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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운직파 스크랩 무경운일지
참새골 추천 0 조회 101 11.09.02 20:2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1 무경운 계획

     

1차 : 900평

 2차: 300평

 

5/5 10:00 근사미살포

6/3 07;00~11:00 2차 근사미살포

                1차 물 600  글라신 10

                 2차 물 150 글라신  3

6/5 18:30  2차 담수시작---근사미2일후 담수로 제초효과 확인

6/5 19:00 침종 1차 진도 흑찰흑미 30kg 2차 남평 12 kg--볍씨왕 5mg 6병 지오릭스 500mg 1병

6/6 04:00 1차 담수 시작

6/7 14:30 침종완료 총44시간

6/7 05:30 1차 담수완료 36시간소요

6/8 18:~09:00  2차 파종완료---09:00~11:00 1차 파종완료 --손으로 파종함(기계로 파종시 종자가 남의 논으로 날아가는 일을 방지하기위함임)

6/11 20:00 1차 배수시작 씨앉히기

6/12 09:00 1차 배수 높은곳이 보일정도로 배수중--싹 1cm 뿌리0.5cm-2차 싹2mm임 보급종이라서 발아상태가 늦음

6/13  06:351차 산 쪽깊은 곳만 빼고는 완전 낙수상태--2차는 높은 곳이 약간 보일정도임

        08:30 아침엔 이슬비 오더니  해가 나오면서 덥다 1차 완전 고갈 상태인데 .....

작년일이 생각나서 신경이 쓰인다 --(작년에 파종6일후에 갑자기 씨앉히기 함으로써 싹이 너무 길게나와있는 상태에서의 강한 햇빛에 의한 고온 피해)

         14:30 1차 2차 완전 물 고갈상태로 1차 산쪽만 약간 찰박거림 --15::00현재 26이며  햇빛이 강하게 내리쬠

6/14 07:40 파종6일째 --싹과 뿌리가 하늘방향 --일부는 뿌리가 땅에 내린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상태로 뿌리를 내리는 중임--무경운 이때가 중요한 시기임

6/14 12:30 1,2차 완전 물 고갈상태 무안 낮최고 28도 -2차 물공급위해서 천씨논 양수기 고쳐와서 둠벙에서 양수 시작  15:30 피가 3cm정도로 빠르게 나오기 시작한다

                 2차 윗쪽 은 벌써 마르기 시작한다

         16:00 1차 깊은 곳도 완전 고갈상태

          19:10 1차 양수기로 물푸기 시작

          19:40 2차 높은 곳이 약간 보일정도로 물 보충완료

 

 

6/15  07;05 1차양수완료

          07;47 회장님통화--이제일부러 물뺄필요없다고 답하여주심

6/16  18;30  2차 완전 고갈로 윗논에서 물공급---높은곳이 말라서..싹은 이제 파란색이되었고 길이는2센티가 넘어간다 그러나 뿌리가 아직 2개정도로나와서 1/3정도는 서있지만 2/3는 자빠져 잇는 상태이다

         21;35 1차는 싹이 3센티정도 뿌리가 1개 나와 있을때는 싹과뿌리가 하늘 방향이었는데 뿌리가 4~5개가 되면서 반듯이 서잇는것이 2/3정도로 씨앉히기는 이제 안심권인것같다

산쪽으로 깊은곳을 물빼주기 시작하여서 전체적으로 찰박거리는 논상태유지하고자한다.

6/17 07;30 작년도 영농일지참조---지금싯점에서 작년도의 영농일지를 되돌아보니 감회가온다

무경운을 막상하겠다고 생각했지만 염려가 너무나 많았는데 어려은 순간 순간마다 회장님의 지도로 마음에 자신감을 얻으면서 농사철을 보냈던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오늘이 파종9일째여서 이제 물넣고 분얼비하고 마세트살포 정일품 유제살포등 기본자료를 등대삼아서 차근차근

해나가다 보면 풍요로운 가을은 성큼 우리앞에 다가와 있을것이다

그리고 올해는 해년마다 해오던 무논을 하지못했다 사정상 이앙을 2600평을 했다

 

6/17  12;50 1차 중간 물고랑정비함

      무경운 2차윗부분높은부분 씨앉히기모습6/17 08;24    (윗논 방천 보수시 바닥을 긁어놓은곳임) 

무경운 2차 전체모습6/17일 18;24분--올챙이 고랭이살초되었으나 또나오고있음
무경운 1차 씨앉히기모습  6/17 09;00분
검정나락이라서 잘 안보이나 똑바로 거의 서있음
무경운 1차 물 서서히 배수 산쪽 깊은 곳이 거의 물빠짐으로 12;00 물고랑 정비후 물고 막음
 
무경운 1차에는  피가 3cm정도로 자라고 있고 산쪽으로는 물달개비가 2잎나 있는상태이며
작년과 같이 나도겹풀은 근사미에 살초가 된상태이고 중간에서 앞쪽으로는 올챙이 고랭이가 조금난상태
 

