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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말레이지아 코타 키나발루 트레킹 |
지역 |
코타키나발루 일대 |
행사금액 |
1,250,000 |
출발 |
4월15일(목요일) |
일정 |
3박 5일 |
교 통 편 |
아시아나항공 |
출 발 일 |
2010년 4월 15일(목요일)~4월 19일(월요일) |
성수기 : |
모 집 인 원 |
33명 (산장이나 항공좌석이 있을경우 추가예약 가능합니다) |
트레킹 비용 |
\1,250,000(노팁.노업션) |
불 포함사항: 개인경비 |
1인실 사용시는 140.000원 추가(예약시 알려주세요) |
여행 특전 |
특식 제공<바베큐/씨후드>
산호섬(마무틱 섬) -스노쿨링
코타키나발루 시내관광 |
일자 |
장소 |
교통편 |
시 간 |
일 정 |
식 사 |
1일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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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757
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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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18:5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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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국제공항 3층 "M"카운터" 앞 집결 미팅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 출발
코타키 코타키나발루 공항도착
호텔로 이동 후 CHK-IN ------------------------------------------- HTL: KK상그릴라호텔 또는 동급 |
석: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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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
키나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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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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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9:00
13:00
16:0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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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후 호텔 CHK-OUT. 공원 본부로 이동
입산신고 및 보험가입.가이드 배정(해발 1.600m)
등반시작(해발 1,890M)
라양라양 또는 롬포요우 휴게소 도착 후 중식 -산행-
산장도착(3.353m)후 석식 및 자유시간(해발 3,353M)
취침
------------------------------------------ HTL: 팬던트 산장 |
조:호텔식
중:도시락
석:산장식 |
3일 |
코타키나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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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키나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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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
02:30
05:30
06:00
08:30
13:00
15:00
19:0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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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정상 등반준비 정상을 향하여 등반 출발 정상등정후 일출감상 및 등정식 (해발4,095.2M)
라반라타 산장으로 하산시작 라반라타 산장도착 후 조식후 팀폰게이트로 하산시작 팀폰게이트 도착 후 국립공원 관리사무소로 이동 후 중식 시내로 이동. 호텔배정 후 자유시간 시내에서 석식 호텔 도착 후 자유시간
-------------------------------- HTL: 그레이스가든(3롬 1하우스) 또는 동급호텔 |
조:산장식
중:현지식
석:한식 |
4일 |
코타키나바루
|
쑤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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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09:00
15:00
19:0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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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식 후 체크아웃 산호섬으로 이동(툰구압둘라만 해양국립공원) 후 해변휴식
스노우클링(포함) 및 각종 해양스포츠(옵션) 자유시간 해산물 바비큐로 중식 후 시내로 이동
시내관광:사바주청사.씨그널언덕.회교사원 석식(해산물특식) 후 토산품점 방문(쇼핑) 탄중아루 비치에서 휴식 공항으로 이동. 출국수속
------------------------------------------
HOTEL: 기내 |
조:한식
중:BBQ
석:해산물
민속디너쇼 |
5일 |
코타키나바루
인 천
|
OZ758
|
00:1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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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공항 출발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도착 |
조:간단한
기내식 |
* 상기 일정은 선박 및 현지 사정으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포 함 사 항 |
항공료, 차량, 호텔료(2인1일).산장. 식사, 한국인 & 현지인 가이드, 현지공항세, 인천공항세,
전문 산악 가이드, 등반 수료증, 관광진흥기금, 전쟁보험료, 1억원여행자보험, 유류할증료 |
불포함사항 |
