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지도출처 : http://cafe.naver.com/twcenter/45276
[출처] 삼국지 토탈워 그랜드 캠페인으로 추정되는 지도. (삼국지 도원결의) |작성자 부왁케스
토탈워 페북에 올라온 군웅할거 자료입니다
엄백호는 어딨는가 CA!!!
요동이 일단 들어간거 같기도한데 판도가 희한하기도 하고 북방쪽에 이민족이 너무많아 짤릴꺼 같기도하고 음;;
여포가 유비 통수치기 전이라네요
첫댓글 적절한 군웅할거 판도는 오덕왕ㅇㄷ??
한반도까지 뻗은 공손씨 세력은 낙랑/대방군이려나요?
낙랑이 공손씨 세력이었나? 언제부터? 요동은 그렇다 치고 한반도까지 들어온건 아닌거 같은데
토탈워 마인드로 보자면 유비는 살아 남기위해 원소와 손을 잡고 조조를 견제하고 여포를정리한후 공융까지는 흡수해둬야 겠네요
세삼스레 저거 과반수를 정리한 조조가 대단해보임;;
공손씨와 낙랑, 대방군은 별개인거 아닌가...
2세기 말엽이면 낙랑군은 공손씨 세력권이 맞습니다. 대방군은 82 BCE 이래 낙랑군에 통합되어 있는 상태고, 3세기 말엽 즈음에나 되어 낙랑군에서 분리되어 재등장합죠. (즉, 예전에 삼국지 10인가 9인가 시절에 낙랑이 공손씨 세력 아래 들어가 있는 것 갖고 한국 사람들이 열불낸게 사실은 틀린 말이라는 소리임메;;)
어차피 ca에 고증을 바라면 안되니 dlc로 바바리안(오랑캐) 인베이전 해서 남만 강 선비 오환 고구려가 침공 하는걸로
여포가 이미 통수 친 판도구만요; 유비가 소패에 있고 서주 중심부에 여포 있는거 보면.
어차피 각 세력들이 밸런스 생각하면 땅을 생각처럼 많이 못들고올꺼고, 그럼 그 사이사이에 이민족들을 집어넣으면 되는 거죠. 특히 흉노족은 아예 장성 이남에 있는데 훈-백훈을 살짝 바꿔서 집어넣으면 딱이구만요.
그러고보니 산월이라던가 무릉만같은 내부 이민족도 넣어두면 될 듯 하네요
오오. 근데 지도상으로 보면 여포가 유비 통수친 다음에 서주를 자기가 차지하고 유비한테 소패 넘겨준 그 상황같은데요; 저기서 살아남은 유비는. ㅎㄷㄷ
확장팩으로 오호십육국 넣었으면 정말 재밌을듯...
게임 안하는 사람이라 게임은 잘 모르겠지만 오호십육국 시대는 소설이나 만화, 혹은 영화로 나오면 대박일 것 같습니다.
어쨋든 한반도에 있는 팩션은 나올듯.. 물론 DLC로 플레이될 확률이 높지만
음 동탁은 왜 있는건지. 적당히 고증은 뭉개버리고 캠페인 만드는 걸려나요?
트레일러에도 나오고 한거 봐선 뚱뚱한 폭군이란 점이 매력포인트 인가 봅니다 와우의 가로쉬도 우리나라에선 전기통닭이라고 놀리는데 외국에선 인기 많은거 보면...
뭐요? 겉바속촉님이 님 가로쉬입니까?
신공 황후인가, 이벤트 나오려나?ㅋㅋ
여포토벌전 시나리오 같은데요 ㅎㅎ 유비 여포한테 털린 이후 같네요
흠 공손찬이 너무 약한 것 같기도;; 갠적으로는 백마의 종으로 다 쓸어버리는 것도 취향이긴한데....
DLC 유목민 패키지으로 고구려 나온다에조용히 생각해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미디블 2 튜튼기사단모드 마냥 위나라북부하고 몽고 - 만주지역-한반도 북부 국가들 나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음요 ㅋㅋ
저기서 DLC 가 얼마나 되려나.
도시가 수가 너무 적은데요
개인적으로 기대중이긴한데 어떤식으로 나올련지 궁금하네요 ㅎㅎ어서 결과물좀 나왔으면..
