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지기가 된 사연 http://blog.naver.com/aurab/80107017594

종파를 뛰어 넘어 오직 자연치유의 위력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A class=con_link href="http://blog.naver.com/aurab/80134116128" target=_blank>http://blog.naver.com/aurab/80134116128</A>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1AD04B4EB34B6B0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21AD04B4EB34B6B013851"/>  불교방송 53 선지식인초청 대법회 - 자연치유의 위력에 대해서 강의 중이며 본 강의는 종파를 초월한 집회 강의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05B24A4EB34BD03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2005B24A4EB34BD034EEAF"/>   '아하 그렇군요!' 방송 강의중- 힐링캠프지기가 된 사연,    波動醫 과학의 정의와 진수,대체치료 등 강의 노래가 목숨처럼 좋고... 가수가 되기위해  여고 1학년 시절,  친구 언니의 사복을 빌려입고... 그당시 문화공보부에서 주최하는 전국 노래자랑 대회에서 (지역예선-전국예선-준 결승전-준준 결승전-전국 결승전) 가창 대상을 받았습니다. 상을 받고도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탈락 할수도 있었고... 부모님이 아시면 집을 쫒겨 날수도 있는... 어린 소녀의 꿈을 향한 당찬 모험이었답니다. 그것을 계기로 '슬픈연가, 꽃과 나비'가사를 직접 써서 작곡가 선생을 찾아가...작곡 부탁을 드렸구요! 그때 쯤... 저작권 협회에 여고생 작가로 정식 데뷰를 했고... 노래를 하기 위한 가수가 되어가고 있었지요!   중략...   마냥 연예인이 좋아서가 아니었습니다. 가수가 되기 위해 노래를 하고... 오직 노래를 하기 위해서 가수의 길을 택했습니다. 당시, '김'  모 영화 감독께서 '귀로'라는 영화를 찍자는 아주 강력한 제의가 들어오고  아침 잠에서 깨면  김 감독의 독촉 전화가  항상 기다리고 있었지요. 연기자의 길로 함께 가기를...그리고 만나야 한다는... 그러나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가수의 길로만 고집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런 엄청난 기회를 잡지 않은 우매함이란?...)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부모님 말씀을 거역하지 않기 위해서 그야 말로 밥먹을 시간도 없는 가수생활 속에서도 책을 놓지 않았지요. 다른 가수들과 친목(가수들 끼리 하는 계모임, 쑥탕 모임,등)을 위한 어울림도 하지 못했고 그런 저런 이유로 가수들 사이에서는 왕따였습니다. 70년대 가요계를 강타한 대마초 사건은 가요계가 뻥~뚫려버린 큰 사건이었습니다. 사건에 연루되었던 당대의 최고 가수들 중에 몇명 남지 않고 모두 구속되거나 정부의 강력한 방침으로 가수 생활을 몇년이고 기약없이 접어야 했을 때 거기에 연루되지 않았던 거지요.    (왕따가 전화 위복이 된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대학 졸업장은 10 여년이 훨씬 지난 후에야... 자격을 갖출수 있었고 제 학구열을 불태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느날인가... 힛트곡 '개여울'의 정미조 씨가 가수 생활을 훌훌 털고 프랑스로 유학을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E 대학교를 다니던 정미조씨는 화려한 가수생활을 접고 자신의 갈길 (현재 미술대학 교수)을 참으로  당당하게 가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가수생활은 아르바이트였다고 합니다. 나에겐 참으로 부러운 동료 가수였습니다.   그리고...대학원을 다닐즈음 입니다. 혹사 당했던 내 육신은 그만...