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선착장 주차장에서 하차, 사진 촬영후 위쪽으로... ... ...
스카이워크 앞을 지나서... ... ...
출발점 입니다. 스탬프함이 옆에 있습니다.
잠시 뒤를 돌아 봅니다.
우측길로. . . . . . . . .
동생말 버스정류장에서 도로로 걸어 내려와 다리를 건너 바로 우측 해안 데크길로
"분포교" 우측 횡단보도 건너고 . . . . . . . . .
건너면 또 두번의 횡단 보도를 건너서 해안도로로 직진
광안리 해수욕장
민락위판장 뒤로 돌아
회장님이 리본을 다시네요 ! 우측으로 들어가 해안도로
조금 더 가면 저 멀리 보이는 민락교 위로 올라 넘어야 되는데 지나쳐 수영교를 넘어 . . . . . . .
갈맷길 스탬프 찍는곳이 나오면(민락교) 여기서 좌로 데크길을 내려와 길을 건너 길을 찾아야 되는데 무심이 그냥 . . . . . . . . .
요트장으로 들어 갑니다.
요트 승강장을 나와
동백네거리(동백섬 입구 다리) 대형주차장 에서 오늘 1코스는 마치고 뒤풀이를 하고 대전으로
첫댓글 해파랑길~~
덕분에 잘 담아오신 사진으로
그날의 더위가 생각납니다
엄청 더운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