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돈후(安敦厚)-1派11世-生員文科성균관사예(成均舘司藝) 贈大匡輔國崇祿大夫 議政府領議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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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돈후(安敦厚)

1派11世-찬성공파

증 순충보조공신 가정대부 호조참판 겸 춘추관 동지의금부사 죽계군 행 통훈대부 성균사예

贈 純忠補祚功臣 嘉靖大夫 戶曹參判 兼 春秋舘 同知義禁府使 竹溪君 行 通訓大夫 成均司藝 

증 대광보국 숭록대부 의정부영의정 겸 영경연관상감사 행 통훈대부 성균관사예

贈 大匡輔國 崇祿大夫 議政府領議政 兼 領經筵觀象監事 行 通訓大夫 成均舘司藝

生員 진사(進士) 성균관사예(成均舘司藝) 봉산군수(鳳山郡守)

증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영의정(贈大匡輔國崇祿大夫 議政府領議政)

字 可化

1421一四二一年 世祖永樂辛丑生 ~  成化癸卯卒 (壽63)

안돈후(安敦厚) - - - 평양별시(平壤別試) 삼등(三等) 11위

敦厚돈후 字可化  一四二一年世祖辛丑生 庚辰以 生員 同仲氏聯璧 文科官 成均舘司藝

癸卯卒 贈大匡輔國崇祿大夫 議政府領議政

配 贈貞敬夫人 密陽朴氏 父修撰 融 祖賛成 翊 曾祖判圖判書 永均

○墓 虎山先塋左崗子坐上下 墳歲祀十月十五日有神道碑晩鎔撰 十六代孫柄眞立碑追記錄

墓在白川虎山先塋局內로 久闕省墓러니 十五代孫宇鎬十六代孫承佑承千 十七代孫春模宰栳等諸孫이

敬慕之義로서 輸材互出財力而江華先考祭祀壇側에 永爲合設祭祀壇하고 陰十月十五日享祀

敦厚 돈후

敦厚(돈후)

字 가화(可化) 1421년(세종 03 신축) 출생

1460년(세조 06 경진) 생원으로 작은형과 함께 문과 급제 성균관사예(成均館司藝)

1483년(성종 14 계묘) 별세 증 대광보국 숭록대부(贈大匡輔國崇祿大夫) 의정부 영의정(議政府領議政)

부인 증 정경부인 밀양박씨(贈貞敬夫人密陽朴氏) 부친은 수찬(修撰) 융(融) 조부는 찬성(贊成) 익(翊) 증조는 판도판서(判圖判書) 영균(永均) 묘 호산 선영 왼쪽 등성이 자좌(子坐)에 상하 무덤 세사는 10월 15일 만용(晩鎔)이 신도비를 짓고 16대손 병덕(柄悳)이 비를 세움

●追記 :묘배천군 호산 선영경내로 오래 동안 성묘를 못하여 15대손 우호(宇鎬) 16대손 승우(承佑) 승천(承千) 17대손 춘모(春模) 재로(宰栳)등 여러 자손이 경모하는 뜻으로 힘을 합쳐 강화도 찬성공 세사단 옆에 세사단을 합설하고 음력 10월 15일 세사를 봉행하고 있음

  

성명(姓名) 以名 初諱

生年  자(字) 호(號)

관직, 경력

파(派)-세(世) 父

안자미(安子美)

고려 신종조(神宗朝)

흥위위(興威衛)보승별장(保勝別將)신호위(神虎衛)상호군(上護軍)

1世 시조(始祖)

안영유(安永儒)

고려-신종4년 1201년 신유(辛酉)生

추밀공(樞密公)  추밀원부사(樞密院副使)

1派2世 추밀공파시조

안부(安孚)

고려 고종(高宗) 경진년(1220)生

태사공太師公 수태사문하시중守太師文下侍中

1派3世

안향(安珦)안유(安裕)

사온(士蘊) 회헌(晦軒)

문성공(文成公) 安子 성리학의 조종(祖宗) 僉議侍郞贊成事判版圖司事

1派4世

안우기(安于器)安遷

허중(虛中)죽옥자竹玉子 순평군(順平君)

順平君 文順公(문순공) 贊成事兼判典儀寺事

1派5世

안목(安牧)

익지(益之),겸재(謙齋) 진현관대제학進賢冠大提學

順興君 문숙공(文淑公)

1派6世

안원숭(安元崇)

고려조 충선왕  순성군(順城君)

順城君 문혜공(文惠公)藝文館大提學

1派7世

안원(安瑗)安定

서암(瑞巖) 병마절도사

경질공(景質公) 형조전서奉翊大夫刑曹典書

1派8世

안종약(安從約)

예문관대제학 (藝文館大提學)

판서공(判書公)   吏曹參議 判書公

1派9세-판서공파조

안경(安璟)

기지(器之) 一三八八년生

찬성공(贊成公) 嘉善大夫 檢校漢城府尹

1派10世찬성공파조

안돈후(安敦厚)

1421生 가화(可化)

文科 成均舘 司藝 贈崇祿 議政府領議政

1派11世-찬성공파安璟4

안장(安璋)