공손찬 쭈주리된 위치가 좀 이상하군요. 너무 서쪽 아닌가?
코에이 거보다는 훨씬 재미있을 거 같네요... 다른 것보다는 전투하는 맛이 있을 거 같으니까....
첫댓글 적절한 군웅할거 판도
는 오덕왕ㅇㄷ??
한반도까지 뻗은 공손씨 세력은 낙랑/대방군이려나요?
낙랑이 공손씨 세력이었나? 언제부터? 요동은 그렇다 치고 한반도까지 들어온건 아닌거 같은데
토탈워 마인드로 보자면 유비는 살아 남기위해 원소와 손을 잡고 조조를 견제하고 여포를정리한후 공융까지는 흡수해둬야 겠네요
세삼스레 저거 과반수를 정리한 조조가 대단해보임;;
공손씨와 낙랑, 대방군은 별개인거 아닌가...
2세기 말엽이면 낙랑군은 공손씨 세력권이 맞습니다. 대방군은 82 BCE 이래 낙랑군에 통합되어 있는 상태고, 3세기 말엽 즈음에나 되어 낙랑군에서 분리되어 재등장합죠.
(즉, 예전에 삼국지 10인가 9인가 시절에 낙랑이 공손씨 세력 아래 들어가 있는 것 갖고 한국 사람들이 열불낸게 사실은 틀린 말이라는 소리임메;;)
어차피 ca에 고증을 바라면 안되니 dlc로 바바리안(오랑캐) 인베이전 해서 남만 강 선비 오환 고구려가 침공 하는걸로
여포가 이미 통수 친 판도구만요; 유비가 소패에 있고 서주 중심부에 여포 있는거 보면.
어차피 각 세력들이 밸런스 생각하면 땅을 생각처럼 많이 못들고올꺼고, 그럼 그 사이사이에 이민족들을 집어넣으면 되는 거죠. 특히 흉노족은 아예 장성 이남에 있는데 훈-백훈을 살짝 바꿔서 집어넣으면 딱이구만요.
그러고보니 산월이라던가 무릉만같은 내부 이민족도 넣어두면 될 듯 하네요
오오. 근데 지도상으로 보면 여포가 유비 통수친 다음에 서주를 자기가 차지하고 유비한테 소패 넘겨준 그 상황같은데요; 저기서 살아남은 유비는. ㅎㄷㄷ
확장팩으로 오호십육국 넣었으면 정말 재밌을듯...
게임 안하는 사람이라 게임은 잘 모르겠지만 오호십육국 시대는 소설이나 만화, 혹은 영화로 나오면 대박일 것 같습니다.
어쨋든 한반도에 있는 팩션은 나올듯.. 물론 DLC로 플레이될 확률이 높지만
음 동탁은 왜 있는건지. 적당히 고증은 뭉개버리고 캠페인 만드는 걸려나요?
트레일러에도 나오고 한거 봐선 뚱뚱한 폭군이란 점이 매력포인트 인가 봅니다 와우의 가로쉬도 우리나라에선 전기통닭이라고 놀리는데 외국에선 인기 많은거 보면...
뭐요? 겉바속촉님이 님 가로쉬입니까?
신공 황후인가, 이벤트 나오려나?ㅋㅋ
여포토벌전 시나리오 같은데요 ㅎㅎ 유비 여포한테 털린 이후 같네요
흠 공손찬이 너무 약한 것 같기도;; 갠적으로는 백마의 종으로 다 쓸어버리는 것도 취향이긴한데....
DLC 유목민 패키지으로 고구려 나온다에
조용히 생각해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미디블 2 튜튼기사단모드 마냥 위나라북부하고 몽고 - 만주지역-한반도 북부 국가들 나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음요 ㅋㅋ
저기서 DLC 가 얼마나 되려나.
도시가 수가 너무 적은데요
개인적으로 기대중이긴한데 어떤식으로 나올련지 궁금하네요 ㅎㅎ
어서 결과물좀 나왔으면..
공손찬 쭈주리된 위치가 좀 이상하군요. 너무 서쪽 아닌가?
코에이 거보다는 훨씬 재미있을 거 같네요... 다른 것보다는 전투하는 맛이 있을 거 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