개인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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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보물 사바주 **말레이시아 사바주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보르네오섬의 북쪽에 있으며 30여 인종, 200만 인구로 이루어진 **말레이시아의 대표주이다. '사바(Sabah)'란 이름은 '바람 아래의 땅'이란 뜻의 아랍어에서 유래했으며, 본래 **영국령 북보르네오로 알려져 왔으나 1963년 이후 연방정부에 합류하면서 정식으로 사바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하였다. *코타키나발루는... **동남아시아 최고봉 키나발루산 아래에 단아하게 자리한 사바주의 대표 섬으로 가장 현대적인 항구 도시이며, **눈부시도록 파란 남지나해는 물론 다양한 희귀 동식물군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말레이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공식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주둔지로 많은 피해를 **입었으나, 산호초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해안선과 키나발루산의 순수하고 장엄한 자연경관을 살리려는 **말레이시아 정부와 민간기업의 합작으로 오늘날의 아름다운 최고급 휴양단지로 코타키나발루가 새롭게 **탄생하였다. **아름다운 백사장의 해변과 푸른 바다, 세계 등반가들의 꿈인 4.095M의 동남아 최고 열대 원시림인 **키나발루산, 골프매니아를 위한 27홀 최고의 골프장, 다이버들의 최종목적지 툰구압둘 해양공원의 섬들, **세계 최고급 리조트, 친절한 사람들, 근거리의 화려한 시내, 연중 섭씨 23.5도에서 31.4도의 1년 내내 쾌적한 **온도가 지속되는 천혜의 기후 조건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 부호들과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이며, **최근에는 많은 항공 증편으로 남녀노소 구별없이 편안한 해변 휴양과 열대 정글 투어, 현지문화체험투어, **등반, 다이빙, 식물탐방 등 다양한 목적의 모든 관광객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말레이시아 최고의 휴양지로서 **명성을 높이고 있다. **타지역에 비해 여행객들의 손길이 쉽게 닿지 않았던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의 깨끗함, 평화로움, **안락함을 만끽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가와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코타키나발루 가는 길 **- 매일 출발 ** *인천출발 → 5시간 → 쿠알라룸프르 → 2시간30분 → 코타키나발루 **- 항공스케쥴(직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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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아시아나 항공 (OZ) |
말레이시아항공MH) |
출발 요일 |
인천→코타키나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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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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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 (10분) → 샹그릴라 탄중아루 --*공항 → (10분) → 수트라하버 → (3시간) → 키나바루산 --*공항 → (40분) → 넥서스 → (2시간 30분) → 키나바루산 --*공항 → (40분) → 샹그릴라 라사리아
<시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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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고원 휴양도시 '코타 키나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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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공원의 시워킹. | | 산꼭대기에서 바다 깊은 곳까지 자연의 보물이 가득한 나라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의 사바 주는 크리스털처럼 맑고 깨끗한 바다와 햇살 가득한 남국해변, 아름다운 산호초, 코타 키나발루 국립공원 등 생태의 보고로 인정받고 있다. '바람 아래 땅'(The Land Below The Wind)이란 낭만적 이름으로도 불리는 축복의 도시 코타 키나발루는 새로 뜨고 있는 고원 휴양도시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해발 4095.2m의 키나발루 산. '영혼의 안식처'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그리 험준한 산은 아니다. 현지 가이드의 말을 조금 과장하면 북한산 오르는 기분으로 등반할 수 있는 산이다. 시내에서 2시간 정도 걸리면 등산의 출발점인 해발 1563m의 공원 본부에 도착한다. 정상인 로스피크 (Low's peak)까지는 일출을 보는 1박2일 코스가 인기다. 시간 여유가 없는 관광객들은 10시간 짜리 당일 코스를 택할 수도 있다.
출발점에서 산장까지는 5시간 정도 소요되고 정상까지는 3시간 정도 새벽 산행을 해야한다. 현지 가이드를 조심스레 따라가면 어느덧 구름위 정상. 지평선을 뚫고 올라오는 불기둥은 단숨에 세상을 밝히고, 한눈에 들어오는 사바주 전경은 말그대로 장관이다. 하산길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꽃 라플래시아(사진)를 놓치면 안된다. 라플래시아는 지름이 1m가 넘는 꽃으로 15개월간 봉우리 상태로 있다가 7일간 꽃이 핀다.
코타 키나발루는'골프 천국'이다. 남중국해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맞으며 시원하게 티샷을 날린다. 사바주 해변에 18홀짜리 7개, 27홀짜리 골프클럽이 1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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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서부터 리조트에 딸린 골프클럽. | |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보르네오 골프클럽에선 호수를 건너거나 협곡을 가로지르는 '환상의 샷'을 경험할 수 있고 수트라 하버 골프클럽에서는 야간 골프를 즐길 수 있다. 5성급 특급 리조트에는 골프클럽만 딸려있는게 아니다. 넥스트 리조트에는 동양의 골드코스트라 불리는 6km 산호해변이 부챗살처럼 펼쳐져 있다. 발가락 사이로 모래알을 뽀드득 소리나게 밟다보면 남국의 낭만이 밀물처럼 밀려온다. 낮동안 뜨겁게 달궈진 태양이 빨간 숨을 토해내며 해안선 아래로 떨어지면 점점이 떠있는 요트들은 한폭의 그림이 된다. 탄중아루 리조트에서 와인을 곁들이며 바라보는 일몰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의 그것과 더불어 세계 3대 명물로 꼽힌다.
