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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900ff>오늘 "희년 함께"의 고영근 간사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FONT></P>
<P><FONT color=#0900ff>그리고 희년 아카데미 계획을 하루만에 받았습니다.</FONT></P>
<P><FONT color=#0900ff>곧 광야 학교가 시작됩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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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900ff>다음은 "희년 함께"에서 주관하는 "희년 아카데미" 프로그램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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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01A54A4F422EA90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6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60" id="A_1201A54A4F422EA90B0B9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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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j00e%26fldid%3DNz3T%26dataid%3D1%26fileid%3D1%26regdt%3D20120220201430&url=http%3A%2F%2Fcfile289.uf.daum.net%2Fimage%2F17794B484F422D8F04F7A4')"><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jpg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김근주-신현우 교수님과 함께 하는 희년아카.jpg</a><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btn_imageview.gif' alt='첨부이미지 미리보기' onclick='albumViewer("viewer", "http://cfile289.uf.daum.net/image/17794B484F422D8F04F7A4");' class='attachedImgView'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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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BODY></X-HTML><!-- -->안녕하세요. 우리 웨신에서 기독교경제학과사회윤리학 M.A.과정을 졸업한 희년함께 고영근 사무처장입니다. <BR>김근주, 신현우 교수님과 함께 하는 희년아카데미에 웨신 학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셔서 강의도 들으시고, 교수님들께 힘을 주세요! <BR><BR>□ 희년아카데미 신청하기 <BR>☞ <A href="https://docs.google.com/spreadsheet/viewform?formkey=dDhKZU9ocVJhMnJjdl9YUmhPT1pibnc6MQ"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https://docs.google.com/spreadsheet/viewform?formkey=dDhKZU9ocVJhMnJjdl9YUmhPT1pibnc6MQ</FONT></U></A> </P>
<P><BR><FONT style="FONT-SIZE: 9pt"># 희년함께(Jubilee & Land Justice Association) <BR><BR>서울시 용산구 원효로1가 48-10 헨리조지센터 <BR>Tel: 02-736-4907 | FAX 02-736-4907 <BR>홈페이지: http://www.landliberty.org 이메일: hgakor@hanmail.net <BR>후원계좌: 국민은행 012501-04-212047(예금주: 희년함께) <BR><BR>*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라!(레25:23)</FONT> <!-- --><IMG src="http://wwl1564.hanmail.net:4280/@from=hgakor&rcpt=qhj99%40dreamwiz.com&msgid=%3C20120220193009.HM.000000000001ewr%40hgakor.wwl1564.hanmail.net%3E"> <!-- Processed by LibHTMLFiltering/Rendering Engine 3.5P01 --></FONT></XFORM><XBASE target="_self" href="http://mail.dreamwiz.com/AUTH/mail.cgi?c=v&fm=&rnd=4f4227961221f179&m=SU5CT1g@&n=7318&r=0&sk=&st=&so=0msgno"><BR clear=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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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지방에 직장있는 사람은 참석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니, 동영상 강의도 유료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신학교만 사회의 공공재가 아니라, 이번 기회에 신학자도 이 사회의 공공재임을 확인시켜주세요. 중세 후기 대학의 출현을 보면, 교수와 학생들이 모여 길드를 이룸으로써 대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다 같이 힘내세요. 기도하고 후원하겠습니다.
이필찬, 김근주 교수와 저는 이번 학기는 강의가 없어서 지방에도 내려갈 수 있습니다. 아직 동영상은 굳이 필요없지요.^^ 갑자기 파면 당하니 이번 학기 강의나 집회 계획이 없었거든요. 그러고 보니 웨신 속에서 사유화되었던 교수들이 이제 사회의 공공재가 되는 것이군요!!
이웅용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지역은 대전이고, 감리교단 목회자입니다. 성서유니온 LTC에서 2차례 뵙었는데. 희년 아카데미 신청했습니다. 향후 저희 지역에서 선생님 모시고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강의장에서 찾아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멀리 서울까지 오시려는 열정에 감동 받습니다. 대전 지역에서 성경 주해 아카데미를 운영하시면 지방 목회자들이 모이기 쉬울 듯합니다. 서울은 너무 멀어서 문제가 많습니다.
예 꼭 기획해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