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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4년 1/1(신년감사공동예배)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갈 2:20)
윤사무엘 추천 1 조회 792 24.01.01 13:0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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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2 09:33

    첫댓글 아멘~♡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허락하여 주신 말씀을 감사로 받습니다.

    다른것 보다 하나님으로 부자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인 되시는 것과 우리가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가 되는 존재목적대로 주님과 연합으로만 확인합니다.

    내가 생각할때 기쁘고, 좋아 하실것 같은 귀신 같은 믿음은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내가 하나님을 아는 신앙이 아닌 하나님께서 나를 알아봐 주시는 신앙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갑니다.

    세상에 대한 욕구가 많아
    하나님을 사랑할수 없는 질긴 죄성을 갖고 있는 가망없는 존재에게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도록 길 되어 주신 예수님을 기뻐합니다.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크래도의 믿음으로 하늘 아버지를 소망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자로 하나님께서 마음에 들어 하시면 그것으로 이미 충분합니다.

    나는 예수님과함께 죽고, 예수 생명으로 삽니다.

    내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1.02 10:06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로 받습니다

    주님과 연합하겠습니다
    연합하지 않은 모든 말과
    허락하신 사역과 삶마저
    주님이 싫어하심을 기억하겠습니다
    오히려 나를 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모든 시간과 순간이
    주남과 함께하는 날들입니다
    지금 주님의 말씀을 듣는 귀 구하며
    지금 연합해 주의 뜻 받겠습니다
    따르겠습니다!

    다른 것 내 마음에 채우는 실존을
    하나님 자리에 앉아 내가 살았던 존재를
    돌이켜 회개하며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산 자임을 선포합니다!
    내 마음 주님의 것이니 받아 주옵소서!

  • 24.01.02 10:45

    죄와 허물로 절망의 끝자락에 갔을 때 예수님 뿐임을 알게 하시고
    머리이신 예수님으로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하늘에 가 있는 믿음으로 천국을 소망하며
    장갑 삼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도함 받겠습니다.


    마음에 다른 것을 품고 종교 생활 하는 존재임을 늘 애통함으로 돌이킵니다.
    속아서 죄인된 내생각으로 살지 아니하고
    연합하여 하나님의 판단, 하나님의 의견으로
    오직 믿음으로 살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예수님으로, 기록된 말씀과 공적으로 선포되어진 말씀으로 삽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이 땅에서 성경을 써 내려가는 인생으로 살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데 온 마음을 둡니다!

  • 24.01.02 11:59

    아멘~
    하나님이 나를 알아보는 신앙
    신앙의 뿌리는 하나님이십니다.
    존재이해,복음이해,교회이해까지
    이땅에서 예수님과 연합을 확인하며 하나님을 소망합니다.
    마음에 다른 것 품고 예수님 얘기하는 하나님께서 역겨워 하시는 더러운 마음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이 보물인것을 깨달아
    내 마음이 하늘에 가 있어 하나님과의 관계속에 드러나는 믿음!
    참 된 믿음이 실제되어 이땅에서 성경으로 써 내려가는 인생으로 살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4.01.02 16:01

    아멘!
    내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는 신앙이 더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천국 가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하나님을 보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함입니다.

    겉은 깨끗하여도 속은 더러웠던 바리새인들의 모습이
    내 모습은 아니었는지 확인하고 돌이킵니다.

    하늘을 경험한 사람들은
    코 끝의 호흡이 멈추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늘 아버지를 소망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으로 살아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4.01.02 21:32

    스스로 계획하고 일하며 이루려했던 하나님을 모방하던 모습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나의 뜻, 소원이 아닌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내 마음의 소원이 하나님 되시기를 구합니다. 하나님을 소원함으로 주신 말씀을 그대로 받고 따르며 성경을 써내려가는 인생이기를 소원합니다.

  • 24.01.03 09:26

    아멘!
    내가 세상에 것들
    미디어,게임,등등 것들을 배설물로
    여겨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보물로
    여기기글 소원합니다.
    내 보물이 하나님이 아닌
    미디어였던것을 돌이키고
    하나님만을 보물로 여기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으로만 기뻐하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온전히 주님만 남는 인생살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존재가 주님을 사랑할수 없는
    존재임을 돌이킴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연합해서
    사랑하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마음이 하나님께 가기위해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죽는 하루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세상것들을 배설물로 여김니다.
    주님께 나의 마음을 돌이킴니다!

  • 24.01.03 08:07

    아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연합으로만 확인됩니다.

    이것 외에 그 어떤 것으로도
    주님을 사랑할 수 없고,
    나로 의지를 발하면
    반드시 타락하는 존재~

    가장 먼저 십자가를 붙들며
    주님의 다스림 받는
    그리스도의 몸 되도록
    주님의 긍휼 더하소서.

    하나님처럼 살며
    영의식이 죽은 나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믿음 주셔서
    보물인 하나님이
    실감나는 은혜 주셨습니다.

    마음은 하늘에,
    하늘이 소망되어
    내려온 하늘마음으로
    사랑하는 하늘의 신비
    경험하고 노래하는 삶이게 하소서.

