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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일제강점기 간행 신문조가리, 히로히토와 그 처를 1면에 올리고 일장기와 함께 '천황폐하' 외치고 있다. 일제신문이었다. 이 조선일보가 지금은 조중동과 함께, 새끼일본인들의 소굴이요, 새끼미국인들의 소굴인 '뉴라이타'와 함께, 뉴라이타 회원인 츠키야마 아끼히로(월산명박) 현 대한민국 대통령 노릇하는 자를 적극 옹호하고 있다.
매국노 집안. 왼쪽부터 매국노 이완용. 이완용의 질손인 민족반역자 이병도. 이병도의 손자인 이장무 서울대총장. 할아버지 이병도의 후광으로 사학계에서 활동하는 이건무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현 고고학회 회장 겸 용인대 교수
이병도는 누구인가?
민족의 반역자 이병도는 1922년 12월 일황의 칙령에 따라 '조선사편찬위원회' 설치 때부터 1938년 3월까지 만 16년 동안 24,409쪽에 달하는 .반도 조선사. 34권을 완간하였다. 일본의 계략대로 우리 역사를 왜곡한 이병도는 일본의 제 1등 공신으로 인정받아 일본천왕으로부터 거액의 포상 금과 금시계를 받았다. 조선사편수회에는 꾸준히 나가던 이병도는 해방 후 경성대학과 그 뒤를 이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교수로 취임하고 곧이어 서울대학 대학원장에 취임하였다.
이병도는 1960년 문교부장관에 등용되고 같은 해 학술원 회장에 선임되었다. 1962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1965년 동구학원(東丘學園) 이사장, 1966년 성균관대학교 교수 겸 대동문화연구원장에 취임하였으며 1969년 국토통일원 고문에 추대되었다. 1976년 동도학원(東都學院) 이사장에 선임되었고 1980년 85세의 고령으로 국정자문위원(國政諮問委員)에 위촉되었다. 그 동안 문화훈장 대한민국장, 학술원 공로상, 서울특별시 문화상, 5.16민족상 등을 수상하였다. 1986년 10월 9일(목)자 조선일보에 단군은 신화가 아니고 우리나라 국조이며"역대왕조의 단군제사는 일제 때 끊겼다"라는 제목으로 특별기고 하여 우리나라 고대역사 왜곡의 사실을 발표하고 1989년에 죽었다.
한국, 이렇게 된것이 바로 썩은역사를 청산하지 않은 탓이죠. 안에서는 이렇게 매국노들이 나라를 절단내고 있는 사이,
중공은 동북공정으로 한반도를 티벳처럼 한개 성으로 만들려고 착착진행하고 있고, 현재 북한을 반 중국체제로 만들어 가고 있죠. 식량원조, 연료공급하면서 북한정권 살려주는 대신, 각종잇권 다 가져가고 있어요. 그리고 여차하면, 북한 접수하려고 국경에 15만 인민해방군 주둔시켜 놓고 있죠.
한국 이대로 가다간, 우리의 아들 딸 세대엔 나라 사라지고 정신적으로는 외래종자들만 우글거리게 생겼네요.
결국, 이면박의 실체를 알아야, 오늘날 망국사태를 풀수 있습니다. 아직도 아끼히로리가 한국인인줄 알고 있는 분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그의 할아버지때 부터 이미 월산명박 즉, 츠키야마 아키히로로 창씨개명하였다. 그의 일본에서의 성장과정을 아셔야 대운하, 자주국방포기(방사청폐지추진)등 나라거덜내는 모든 문제가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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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일본가족사진도 나오는데 기가막혀 말문이 막힙니다. 뉴라이트와 매국노당은 이를 철저히 숨기고 아끼히로를 대통령후보로 세운것,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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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꼭 가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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