병이 깊이 들고 말았지요!. 항암제 한번 후... 내 머리카락이 한줌씩 빠져 나가는 내 몰골은 충격... 또 충격이었습니다.   참 아이러니칼한 것은... 제 시댁은 여러명의 의사들이 있는 소위 의료 명문가 집안이었습니다. (S대학교 출신)그 대표격인 시아버님이 한참 일할 나이인 50대 중반에 '鼻咽腔癌(비인강암)'으로 최고의 의료혜택을 받으면서 치료했으나 날이 갈수록 병세는 호전되기는 커녕, 더욱 심화되어 온몸으로 퍼져가는 모습을 뵙고는... 수술과 화학약으로 내 몸을 치료할수 있다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자연 치유학에 대한 신념과 더욱 매진해야겠다는 결심은 그때 부터였습니다. (현대 의료진에게는 죄송한 말씀)   1990년도 쯤... 미국쪽과 유럽쪽, 일본 등의...대체의학을 연구 하고... 동시에 '미세에너지 응용의학'(일본식 대체의학)을 연구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때 마침 일본에 공연을  갈일이 생겼지요! 겸사겸사 잘됬다...싶었습니다. 일본쪽의 요구대로... 후배 가수 몇명을 섭외하는 등, 일본행을 결심했지요!   파동의학의 대가(물은 답을 알고있다 저자) 인 '에모토마사루'박사와 北里 대학교의 의사이면서 파동학자인 '나까무라' 박사도 만나고 싶은것이 더큰 목적이었습니다. 공연은 늘상 하던 일이라 크게 준비 할건 없었지만 일본쪽에서 요구한 포스터 준비, 등 그런 것들이었지요! 후배들과 커피 몇잔 마시고... 일본측 프로덕션에 그들을 소개했드랬죠!....   그리고...  한참 후에...   일본측에서의 소식은 나의 공연 보다는 후배들의 공연을 먼저 해야 한다는 것이었고... 후배들을 먼저 데려간다고 했습니다. 난 그런가 보다 했지요!   그런데 얼마나 지났을까요?... 이런 세상에... 이렇게 억울  할 수가... 내가 후배들을 술집 접대부로 소개했다면서 경찰조사를 받아야 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엄청난 고통속에서 검찰, 경찰 조사를 받게되었습니다.   중략...   그리고 일년쯤 뒤에...   후폭풍이 만만치 않게 불었었습니다.,   후배들을 '무고죄'로 검찰에 처벌을 요구하게 되었고... 동시에 언론인 10 여명도 '명예 훼손죄'로 검찰에 고소장을 내게 된 일이 생겼습니다. 당사자 후배들은 도망을 다니고... 담당 수사관은 파면, 또는 좌천 되기에 이르렀으며... 국가 상대로 손해 배상 청구 소송('120'억원 )에... 치안 본부장의 사과문과 담당 판사의 사과 등, 일생 일대의 사건 (모든 증거 자료 있음) 을 겪으면서 '波動醫學者'로서의 길이 너무나 멀고도 험함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하면 참... 화가 많이 납니다. 초등학교 다니던 아들아이가 반 아이들이 놀린다고... 학교를 가지 않겠다고 울던... 그날을 떠올리면... 정말로 한국 땅, 내 나라가 싫었고... 이 세상을 떠나려고 마음 먹었었습니다. 수년 넘게 온 가족이 심한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인생살이...참... 유명인으로 산다는것... 참으로 고통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남편은 자신의 정체성 보다는 누구의 남편으로 사는 것이 부담이었고... 이곳 저곳 여행만 다니고 살았습니다. 방황하는 거였지요! 볼펜 한자루에 사람이 살수도 죽을수도 있는... 그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기도 했구요! 몇년이나 지났을까요? 이래 저래 강한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먼 외국땅에서 그렇게... 짧은 인생의 운명을 달리하고 말았습니다.   가수는 자신의 노래처럼 산다더니... 마지막 한가지 그릴수 없는 것은 정말 '당신의 마음' 입니다.     들숨...날숨이... 고르지 못했습니다. 물 한모금 물고... 벽을 보며 눈물을 삼키고.. 침 한번 삼키고... 깊은 한숨 내쉬고...   그리고... 몇년 후...   어느 날인가... 인간은 망각의 탈출구도 있음에 ...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求道者의 말처럼... 인생은 끊임없이 찾아 다니는 고행의 길이라고...   