수트라 하버 리조트에서 쾌속보트로 20분. 툰쿠압둘리안 해양공원에 도착하면 바다에서 막 건져낸듯한 섬 5개가 싱싱한 자태를 드러낸다. 맑고 푸르른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인적 없는 모래사장과 열대의 드높은 하늘 아래 해변에서 조용한 시간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코타 키나발루 해양의 5개섬은 상큼한 만족을 준다. 대롱이 달린 물안경을 쓰고 물속을 탐사하는 스노클링. 식빵하나 손에 들고 물속에 들어가면 이름모를 열대어들이 달려든다. 영화속에서 본듯한 환상의 열대 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 해양스포츠를 즐긴후에 먹는 시푸드와 바비큐. 입안가득 퍼지는 남국의 향은 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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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 휴양도시 코타 키나발루의 키나발루산. | | ◇ 항공편 = 아시아나 항공이 이달 3일부터 인천~코타 키나발루 노선을 수요일과 일요일 주2회 정기운항하고 있다.
◇ 날씨와 기후 = 적도에서 약간 북쪽에 위치한 코타 키나발루는 일년 내내 여름인 아열대성 기후로 기온은 연중 22~33도로 쾌적하지만 고산지대는 한국의 늦가을이나 초겨울 날씨처럼 쌀쌀하다.
◇ 통화와 환율 = 말레이시아 통화는 링깃(RM)이며 1링깃은 한화로 350원 정도. 현지은행 또는 호텔 등에서 환전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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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그야말로 신선하고 오염되지 않은 한적한 해변, 고립된 열대 섬, 환상적인 문화, 화려하고 아름다운 해양생물, 웅장한 산 (동남아시아 최고의 Kinabalu 산)에서 바라보는 시골의 장관, 그리고 주민들의 진심 어린 친절과 환대가 전통인 실로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나라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Sabah의 주립공원은 독특한 식물 군과 동물 군을 자랑하는 자연주의자들의 낙원입니다. 또한 세계 최대의 오랑우탄 보호구역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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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탐험을 떠나 원주민의 공동주택(Long house)을 구경하고 그들의 전통적인 생활을 체험하고 동굴탐험, 급류타기, 산악등반을 통해 모험을 즐기고 잠수하여 흥미롭고 화려한 해양생물 들도 만나보십시오. 환상적인 경험을 원한다면 Sabah는 당신의 유일한 선택입니다. Sabah는 전통의 매력과 20세기의 번창한 문명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Sabah는 독특하고 오염되지 않은 특성으로 당신을 감동시킬 것입니다. 이곳은 보르네오의 낙원입니다.
+ 지리적 위치 : 북위 4-8도상에 위치. (동쪽은 순룩해와 셀레베스해, 서쪽은 남지나 해협에 접해 있음.) + 해안선 길이 : 총 해안선 길이는 1,440Km + 면 적 : 총 면적은 7만 25000평방 킬로미터 (남한 면적의 75%) + 인 구 : 총 인구는 약 350만명 (1998년 통계). (말레이시아 총 인구는 약 2,700만명.) + 종 족 : 30여 종족 (자국민끼리 인종에 대한 편견이나 차등은 없음) + 항공 소요시간 : 약 4시간 30분 거리. + 원 주 민 : 사바주의 종족은 대표적으로 카다잔, 바자오족, 무룻, 두순족, 오랑 숭아이족, 룽구스족 등 약 30여종족이 각기 고유의 풍습과 80여 가지 방언을 사용함.
지리학적 특징 사바 주는 동 말레이시아의 보르네오섬 북동쪽 끝 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넓은 지역이 산악으로 덮인 지형으로 우거진 열대 우림, 긴 해안선에 점점이 들어선 분말 같은 백색 해변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산호초와 해양 생물들을 가지고 있다. 옛 해양 무역상인들이 '바람 아래의 땅"이라고 이름 붙인 이 곳은 태풍 궤도의 아래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바의 주민들은 30여 개의 토착 원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종족마다 독특한 관습과 축제를 보존하고 있다.