刑曹正郞 富平府使

1派12世찬성공파安敦厚1

안총(安璁)안홀王+怱

无后

正言 刑曹正郞

1派12世찬성공파安敦厚2

안당(安瑭)

언보(彦寶)  匙山 永慕堂

정민공 貞愍公 左相議政府좌의정左議政

1派12世찬성공파安敦厚3

 안돈후(安敦厚)

[문과] 세조(世祖) 6년(1460) 경진(庚辰) 평양별시(平壤別試) 3등(三等) 11위(16/22)

[인물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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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字)	가화(可化)【補】(주1) 자 『순흥안씨족보(順興安氏族譜)』(1824) 권1, [秋面]과 『순흥안씨족보(順興安氏族譜)』(1928) 권1, [宙面]을 참고하여 자를 추가.
생년	신축(辛丑)【補】(주2) 생년 『순흥안씨족보(順興安氏族譜)』(1824) 권1, [秋面]과 『순흥안씨족보(順興安氏族譜)』(1928) 권1, [宙面]을 참고하여 생년을 추가. 1421년 (세종 3)
졸년	계묘(癸卯)【補】(주3) 졸년 『기묘록속집(己卯錄續集)』, 화매(禍媒), [송사련전(宋祀連傳)]을 참고하여 졸년을 추가. 1483년 (성종 14)
향년	63세
합격연령	40세
본인본관	순흥(順興)
거주지	미상(未詳)

[관련정보]

[이력사항]

선발인원	22명 [一等2‧二等3‧三等17]
전력	진사(進士)
관직	성균관사예(成均館司藝)
타과	세종(世宗) 23년(1441) 신유(辛酉) 식년시(式年試) 생원(生員)
기타	5형제 등과(五兄弟登科) 4형제 문과(四兄弟文科) 연벽(聯璧[兄弟同榜])：兄 安謹厚

[가족사항]

 

[부(父)]

성명 : 안경(安璟)

[조부(祖父)]

성명 : 안종약(安從約)[麗文]

[증조부(曾祖父)]

성명 : 안원(安瑗)[麗文]

[외조부(外祖父)]

성명 : 조반(趙胖)^(주4)

외조부

『씨족원류(氏族源流)』 [순흥안씨]편(383쪽)을 참고하여 외조부 본관을 추가.

본관 : 배천(白川)【補】

[처부(妻父)]

성명 : 박융(朴融)^(주5)

처부

『씨족원류(氏族源流)』 [순흥안씨]편(383쪽)을 참고하여 처부 본관을 추가.

본관 : 밀양(密陽)【補】

[안항(鴈行)]

형(兄) : 안중후(安重厚)[文]
형(兄) : 안근후(安謹厚)[文]
형(兄) : 안관후(安寬厚)[文]
제(弟) : 안인후(安仁厚)[武]【補】^(주6)

안항

『씨족원류(氏族源流)』 [순흥안씨]편(383쪽)을 참고하여 안항을 추가.
『대동야승(大東野乘)』 [견한잡록(遣閑雜錄)](沈守慶)과 「『세조실록』 22권, 세조 6년(1460) 윤11월 29일」 기사를 참고하여 무과 급제를 추가.

[가족과거]

자(子) : 안당(安瑭)[文]
손(孫) : 안처겸(安處謙)[文]
손(孫) : 안처함(安處諴)[文]
손(孫) : 안처근(安處謹)[文]

[시험관련 사항]

왕/년도 : 세조(世祖) 6년
과거시험연도 : 1460 경진
시험명 : 평양별시(平壤別試) 등위 : 3(3)

[인적 사항]

성명(姓名) : 안돈후(安敦厚)
본관(本貫) : 순흥(順興)
거주지(居住地) : 미상(未詳)

[이력 및 기타 사항]

전력(前歷) : 진사(進士)
관직(官職) : 사예(司藝)-조선시대 성균관에서 음악을 지도한 정4품 관직

봉산 군수(鳳山郡守)

[가족사항]

형제(兄弟) : 안중후(安重厚)ㆍ안근후(安謹厚)ㆍ안돈후(安敦厚). 안관후(安寬厚)ㆍ안인후(安仁厚)
부(父) : 안경(安璟)
조부(祖父) : 안종약(安從約)
증조부(曾祖父) : 안원(安瑗)
외조부(外祖父) : 조반(趙胖)
처부(妻父) : 박융(朴融)

 사예(司藝)·안돈후(安敦厚) 아들(子)

 부사(府使) 안장(安璋), 정랑(正郞) 안총(安璁)홀, 관상감(觀象監)좌의정 안당(安瑭)

 

 

 

(고전번역서)

견한잡록(遣閑雜錄)

遣閑雜錄 沈守慶撰

안중후(安重厚)ㆍ안근후(安謹厚)ㆍ안돈후(安敦厚)는 문과에, 안관후(安寬厚)ㆍ안인후(安仁厚)는 무과에 각각 합격하였다.

