱 더 표정이 밝아진 모습에 우리 모두 기도로써 감사함을 드렸습니다...</P>
<P> </P>
<P>오늘 병원에 방문한 우리 호산나 대원들과 임원진 여러분들은 </P>
<P>밝은 표정의 이광엽 집사님을 보고 또 감사함을 느꼈지요...</P>
<P>살아있다는것 에 감사...</P>
<P>걸을 수 있다는 것 에 대한 감사...</P>
<P>감사함에 웃을 수 있다는것 에 대한 감사...</P>
<P>이른 아침 새벽을 깨우고 호산나 대원의 한 일원에 동참할 수 있다는것에대한 감사...</P>
<P>무수히 나열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할 이유가 많기에...</P>
<P>병문안을 다녀오고와서...</P>
<P>건강함과 바쁘게 움직일 수 있는 체력을 주심에 하나님께 더욱 감사를 드리며...</P>
<P>이광엽 집사님의 소식을 전하오며...</P>
<P>이광엽 집사님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빕니다~</P>
<P>호산나 여러분~! 더욱 더 건강하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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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광엽 집사님을 살려주신 주심께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께 이쁨받아서인지 얼굴도 더 미남이 되었던데요!!!
아픔과 고통속에서도...감사함을 잊지않고...살아있음에 감사함을 절실히 느끼는...그래서 웃음지을수있는그 모습속에서....예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하나님께서 이광엽 집사님을 아주 많이 사랑하시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