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김성기 시인님 제일 먼저 원고 올려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쉬우면서도 여운을 남기는 김시인님의 시 즐감합니다홀로가는길은 노루를 통한 우리들의 외롭고 긴 여정을 은유하고 있어 느낌이 더합니다
사시는 동안 시가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면사무소 복지담당자 분과 의논해보세요.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거에요.평안하세요.
김성기 시인님[마지막 술잔을 비우고] 시 3연에 나오는‘스웨터 소매가 닳아 헤진 아내’에서‘닳아 헤진’을 ‘닳아 해진’으로 바꾸었습니다.
첫댓글 김성기 시인님 제일 먼저 원고 올려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쉬우면서도 여운을 남기는 김시인님의 시 즐감합니다
홀로가는길은 노루를 통한 우리들의 외롭고 긴 여정을 은유하고 있어 느낌이 더합니다
사시는 동안 시가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면사무소 복지담당자 분과 의논해보세요.
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거에요.
평안하세요.
김성기 시인님
[마지막 술잔을 비우고] 시 3연에 나오는
‘스웨터 소매가 닳아 헤진 아내’에서
‘닳아 헤진’을 ‘닳아 해진’으로 바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