安重厚謹厚敦厚文科。寬厚仁厚武科。李芑荇薇文科。菤苓武科。

기묘록 속집(己卯錄續集)-화매(禍媒)

송사련전(宋祀連傳)
송사련(宋祀連)은 천인 중금(重今)의 손자요, 감정(堪丁)의 아들이다. 사예(司藝)·안돈후(安敦厚)가 성화(成化) 을미년년(1475)에 상처(喪妻)하고, 나이 늙고 병이 있어 동복형인 감사(監司) 관후(寬厚)의 여종 중금(重今)으로 잠자리를 모시게 하였다. 중금에게는 딸자식이 있으니, 곧 데리고 들어온 감정(堪丁)인데, 돈후가 데려오기 전에 낳은 딸이다. 이 감정은 성질이 교활하고 간사하여 나이 14, 15세 때에 도리어 불순한 말을 하였다.사예(司藝)가 이간할 조짐이 있음을 노하여, 아들 총(璁)을 시켜 막대기로 심하게 발바닥을 때리어 발가락 두어 개가 부러졌는데, 배천[白川] 외가로 보냈다. 계묘년(1483)에 사예가 세상을 뜨자, 사예의 아들 정민(貞愍)과 그 형 부사(府使) 장(璋)과 정랑(正郞) 총(璁)과 의정(議政)김응기(金應箕)의 부인이 모두 중금에게 길러져서 혼인하고 출가하게 되었다.그러므로 중금이 돌아갈 곳이 없는 것을 생각하고 불쌍히 여겨 이에 감정을 배천에 사는 갑사(甲士군인)송자근쇠[宋者斤金]에게 시집보내고 송인(宋璘 송자근쇠)를 관상감(觀象監)에 소속시켜 벼슬이 주부(主簿)에 이르렀고, 홍치(弘治) 무신년(1488)에 송사련(宋祀連)을 낳았다. 장성하자 의사(醫司)에 붙이려 하였으나 모두 그 어미가 몸을 속량(贖良)하지 못하였다는 이유로 거절하였다.이에 천문학(天文學)에 종사하도록 하였으니 이것은 그 아비가 기왕에 본감(本監)의 판관(判官)으로 있었기 때문이었다. 안당(安瑭)도 지리학(地理學)으로 관상감에서 벼슬을 하였으니, 또한 김의정이 제조(提調)가 된 덕택이었다. 정덕(正德) 을해년(1515)에 중금이 배천 집에서 죽으니, 김응기의 부인이 안처겸(安處謙)에게 가서 호상하여 장사지낼 것을 권하였다.집안에서 송사련을 친자제 같이 보았는데 성질이 또 예민하고 재주 있어 사람의 눈치를 잘 알아차렸다. 그래서 대갓집에서 더욱 믿고 사랑하여 무슨 일이든 모두 그에게 맡겼다. 기묘년(1519)에 본학(本學) 과거에 참여하여 판관에 제수되었다. 신사년(1521) 겨울에 처겸이 친한 친구와 한담하다가, “아무개만 제거하면 사림을 위로할 수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다.송사련이 이 말을 듣고 계교를 얻었다고 스스로 다행히 여기어 헛농담을 하는 체하고 화답하여 서로 거들어서 교묘하게 말을 꾸며 가지고 그 처남 정상(鄭瑺)과 더불어, “대신들을 도모하려 한다.”고 변을 고하려는데, 증거가 없는 것이 걱정이 되어, 안처겸의 모부인의 초상 때의 〈조객록(弔客錄)〉과 초빈(初殯)ㆍ장사(葬事) 때 일을 한 역인(役人)의 명부(名簿)를 들어 사람을 불러 모아 거사하려 하였다 하고, 또 정상과 서로 결탁한 무뢰배 4~5명을 참모로 삼았었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임금은 영상 정광필ㆍ좌상 남곤ㆍ지의금(知義禁) 심정ㆍ승지 윤희인(尹希仁)ㆍ조옥곤(趙玉崐)을 부르게 하여 함께 추고(推考) 국문하여 옥사가 이루어졌다. 이때 남곤과 심정은 피고들이 자기들 비위에 저촉되었다고 노하여 얽어 씌워 더 큰 죄에 빠뜨렸다. 그리고 사련에게는 상을 주고 절충(折衝)을 가자하였으며 정상은 군직(軍職) 4품을 주었다.그리고 각각 죄인의 가재(家財)와 전택(田宅)과 노비를 하사받았다. 그 뒤에 사련은 운명을 판단하는 기술로써 사대부들과 교제를 하였으므로, 병조 판서 김모재(金慕齋)에게, “높은 품질(品秩)의 체아직(遞兒職)에 붙여 주자.” 청하는 자까지 있었다. 그러자 모재는, “사련이 20여 년 동안 녹을 받은 것은 고변하였기 때문이다.그러나 죄인들의 말이 만일 큰 죄에 해당되는데도 고변할 때에, 다만 대신을 도모한다고만 하였다면, 이는 임금을 속인 실증이 되는 것이요, 이미 거사할 시기가 지난 후에 자기 자신을 모면하기 위하여 한 것이라면, 이것은 다스릴 만한 죄는 있어도 기록할 만한 공은 없는 것이니, 머리와 목을 보전한 것만도 이미 족하다.” 하였다.내가 일찍이 후진들에게 말하기를, “선현(先賢)의 말에, ‘벼슬을 하는 사람은 무당 보살할미 등속을 더욱 멀리하고 끊어야 한다.’ 한 말이 있었다.” 하였고, 또한 말하기를, “늘 자기 집에 있는 사람은 점치고 운명을 말하는 사람을 친근히 하고 서로 접촉할 것이 아니다.” 하였다. 그런데 송사련은 안씨의 집에 출입하며 그 집안의 운명이 비색한 것을 점쳐 안다고 하여, 은혜를 배반하고 화를 만들어 자신의 이익을 얻었으니, 이것은 거울삼을 만한 일이다.” 하였다.기사년에, 금상께서 야대(夜對)할 때에 경연관이 아뢰기를, “지난 기묘년에 남곤ㆍ심정이 이미 당화(黨禍)를 일으키자, 이랬다 저랬다 하는 무리들이 서로 연속하여 상을 바라고 당시의 사류들을 모함하여 모두 어육이 되게 하고, 자기만 벼슬과 상을 보전하여 지금까지 편안히 누리고 있으니, 이것은 실로 사림이 통분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하였다.그러나 임금은 더 묻지를 않았다. 그 이튿날 날이 채 밝기도 전에, 송사련이 그 기별을 듣고 교외로 나갔는데 얼마 안 되어 죽었다. 한 딸과 다섯 아들이 있는데, 딸은 한 원수(漢原守)에게 출가하여 자녀가 없어 순 원령(順原令)으로 후사를 삼았고, 아들은 송인필(仁弼)ㆍ송익필(翼弼)ㆍ송한필(翰弼)인데, 내외 세 파가 서얼로서 법을 속이고, 과거를 보다가 사관(四館)으로부터 정거(停擧)를 당하였다. 그 후 여러 차례 글을 올려 말하였으나 오히려 풀리지 못하였다.