사바 주의 자랑거리 사바 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제는 카아마탄 축제로 카다잔과 두순 마을이 추수 감사를 위해 벼의 혼령에게 제를 올린다. 매년 5월에 열리는데 화려하고 장엄하게 축하 잔치를 벌인다. 사바는 다양한 관광명소와 여가 활동을 제공하는데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인 라플레시아, 세필록의 오랑우탄 보호지구, 포링온천, 고만통 동굴, 코타 벨루트의 전통 시장 또는 '타무', 파다스와 키울루 강의 급류타기, 4,093m의 키나바루 산 등정, 여러 곳의 국립 공원 트랙킹 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동 식물학자, 식물학자, 조류 관찰자, 다이버, 산악인 또는 자연과 벗하고 싶어하는 사람 누구든지 그 모든 사람들을 위한 낙원이라 할 수 있는 사바는 분명히 색다른 휴가를 제공해 준다.
사바의 명물 754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키나바루 공원은 사바의 많은 명물중의 하나로서 매년 수천 명의 관광객이 키나바루 산과 풍경 및 꽃과 동물들을 보기 위하여 찾아온다. 4,101미터높이에 있는 화강암 절벽이 동남 아시아에서는 등산가들에게 가장 큰 도전거리 이며 북부 버마로부터 뉴기니에 이르기까지 가장 높은 산인 키나바루 산과 사바의 아름다운 도자기 단지가 2,572미터의 고도에 위치해 있는 탐부유콘 산이 공원에 속해있다. 해발 152미터로부터 3,952미터까지의 다양한 고도를 가진 광대한 공원에는 열대 우림 및 열대 동물들로부터 정상부근에 서식하는 침엽수림까지 다양한 종류의 동식물들이 살고있다. 이곳 카나바루 공원은 피로에 지친 사업가, 휴식이 필요한 산악인, 자연의 보고를 연구하거나 즐기고자하는 자연을 사라하는 사람들 등 각 분야의 모든 방문객들에게 기쁨을 주는 아름답고도 화려하며 매혹적인, 세계적으로도 독특한 생태계를 지닌 이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지정된 곳이다.
사바의 관문 - 코타 키나바루 사바주의 주도인 코타 키나바루는 인구 약 30만의 도시로 서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이 코타 키나바루는 주요 해변과 섬들 ,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화, 독특한 자연과 공원 등의 무수한 매력을 간직하고 있는 말레이시아로 들어가는 동문이라고 할 수 있다.
기후 Kinabalu의 식물 생태계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기후와 토양, 일조량, 지리학적 역사 등의 모든 요소들이 상관적으로 작용하여 진화해 왔다. 그 결과 꽃의 종류가 다양하고 복잡해졌고 여려가지 독특한 점이 있다. 비전문가라 할지라도 온천지대로부터 공원본부나 정상까지 여행하면서 많은 특이한 점들을 발견할 수 있다.