 6/17 현재 파종9일째

       1차 -----  파종: 6/8  09;00~11;00

                        씨앉히기: 6/11 20;00부터 배수시작  6/13 물고갈로 높은곳 종자마름으로

                                        6/14 18;00부터 자가 양수시작

                                         6/15  물 담수완료

                                         6/17 12;00 씨앉히기 잘되어서 완전 낙수 상태로 분얼비줄때까지 갈것임

       2차-------파종; 6/8  08;00~09;00

                        씨앉히기;6/11  파종후 3일 물 서서히 배수

                                      6/14 완전 고갈로 윗논에서 물 담수---높은 곳 마름으로

                                       6/16 윗논에서 담수 ---현상태위 사진참조

문제점; 1.경험부족---회장님과 통화로 전부 해결함 --씨앉히는 기간 수차레통화함

            2. 파종후 6일까지의 싹과 뿌리가 하늘방향이어서 자리를 잡지못하고 (무경운이라서 땅이 딱딱하여서뿌리를 땅에 내리지못하고 물이많이있는곳은싹과뿌리가 하늘방향으로  흐늘흐늘 할때와 높은곳댄등난부분이 햇볕때문에 고온으로 싹과 갓나온 뿌리가 말라갈때의 대처방법--낙수와 담수관계 원활하게 실시할수있도록 조치 )

 

            3.흑미계약재배관계로 막상 무경운을 하려고 했을때 걱정이 있었지만 작년도 무경운1200평중 흑미300평을 해본 경험도 있어서 실행함--종자는 진도 기술센타에서 소개해준곳에서 구하여서 파종함

  과제 ; 콤바인이 썰은 볏짚을 태웠는데 타다 남은 것을 갈퀴로 잘 헤친다고 햇는데도 한군데 모아진것이 있는데

            그곳의  입모는 어떻게 되는지 확인 해볼것임.

               

 

         6/18일 맑음 29.5도

1,2차 모두 낮은곳이 찰박거리는 상태로 유지 --2차 높은곳은 금이간상태.

 

6/20일 맑음 30도

   ★파종12일째---물넣고 분얼비 마세트 하려 했으나 양수 상태가 원활하지못하다--동네양파 해내고 2모작 하는농가에서 물을 품고 있어서 도저히 차지를할수가 없어 글피 6/23일24일 장마비가 남부지방에 온다고 해서 그비를 기다리고 있는중이다..2010년도에는 6/1일 파종--6/14일 분얼비--6/20일 정일품--6/23일 마세트를 했다

 

 6/22일 비

05;30 장마비가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다

1,2차 모두 물이 차오른다 물고를 막아놓으니 12;30분경 담수완료됨

그렇잖아도 물이 필요한 시기여서 양수기를 가동하려고 했는데 나로서는 정말 필요한 단비이다 (강우량51ml)

 

6/27 월 맑음 ---파종후 19일째

  분얼비,마세트주기 : 05:30 ~ 07: 40

태풍 메아리가 지나가고 장마가 소강상태인 오늘 분얼비(복비21-17-17)를 200평당 1포를 살포하고 마세트를 1포씩 살포했다                  

                                          (무경운 1차 마세트후모습)

 

 피는4잎이나오고있고 물달개비는 2잎나있는것이 많은데 큰것은 4잎이상인것도 있다 올챙이 고랭이도

나있어서 유제제초제를 쓸때 밧사그란을 섞어써야 할것같다.

(무경운 2차 마세트후모습)
올챙이고랭이가 있다 작년에 피 방제가 잘되었던 곳이다
이곳은 물빠짐이 심해서 씨앉히기 하면서 윗부분과 산쪽으로 댄등부분에 마른 종자가 생겨서 입모에 신경을 썼는데 이번 장마비로 그곳의 종자가 새로 싹이나왔다..결국 마세트로 죽긴 하겠지만--말랐다고 해서 죽어있는것이아니고 잠시 물을 기다리는 중인 종자의 힘을 발견한다
7/2 08;00  마세? 준지 5일째 정일품을 하기위해서 6/30일18;00에  물을 텄는데 아침에 가보니 다 빠졌다
오늘 정일품을 할까 생각하고있다 그런데 내일모레(3,4일)  비가온다고하고 화, 수(5,6일) 맑음으로 나오고 또7,8일 비온다고하니 ....약하기가 어중간한 상황임
 
 7/4일 월 흐림
오늘과 내일 날씨가 흐림으로나온다..요즘은 장마철이라서 일기예보가 아침저녁이다르다
그리고 수,목,금 토 4일간 연속으로 비가 온다는 예보여서 오늘 정일품을 살포했다
1차900평은 3.5병으로 물 350리터 2차 300평을 1.5병으로 물 150리터 희석하여서 살포했다
1.2차 모두 논바닥이 완전고갈된상태가 아니어서 깊은 곳의 물달개비 2잎짜리는 약이닿지않는다
장마철 유제초제 사용이 용이하지못함으로 (살포후 3일정도 날씨가 좋아야함)
중기제초제인 하이킥이 피 3옆까지 커버가 된다고 하니 내년에는 파종12- 15일경 중기제초 1회로 한번
에 방제 검토해본다..작년에도 정일품 으로 올챙이고랭가 완전 방제가 안되어서 별도로 약통을 잚어졌는데
올해도 밧사그란을 10,11일 날씨가 좋다고하니 그때에 살포해야할것같다
 
7/6 일 수
정일품 2일후 담수시작 17;30분
 
7/15일 금
07;00 1차 물달개비 있는곳 밧사그란반통 살포함 13;30분 소나기 지나감
 
7/10무경1차 전체모습
일부분 드문곳이 있다 작년의 경우를 보더라도 웬만한곳은 다 채워지는 것을 보니 무경운 농사와 무논직파
는  이삭거름을  주면서부터 시작되는 것같다
 
7/18일 월
무경2차 올챙이 고랭이때문에 밧사그란 2통을 살포함 
 
7/23일 토
전체논 이삭거름 16;30~09;00까지
 
7/25일 05;30~11;00까지 논둑베기완료하고 2차 무경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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