宋祀連傳
宋祀連賤口重今之孫。堪丁之子也。安司藝敦厚成化乙未喪耦。年老有病。以同生兄監司寬厚之婢重今嘗侍寢。有女息。乃率屋堪丁。家畜前所生也。性狡黠。年十四五時。有不道語。司藝怒其離間之漸。使子璁大杖足掌。折傷數指。而送白川外家。癸卯司藝捐世。司藝之胤貞愍。及其兄府使璋。正郞璁。金議政應箕夫人。皆爲重今撫養。以至婚嫁。故顧憐重今無所於歸。乃以堪丁許嫁白川居甲士宋者斤金。子璘俾屬觀象監官至主簿。弘治戊申生祀連。及長欲屬醫司。咸以其母未贖身有拒之者。乃投入天文學。以其父旣爲本監判官。璘弟瑭以地理學時仕。亦賴金議政爲提調也。正德乙亥。重今死於白川家。議政夫人勸處謙。往護喪葬。家門之視祀連。如親子弟。而性又巧慧。善解人意。大家尤信幸。凡有事皆委任焉。己卯參本學科授判官。辛巳冬處謙親友閑話。嘗有除去某人則可以慰士林之語。祀連聞而自幸得計。托爲虛謔。和答相助。巧飾其言辭。與其妻男鄭瑺。以謀大臣上變告。恐其無實。母夫人初喪弔客錄。及殯葬時所管役人簿。指爲招集擧事。且以鄭瑺交結無賴者。四五人爲參謀。命召領中樞鄭光弼左相南衮知義禁沈貞承旨尹希仁趙玉崐。同推鞫問獄成。衮貞怒其觸己。羅織鍛鍊。故入大罪。祀連賞加折衝。鄭瑺軍職四品。各賜被罪人家財田宅奴婢。其後祀連以談命之術。交游士大夫之間。有請付高品遞兒職於兵判金慕齊。慕齊曰祀連之受祿二十餘年。爲告變也。然言辭若涉於大罪。而告時只擧謀大臣。則有欺罔之實。擧事之期已過。然後要爲自免。是有可治之罪。無可紀之功。得保首領。亦已足矣。嘗語後進曰。先賢以謂當官者。巫祝尼媼之類。左宜疏絶。余亦謂居家者。推卜談命之人。不可親近交接。祀連者出入安氏家。揣知一門運命屯。背恩構禍。自獲其利。此可鑑也。己巳年。今上夜對時。經筵官進啓曰。頃在己卯南衮沈貞旣構黨禍。反側之徙。相續希賞。誣陷一時士流。皆爲魚肉。而自保爵賞。安享至今。此實士林之痛憤者也。上不問。厥明未曙。祀連聞其奇。出居郊外。未幾死。有一女五子。女嫁漢原守。無子女。以順原令爲後。子仁弼翼弼翰弼內外三派。庶孼冒法赴擧。爲四館停擧。累次呈上言。猶不得解