코타키나바루와 서울과의 평균기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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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서울 :
코타키나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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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평균기온 |
26 |
26.1 |
26.8 |
27.5 |
27.5 |
27.2 |
26.9 |
26.9 |
26.9 |
26.6 |
26.5 |
26.3 |
최저기온 |
22.4 |
22.5 |
22.9 |
23.5 |
23.9 |
23.5 |
23.2 |
23.2 |
23.2 |
23.2 |
23.1 |
22.9 |
최고기온 |
29.5 |
29.6 |
30.3 |
31.1 |
31.3 |
31 |
30.7 |
30.7 |
30.5 |
30.3 |
30 |
29.9 |
평균강수량 |
122 |
59 |
76 |
129 |
231 |
297 |
263 |
257 |
316 |
349 |
304 |
243 |
서울-평균기온 |
-3.4 |
-1.1 |
4.5 |
11.8 |
17.4 |
21.5 |
24.6 |
25.4 |
20.6 |
14.3 |
6.6 |
-0.4 |
서울평균강수량 |
22.9 |
24.6 |
46.7 |
93.7 |
92.0 |
133.8 |
369.1 |
293.9 |
168.9 |
49.4 |
53.1 |
21.7 | | |
산행수칙
10포인트 |
1.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하고 해지기 한두 시간 전에 마쳐라. 2. 하루의 산행은 8시간 정도로 하고 체력의 3할은 항상 비축하라. 3. 일행 중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을 하라. 4. 산에서 무게는 적이다. 가급적 30kg 이상은 지지 마라. 5. 배낭을 잘 꾸리고 손에는 절대 물건을 들지 마라. 6. 등산화만은 발에 잘 맞고 좋은 것을 신어라. 7. 산행 중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지말고 조금씩 자주 먹어라. 8. 산에서 아는 길도 지도를 봐라. 9. 길을 잘못 들었다고 판단되면 빨리 돌아서라. 10. 장비는 항상 손질을 잘 해두고 산행기록은 반드시 써라. |
유의사항
/ |
♣여행가방: 어깨에 짊어지는 배낭 또한 사용 가능합니다. ♣개인소품: 여권, 카메라, 필름, 비상약,썬글라스, 편한신발 ♣세면도구: 면도기, 치약, 치솔, 화장품 (배안에서 이용하실 세면도구는 가져오세요.) ♣개별음식: 고추장, 김, 사발면 등 |
준비물 |
방한복.방수방풍의.갈아입을여유분의류,손전등,세면도구,밑반찬,반바지,장갑,작은배낭,
컵라면, 수영복,슬리퍼.썬블럭,썬크림,간식,기호식,수건,방한모,챙모자 |
예약방법 |
▷ 예약시 또는 예약 후 담당자에게 확정통보를 받으시게되면 24시간 이내에 예약금을 해당구좌로 입금하셔야 완전한 예약이 성립됩니다. (예약금은 상품에 상관없이 무조건 350,000원입니다.) 입금구좌 :우리은행: 461- 08 - 042745 예금주: 송인서 ☞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문의 주세요. ☏.02-418-6665 H: 011-773-6480 |
예약취소료규정 |
여행자의 취소요청시시 하기의 경우에 해당시 여행약관에 의거 취소료가 부과됩니다. - 여행출발 20일전 : 여행계약금 환급 - 여행출발 10일전 : 여행경비의 5% - 여행출발 8일전 : 여행경비의 10% - 여행출발 1일전 : 여행경비의 20% - 여행출발 당일 통보 : 여행경비의 50% | |
첫댓글 참석할 예정입니다. 날씨에서 비가 적게 내리는 시기라 적절하네요.
희망하시는 분들이 여럿 계셨는 데, 많은 회원님들 같이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예약 감사합니다.
이정국큰형님께서 예약 하셨습니다. 예약감사합니다.
3월 21일(3주 일요일)은 지맥산행은 없고, 일요 백두대간 속리 봉황산구간 산행만 있습니다.
회장님 저도 가고 싶어요~~~ 만날 송백에 묶여 가고 싶은 산도 못 가고 슬포요... 키나발루는 송백 회원님들만 단독으로 간다니 저도 꼭 갈랍니다!
걱정 하시지 말고 가시죠. 예약 접수하겠습니다.
앵두님 예약 하셨습니다. 예약 감사합니다.
라반라탄산장 예약을 서둘려야 하기때문에 예약하신분은 여권 사본을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옥경이님 예약하셨습니다. 예약 감사합니다.
태진아님 예약하셨습니다. 예약 감사합니다.
태진아 예약 취소합니다.
전국 순회공연일정이 잡혀군요 요즘 돈많이 지출했을턴데... 돈 많이 벌어 오소
코타키나발루 트레킹 일정 및 비용을 확정 수정했습니다. 참고 하시고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미소님. 나리님. 꽃비님 예약하셨습니다. 예약 감사합니다.
제 칭구 미리내도 간답니다. 미소칭구들이 말레이지아로 날아갑니다....송백호로 탑승해주세요.
예약 감사합니다
솜다리님. 안0애님 예약 하셨습니다. 예약감사합니다.
날밤님 예약하셨습니다. 예약 감사합니다.
단비님(현재 카페닉네임: 꽃사슴) 예약하셨습니다. 예약 감사합니다
이ㅈㅅ님 예약 하셨습니다. 예약 감사합니다.
☆산싸나이天☆님. 왕언니님 예약 하셨습니다. 예약 감사합니다.
이번 코타 키나바루 트레킹 인솔자는 들국화 수석대장으로 확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