그리고...   내 문제와 내병은 내 스스로가 해결하고... 연구하던'자연치유' 학문 덕분에 나의 심신은 회복, 더욱 열심히 갈고 닦으며 '셀프힐링'에 푹빠져 살았습니다. 상처를 치료하기에는 아주 적절한 실용학문 이었습니다.   그리고...   허망하고 슬퍼지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점 점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내 체험 의학은... 논문이 되고... 자연치유학의 전문가로서의 인정을  받는 계기가 자꾸 자꾸 생겨났지요. 내가 쓴 책을 보고 '셀프힐링'을 시도한 말기암 환자가 새 생명을 얻었다는 소식도 여기 저기서 들려왔습니다. 나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그분들에게서  오히려... 내 스스로가 위로를 받기도 했습니다. 강단에서 자연치유학을 가르치는 길이 이제는... 절체 절명의 내 삶의 길이 되어 버렸고. 어느새 그 세월이 30년이나 됐습니다.   하늘은 그렇게 내게 또 다른 차원의 삶을... 인도해 주었습니다.   기도 합니다!. 용서하고... 용기를 잃지 않게 해주시고... 더 많이 사랑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악인의 길로 가는 자가 있으면 바로잡아 주시옵소서!    <A href="http://blog.naver.com/aurab/80107017594">http://blog.naver.com/aurab/80107017594</A> 연구관련 책 & 박사 학위증(미국,러시아) & 제출한 논문집, 자격증(해외 파견교수 등),감사패( K학교측에서 수여 받음)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몸과 마음이 천근같다" 라는 표현을 하게 된다.     이것은 적절한 파동학적 표현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부정적인 마음(네거티브적 삶)상태는 빠른 시간에 비우는 것이 상책이며 현명한 처사일것이다. 그리고 밝게,긍정적으로큰 마음을 가져야 건강하고  멋지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수가 있다는 결론이다.      러시아의 파동 醫과학자가 분석, 발표한 논문 중에서 일부 발췌했음            분노의 무게-207kg- 납덩어리와 같은 독소      <DIV class=view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2827838_9"> 억울함-     108kg- 은 덩어리                혼미함-     56kg-  철덩어리                 불안감-     48kg-  카드뮴덩어리             스트레스-   30kg-  아연덩어리               氣의난조-   22kg-  나트륨덩어리             비통함-     13kg-  알미늄덩어리             압박감-     12kg-  마그네슘덩어리           </DIV>   수년전... 원종배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아하 그렇군요!'에서 파동醫과학의 핵심과 치유 메카니즘에 관해서 학문적인 바탕과 그 실제 예를 전문적이고 아주 쉽게 접근, 강의했습니다.   욕심의 파동(포지티브 파동)을 부릴때 나타나는 파동학적인 현상을 설명, 그리고 버릴때(네거티브 파동)나타나는 파동현상도 설명. 제로(  0  )파동으로 가면...?   최근... 파동의과학이 뜨니까 유사하고 조잡한 장비들이 싸다는 이유로 시중에 나돌고 있다. 소비자들은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할것이다. 파동장비를 개발한 장본인 박사들과 국특허청에서는 이들을 색출하고자 한국의 유사 장비들을 걷어들이고 있다.       *사랑과 낭만 그리고 추억을 찾아서 블로그 운영자 '한오석'님... 님의 카페 홍보를 위해서 방주연의 기사를 인용하는것 까진 이해 합니다.     그러나 그 기사가 오보로 잘못되어 기사를 다룬 기자와 담당 수사관이 파면되고 좌천된 사건이 있습니다. 그 사실을 잘 모르는 님의 블로그...에서 반드시 그 기사를 삭제 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