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지기 아름다운공원 입니다.
보험영업을 하기 위하여 가장 선행이 되어야 하는것은 근무할 보험사의 선택입니다.
아무리 좋은 지점장과 SM을 만나도 회사가 FC를 착취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이를 극복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부분은 우리카페의 소송진행 현실로도 충분히 짐작 가능하고
현직 보험설계사분들의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 많이 다를것이라 생각됩니다.
보험회사의 선택 이후, 그 다음 보험영업에 있어서 중요한것이 좋은 지점장과
SM을 만나는것이 될것입니다
따라서 이 공간에는 보험업계에서 FC를 위하여 헌신적이고, 함께 어려움을 나눌수 있는
지점장과 SM을 추천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저역시 보험영업 경험 중 FC로 SM으로 몇명의 지점장과 함께 일을 해보았고
보험영업을 그만둔 현시점까지도 연락을 하게 되고 만남을 유지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지금까지도 얼굴 보기가 역겨운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아주나쁜 지점장과 SM에 대한 정보가 더욱 더 필요할수도 있으나
이는 명예훼손의 문제나,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수 있어,
이와 반대로 좋은 지점장과 SM을 추천하여, 보험업계에 계신 FC나
FC를 준비하는 분들이 참고하기를 바랍니다.
----------------------------------추천글 작성방법-----------------------------------
1. 추천하는이 : 실명 대신에 이메일 작성
2. 추천대상인 신분 : 지점장 또는 SM
3. 추천대상인 근무보험사 :
4. 추천대상인 근무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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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추천대상인 이메일 :
7. 추천하는이와 추천대상자와 관계 :
8. 추천사유 :
----------------------------------추천글 작성예시-----------------------------------
글 제목 : 서울/을지로 KFG SM 추천
글내용 :
1. 추천하는이 : am3515@hanmail.net
2. 추천대상인 신분 : SM
3. 추천대상인 근무보험사 : KFG
4. 추천대상인 근무지역 : 서울/을지로
5. 추천대상인 성명 : 미공개
6. 추천대상인 이메일 : 미공개
7. 추천하는이와 추천대상자와 관계 : 같은 보험사 SM으로 근무
8. 추천사유 :
보험업계에서 FC로 SM으로 근무를 하였고, 많은 SM을 만나 보았으나
대부분의 SM이 FC의 실적으로 수당이 결정이 되다 보니
FC를 돈으로 생각하고, 자기 계약의 강요나, 실적의 강압, FC를 비난하거나
FC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지켜 보았습니다.
추천 대상 SM은 실적이 매우 뛰어난 SM 이어서 추천하는것이 아니라,
FC를 존중하고, 실적과 관계없이 아픔을 나누는 모습
그리고 이관받은 FC가 비정상적인 영업으로 만들어진 계약의 실효로
발생한 SM본인의 환수 보다도 이로 충격받을 FC를 먼저 생각하는 친구였습니다.
같은 SM으로 근무하면서도, 보험업계에서 보기 힘든 친구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친구를 추천하고자 하는것이며, 보험업계에 계신분이나
보험업계를 생각하고 계신분이라면 추천을 해도 욕을 먹지 않을것이라는
믿음이 있어 추천합니다.
그리고 추천대상인의 실명과 이메일은 당사자의 의사를 확인하지 못하였기에
공개하지 않습니다만 그 연락처를 알고자 하는 분이 있어 제게 이메일을
문의한다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 보험 회사내애서는 그런 분을 만나기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구조적으로 그렇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분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