용재총화 제8권慵齋叢話卷之八
우리 나라에서 3형제가 과거에 급제한 이는 많았으나, 5형제가 모두 과거에 급제한 이는 적었다. 그러므로 부모가 죽은 사람은 뒤에 증직(贈職)을 하고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 해에 쌀 20석을 하사하였다.전조(前朝)에 있어서는 홍우수(洪禹壽)ㆍ홍부(洪富)ㆍ홍강(洪康)ㆍ홍덕(洪德)ㆍ홍명(洪命)뿐이요, 아조(我朝)에 들어와서는 이예장(李禮長)ㆍ이지장(李智長)ㆍ이성장(李誠長)ㆍ이효장(李孝長)ㆍ이서장(李恕長) 5형제와 안중후(安重厚)ㆍ안근후(安謹厚)ㆍ안관후(安寬厚)ㆍ안돈후(安敦厚)ㆍ안인후(安仁厚) 5형제가 모두 과거에 급제하였다.우리 문안공(文安公 성임〈成任〉)이 항상 내게 말씀하시기를, “우리 형제가 세 사람뿐이어서 다섯에 미치지 못하나, 내가 초시(初試)ㆍ중시(重試)ㆍ발영시(拔英試)에 급제하고 화중(和仲)이 또한 급제하고, 너도 초시ㆍ발영시ㆍ중시에 급제하였으니, 또한 다섯을 넘는다. 수로 견주어보면 우리 부모가 마땅히 그 영화를 누릴 일인데 국법에 있지 않은 것이 또한 한스러운 일이다.” 하였다.
我國三子登科無限。而五子登科者尠少。故父母亡者贈爵。存者歲賜米二十碩。在前朝。洪禹壽洪富洪康洪德洪命而已。入我朝。李禮長智長誠長孝長恕長五昆弟。安重厚謹厚寬厚敦厚仁厚五昆弟。皆登科。我文安公常謂余曰。我之昆弟。只三而未及於五。然我登初試重試拔英試。和仲亦登試。汝亦登初試拔英重試。亦過五也。准數則我父母當享其榮。而未有。國法亦可恨也。

우계집(牛溪集) 속집(續集) 제4권-간독(簡牘)

송익필의 부친인 송사련(宋祀連)은 안돈후(安敦厚)의 서녀 감정(甘丁)의 아들로 안처겸(安處謙)의 고종(姑從)이었는데, 미천한 가문 출신으로 벼슬할 기회를 살피다가 안당(安瑭)과 사이가 좋지 않은 권신(權臣) 심정(沈貞)에게 아부하여 관상감 판관(觀象監判官)이 되었다. 1521년(중종16) 처조카인 정상(鄭瑺)과 공모(共謀)하여 안처겸ㆍ안당 등이 심정과 남곤(南袞) 등의 대신을 제거하려 한다고 무고, 신사무옥(辛巳誣獄)을 일으키게 하여 안처겸 등 안씨 가문과 많은 사람에게 화를 입히고 자신은 그 공으로 당상관(堂上官)에 올라 30여 년간 세력을 잡았다. 그러나 그가 죽은 뒤인 1586년(선조19) 안처겸 등의 무죄가 밝혀지면서 아들인 송익필이 멸문의 화를 당하게 되었으나 선조(宣祖)의 특명으로 다행히 죽음을 면하였다.

택당선생 별집(澤堂先生別集) 제15권-잡저(雜著)-추록(追錄)

송익필(宋翼弼)의 아버지는 신사무옥(辛巳誣獄)의 밀고자인 송사련(宋祀連)이고, 또 송익필의 할머니는 안돈후(安敦厚)의 서출(庶出)인 감정(甘丁)이었다. 이렇듯 미천한 신분과 흠이 있는 집안 출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송익필이 자신의 분수를 모른 채 한번 친구로 사귀기만 하면 아무리 고관대작이라도 자(字)로만 부르고 관직은 아예 거론하지 않는 등 거만하게 굴었다는 말이다.
안돈후의 아들인 안당(安瑭)과 안당의 아들 안처겸(安處謙) 등의 자손들을 말한다. 송사련의 어머니 감정이 안돈후의 천첩(賤妾) 소생딸으로서 안당의 서매(庶妹)가 되고, 따라서 송사련 역시 안처겸과 고종 사촌의 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안씨 집에서 송사련을 친근하게 대하면서 보살펴 주었는데, 송사련이 출세할 목적으로 안당의 반대파인 심정(沈貞)ㆍ남곤(南袞) 등에게 빌붙어, 중종(中宗) 16년(1521)에 안당과 안처겸 등이 역모를 꾀한다고 조작하여 고변(告變)한 결과, 안당ㆍ안처겸 등 안씨 일문(一門)이 화를 당하고 그 밖에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는 신사무옥이 일어났다. 그 뒤 선조(宣祖) 19년(1586)에 안당의 증손인 안로(安璐)가 송사를 일으켜 역모 사건이 조작임이 밝혀지면서, 송익필 형제를 포함한 감정의 후손들이 안씨 집안의 노비로 환속(還屬)되자, 성명을 바꾸고 도피 생활을 하기에 이르렀다.

세조 6년 경진(1460, 천순 4)윤 11월 29일(신미)

검참판 안경의 다섯 아들이 과거에 오르니 그 어미에게 상을 내리다

예조(禮曹)에서 아뢰기를,
“검참판(檢參判) 안경(安璟)의 아들 안관후(安寬厚)·안중후(安重厚)·안돈후(安敦厚)

안근후(安謹厚) 안인후(安仁厚)다섯 아들이 과거에 올랐으니,

청컨대 예(例)에 의하여 어미에게 쌀을 내려 주고, 아비에게 치제(致祭)하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성종 12년 신축(1481, 성화 17) 11월 30일(경자)

"황해도 관찰사 안초와 평안도 관찰사 신정에게 도내 수령의 포폄을 유시하다";

황해도 관찰사(黃海道觀察使) 안초(安超)와 평안도 관찰사(平安道觀察使) 신정(申瀞)에게 유시(諭示)하기를,
“도내(道內)의 구황(救荒)을 잘못한 수령(守令) 문화 현감(文化縣監) 우효종(禹孝宗)·봉산 군수(鳳山郡守) 안돈후(安敦厚)·황주 목사(黃州牧使) 권인(權引)·재령 군수(載寧郡守) 유효달(柳孝達)·신천 군수(信川郡守) 김거(金琚)·용강 현령(龍岡縣令) 문석한(文碩漢)·삼화 현령(三和縣令) 이전(李詮)·안주 목사(安州牧使) 김계종(金繼宗)·판관(判官) 이수해(李壽孩)·함종 현령(咸從縣令) 김고(金高)는 각각 2자급(資級)을 강등하고, 숙천 부사(肅川府使) 김사원(金嗣源)·자산 군수(慈山郡守) 노철강(盧鐵剛)·강동 현감(江東縣監) 남치신(南致信)은 각각 1자급을 강등하며, 풍천 부사(豐川府使) 박영형(朴永亨)·안악 군수(安岳郡守) 곽순종(郭順宗)·평양 서윤(平壤庶尹) 이경(李庚)·판관(判官) 조훈(趙勛)·강서 현령(江西縣令) 정인손(鄭仁孫)은 각각 장(杖) 70대에 처하며, 증산 현령(甑山縣令) 권모(權耄)·중화 군수(中和郡守) 홍약침(洪若忱)을 각각 태(笞) 50대에 처하되 처벌하고 난 후에도 그대로 직임(職任)에 머물러 있게 하라. 경(卿) 등은 한 지방을 위임받아서 일찍이 백성들을 돌보지 않음으로써 혹은 유망(流亡)하고 혹은 굶주리게 하였으니, 위임을 받은 뜻이 전혀 없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마음을 다하여 구제함으로써 이같은 일이 다시 없게 하라.”하였다.

 견한잡록(遣閑雜錄)

조정에서 5형제가 모두 과거에 합격한 일이 거의 없으나, 그러한 사람에 대해서는 그 부모가 생존하면 쌀을 주고 죽은 이에게는 관작을 주는 것이 법례로 되어 있다.

안중후(安重厚)ㆍ안근후(安謹厚)ㆍ안돈후(安敦厚)는 문과에, 안관후(安寬厚)ㆍ안인후(安仁厚)는 무과에 각각 합격하였다.

 

안돈후(安敦厚)후손-3형제:부사(府使)안장(安璋), 정랑(正郞)안총(安璁), 좌의정안당(安瑭)

                                여(女) 2 : 좌의정(議政)김응기(金應箕)妻,  서출(庶出) 송인(宋璘송자근쇠[宋者斤金])妻감정(堪丁)

안장(安璋)--->1안처형(安處亨),2안처정(安處貞)--->1안황,2안련,3안필,2-1안옥,2-2안연,안수(安琇),

안총(安璁)홀--->无后

안당(安瑭)--->1안처겸(安處謙), 2안처함(安處諴), 3안처근(安處謹)  <3형제>

                         1안처겸(安處謙)--->1안로(安璐), 2안표(安瑮)률, 3안근(安 )절 <3형제>

                         2안처함(安處諴)--->안윤

                         3안처근(安處謹)--->안전, 안산, 정진妻, 우필성妻  <2男2女>

                         1-1안로(安璐)--->1안응달(安應達), 2안응건(安應建), 3안응진(安應進),  김진천妻,  김녕妻  <3男2女>

안장(安璋)

부평부사(富平府使)

안총(安璁)안홀(安?)

      무후정랑(无后正郞) -->무후(无后)란 무후(無後)와 같은 의미로, 후사가 없어 대를 잇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이다.

                                        -->정랑(正郞)란 조선(朝鮮)시대(時代)때 육조(六曹)의 정5품(正五品)벼슬.관아(官衙)의 개변에따라 낭중(郎中)직랑(直郞)등(等)으로 바뀌었음.

여(女)

의정(議政)김응기(金應箕)妻

김응기(金應箕) 묘갈명(墓碣銘)

의정부좌의정시문대김공묘갈명 [議政府左議政諡文戴金公墓碣銘]-안당安瑭

議政府左議政諡文戴金公墓碣銘-安瑭
公姓金諱應箕字伯春善山人曾祖諱揚普聞慶縣監祖諱地德山縣監考諱之慶司憲府大司憲妣康氏寧
德縣事居禮之女公生於景泰乙亥方在稚齒警悟絶人時稱東方夫子比長好讀書至忘寢食成化丁酉擢巍科初補三館職俄遷入藝文館轉弘文館校理典翰直提學專任講筵者十餘年超授承政院同副承旨歷江原慶尙京畿三道監司戶工二部參判漢城判尹吏禮兵刑工五部判書所在皆有聲稱正德癸酉拜議政府右議政丙子陞左議政公素患風疾又戒滿盈力求致政遷領中樞府事居歲餘寢疾卒于第己卯六月壬申也公孝友恭儉出於天性無疾言遽色操履端重不苟笑語學洽究極原本尤甚性理之書至於星曆鍾律
靡不通曉其居家也不治田庄不畜妾媵其莅官也夙夜匪懈奉公守正淸白自持忠君憂國之念至老不衰聞其卒公卿士大夫下至閭巷小民莫不嗟惜曰善人已矣初娶金氏典牲署令孟恥之女生一男曰世孝中甲子生員爲刑曹正郞後娶贈領議政安敦厚之女無子正郞生四男曰義孫敦寧府參奉曰智孫曰信孫善孫皆幼二女皆在室是年十月庚午葬于善山東面道開里先塋之側銘曰家鄕曲官京師隔桑梓心焉悲官雖達不在斯從龍逝歸舊阡山如昨水如前安且吉於萬年

 일선읍지一善邑誌(경상북도慶尙北道)-

김응기(金應箕)의 배(配)는 11세 안돈후(,安敦厚)의 따님이다.

농암의 현손이며, 경질공 지경의 아들로 자는 백춘(伯春) 호는 병암(屛庵)이며 시호는 문대(文戴)이다.

세조1년(1456) 도개면 신곡리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자질이 뛰어나고 품행이 아름다 워 남의 모범이 되었으며, 학문과 의를 숭상하고 예를 존중하였다.

성종8년(1477)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거쳐 5부 판서를 모두 역임하고

중종 8년(1513)우의정에서 좌의정으로 나라의 정사를 담당하여 위로 임금님을 잘 모시고 아래로 백성을 자애롭게 보살피어 명재상으로 이름이 높았다.

세상 사람들이 입을 모아 "우리나라에서 제일 어진 사람"이라고 하였다.

임금께서도 선생의 탁월한 덕행과 훌륭한 정사에 감동하여 친히 "東方夫子"란 글을 내려 주셨으니, 덕행이 높아 모든 사람이 스승이 될만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더욱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여 성력(星曆률)과 음률(音律)까지 깨닫지 못한 것이 없었다고 하며,

집에 있을 때는 호화로운 가구를 쓰지 아니하고 벼슬에 있을 때는 선공후사(先公後私) 정신으로 청백한 지조를 후세에 남겼다.  

부(父)

1派10世-찬성공파

판윤(判尹)증찬성(贈贊成) 안경(安璟) 

안경(安璟)의 인적관계 상세정보

姓     名

 안경(安璟)

性     別

 남 (男)

本     貫

 순흥 (順興)

職     役

 관직자

出 生 日

死 亡 日

最終官職

판윤(判尹)贈贊成

한성윤(漢城尹)

出仕方法

 未詳

出 仕 日

子     女

 男 : 5       女 : 2       總 : 7

異     名

號

字

諡     號

典     據

典據對象	典 據	페이지
인적관계	氏族源流	383
기본	文化柳氏嘉靖譜	112

備     考

參考對象

參考內容

최고관직	贈 崇政大夫 議政府左賛成兼知經筵春秋館 成均館判義禁府事五衛都摠府都摠管世子貳師 弘文館大提學 藝文館大提學

안경(安璟)의 8고조도

	1대	2대	3대	4대
안경 安璟	안종약 安從約	안원 安瑗	안원숭 安元崇	안목 安牧
			원 元	원선지 元善之
				김 金
		남 南
	정 鄭

◆ 배우자 :

백천(白川)조(趙)씨 조반(趙胖)女

◆ 자 녀 :

안인후(安仁厚) 안돈후(安敦厚) 안관후(安寬厚) 안근후(安謹厚) 안(安)이확(李穫)妻 안중후(安重厚) 안(安)나인(羅寅)妻

안경(安璟)의 인적관계 상세정보

姓     名

 안경 (安璟)

性     別

 남 (男)

本     貫

 순흥 (順興)

職     役

 관직자

出 生 日

死 亡 日

最終官職

 한성윤 (漢城尹)

出仕方法

 未詳

出 仕 日

子     女

 男 : 5       女 : 2       總 :

異     名

號

字

諡     號

典     據

典據對象	典 據	페이지
인적관계	氏族源流	383
기본	文化柳氏嘉靖譜	112

備     考

參考對象

參考內容

안경(安璟)의 8고조도

	1대	2대	3대	4대
안경 安璟	안종약 安從約	안원 安瑗	안원숭 安元崇	안목 安牧
			원 元	원선지 元善之
				김 金
		남 南
	정 鄭

◆ 배우자 :

조(趙)

◆ 자 녀 :

안인후(安仁厚) 안돈후(安敦厚) 안관후(安寬厚) 안근후(安謹厚) 안(安) 안중후(安重厚) 안(安)

1派11世-찬성공파

안돈후(安敦厚)사예(司藝) 贈大匡輔國崇祿大夫 議政府領議政  

안돈후(安敦厚)의 인적관계 상세정보

姓     名

 안돈후(安敦厚)

性     別

 남 (男)

本     貫

 순흥 (順興)

職     役

 관직자

出 生 日

死 亡 日

最終官職

 사예(司藝)

出仕方法

 文科

出 仕 日

 朝鮮  世祖  6年 

子     女

 男 : 3       女 : 1       總 :

異     名

號

字

諡     號

典     據

典據對象	典 據	페이지
기본	文科榜目
기본	文化柳氏嘉靖譜	112

備     考

參考對象

參考內容

                         贈議政府領議政

안돈후(安敦厚)의 8고조도

	1대	2대	3대	4대
안돈후 安敦厚	안경 安璟	안종약 安從約	안원 安瑗	안원숭 安元崇
				원 元
			남 南
		정 鄭
	조 趙	조반 趙胖
		이 李

◆ 배우자 :

박(朴)밀양(密陽)人 박융(朴融)女

◆ 자 녀 :

안당(安瑭) 안총(安璁) 안(安)선산(善山)人 김응기(金應箕)妻 안장(安璋)

配 贈貞敬夫人 密陽朴氏 父修撰融祖賛成翊 曾祖判圖判書永均

처부(妻父) : 박융(朴融)

자(子)-1

1派12世-찬성공파

안장(安璋)

안장(安璋)의 인적관계 상세정보

姓     名

 안장(安璋)

性     別

 남 (男)

本     貫

 순흥 (順興)

職     役

 관직자

出 生 日

死 亡 日

最終官職

 부사(府使)

出仕方法

 文科

出 仕 日

子     女

 男 : 2       女 : 5       總 :

異     名

號

字

諡     號

典     據

典據對象	典 據	페이지
기본	氏族源流	383
자녀	文化柳氏嘉靖譜	637
인적관계	文化柳氏嘉靖譜	244
기본	文化柳氏嘉靖譜	112

備     考

參考對象	參考內容
인적관계	父 : 安敦厚

안장(安璋)의 8고조도

	1대	2대	3대	4대
안장 安璋	안돈후 安敦厚	안경 安璟	안종약 安從約	안원 安瑗
				남 南
			정 鄭
		조 趙	조반 趙?
			이 李
	박 朴

◆ 배우자 :

상산(商山)人 김(金)김추(金錘)女

◆ 자 녀 :

안처정(安處貞) 안(安)평산(平山)人 신영석(申永錫)妻 안처형(安處亨) 안(安)의령(宜寧)人 남정소(南廷召)妻 안(安)-동래(東萊)人 정심(鄭深)妻 안(安)김해(金海)人 김관(金寬)妻 안(安)전주(全州)人 이동(李洞)妻 * 后室

자(子)-2

1派12世-찬성공파

안총(安璁)

안총(安璁)의 인적관계 상세정보

姓     名

 안총(安璁)

性     別

 남 (男)

本     貫

 순흥 (順興)

職     役

 관직자

出 生 日

死 亡 日

最終官職

 정랑(正郞)

出仕方法

 文科

出 仕 日

子     女

 男 :       女 : 1       總 : 0

異     名

號

字

諡     號

典     據

典據對象	典 據	페이지
기본	文化柳氏嘉靖譜	112

備     考

參考對象

參考內容

안총(安璁)의 8고조도

	1대	2대	3대	4대
안총 安璁	안돈후 安敦厚	안경 安璟	안종약 安從約	안원 安瑗
				남 南
			정 鄭
		조 趙	조반 趙?
			이 李
	박 朴

◆ 배우자 :

?

◆ 자 녀 :

안(安)-양주(楊州)人 조무강(趙無疆)妻

자(子)-3

1派12世-찬성공파

안당(安瑭)

안당(安瑭)의 인적관계 상세정보

姓     名

 안당(安瑭)

性     別

 남 (男)

本     貫

 순흥 (順興)

職     役

 관직자

出 生 日

 朝鮮  世祖  7年 

死 亡 日

 朝鮮  中宗  16年 

最終官職

 좌의정(左議政)

出仕方法

 文科

出 仕 日

 朝鮮  成宗  12年 

子     女

 男 : 3       女 :        總 :

異     名

號

字

 언보(彦寶)

諡     號

 정민(貞愍)

典     據

典據對象	典 據	페이지
기본	文化柳氏嘉靖譜	326
기본	文科榜目
자녀	文化柳氏嘉靖譜	638
최고관직	氏族源流	383
기본	文化柳氏嘉靖譜	112

備     考

參考對象	參考內容
최고관직	사마방목 : 順興君
인적관계	父 : 安敦厚

안당(安瑭)의 8고조도

	1대	2대	3대	4대
안당 安瑭	안돈후 安敦厚	안경 安璟	안종약 安從約	안원 安瑗
				남 南
			정 鄭
		조 趙	조반 趙?
			이 李
	박 朴

◆ 배우자 :

전의(全義)人 이(李)이영희(李永禧)女

◆ 자 녀 :

안처함(安處?) 안처함(安處諴) 안처겸(安處謙) 안처근(安處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