    있어야 할 곳에 있는
    단장된 마음으로
    주님을 보며 일상을
    주님께 묻고 사는 지혜로
    살길 소원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과 십자가를 통해
    계속적으로 하나님과
    관계맺는 믿음으로 살며~

    마음과 뜻과 힘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연합에 힘쓰며
    주님앞에 사는 인생
    우리 모두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1.03 09:12

    아멘!
    이 세상에 마음과 힘을 다하며 살아온 사간들을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것들로 마음을 채워온 시간들을 날마다 십자가에 나아가 가져가 온전히 주님께 마음을 쓰며 그리스도의 몸의 되신 주님과 날마다 연합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4.01.03 09:14

    아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어 스스로 생각하고 분별하며, 무언가를 스스로 실행하며 결과를 얻으려고 하는 죄인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자리에 내가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내 마음이 주님이 아닌 다른 것을 소망하며 살아간 모습을 회개합니다.
    이러한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입니다.
    원형,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생각과 마음을 따라가는 원형의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뜻만 구하는 인생 되게 하소서.
    이제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는 길인 말씀만 붙들며 살아갑니다.
    행위의 믿음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실제의 믿음이 삶에서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 24.01.03 09:14

    아멘!
    내가 하나님인것처럼 행동하며
    나 자체로 살고 있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마음 깊은 속에 욕구를 두고 있는
    바리새인과 같은 모습들을 회개합니다.
    마음 속에는 다른 것을 품으며
    예수 얘기하는 종교성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하나님이 제일 역겨워하시는 짓
    하지 않겠습니다.

    성경을 통해 십자가 사건이
    내 사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은 끝날까지 성경을 써내려가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주님과 연합이면 다 되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믿음 안에 살아가는 기쁜 삶으로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 24.01.03 09:15

    아멘!
    내 모든 생각과 계획이 죽고
    예수님과 연합하라 말씀해주시니
    지금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인생이고 싶습니다. 소원합니다.
    내가 사는 것이 십자가에서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주님 앞에 지혜를 구하며
    하늘에 마음 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마음에 다른 것 품고
    예수님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함이 가장 선명하도록
    정신차려 주님 주목하겠습니다.
    하늘 기쁨을 알아 하늘에 소망 둔
    원형이 오늘, 지금 회복 되길 기도합니다!

  • 24.01.03 09:16

    아멘. 믿음이 실제 되어지면 천국을 소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연합으로만 확인되어집니다.
    그렇기에 지금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날마다 십자가 생활화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음으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내 마음에는 다른 것을 품고 예수님 이야기를 했던 것을 지금 돌이킵니다.
    율법의 행위는 하면서도 예수님 마음에 계시지 않을 수 있는 존재가 나입니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그 믿음을 구합니다.
    그리하여 이 땅에서 성경을 써 내려가는 인생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 24.01.03 09:16

    아멘!
    가장 먼저 주님과 연합함을 확인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알아보시는
    신앙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나로 사는 인생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하늘을 소망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랑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1.03 09:16

    아멘!
    나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려 했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나 스스로는 절대 하나님을 사랑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십자가 연합으로만 하나님을 사랑 할 수 있음을 확인합니다.
    신앙의 뿌리가 하나님이 아닌 나였음을 돌이킵니다.
    끊임없이 세상의 것들을 바라며 추구하고 사랑하는 내 모습을 십자가에서 끝장 냅니다.
    내가 살던 모습을 버리고
    그리스도로 살아갑니다.
    그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살아갑니다.
    나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이 실제 되어 내안에 주님 계시길 원합니다.
    그래서 연합이구나, 그래서 십자가밖에 없구나 하고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믿음 있길 원합니다. 더욱 하나님 만나길 원합니다.
    주님과 연합해 주님께 사랑고백 하고 싶습니다. 오직 십자가만이 길임을 봅니다.

  • 24.01.03 09:17

    아멘!
    새해 주신 표어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갈2:20) 말씀을 간절히 붙들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것을 알게 하시옵고,
    인간이해, 복음이해, 교회 이해를 통하여, 우리의 본래 모습, 에덴의 원형을 회복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천국이 확정되어,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진짜 생명을 속이고, 육신의 목숨에 주목하게 한 사탄의 꾐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나의 믿음을 강건하게 하소서.
    하나님과 단절되지 않고, 하늘의 기쁨과 생명을 공급받게 하소서.
    율법의 행위에 매여,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경히 여겼던 것을 사하여 주소서.
    겉은 깨끗하나, 속이 부패하여 주님이 거하실 수 없던 내 마음을 씻겨주소서.
    내가 말하는 것과 마음에 품는 것이 달랐던 모순을 돌이키오니 용서하시고, 하나님께서 거하시옵소서.
    십자가를 더욱 붙들게 하시고,
    연합으로 확인되는 인생으로 인도하소서.
    감사드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1.03 09:17

    아멘!
    하나님을 이야기 하지만 마음에 다른 것을 품고 있는 마음을 십자가로 나아가 넘겨 버립니다.
    주님 마음 없는 시체가 아닌 연합하여 주님 사랑하는 인생되길 원합니다.
    연합 없는 사랑 고백으로 살아온 거짓 신앙을 점검하며 돌이킵니다.
    먼저 십자가를 통과하여 예수님과 연합한 하늘 소망된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24.01.03 09:17

    아멘! 2024년도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
    생명으로 마음다해 받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주인 되시는 것과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부 되는 교회 존재 목적과
    교회 안에 허락하신 인간, 복음, 교회이해
    그리고 그 복음이 흘러가는 구조를 세우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믿음, 소망, 사랑이 함께 가며
    이 땅에서 교회의 허락하시는 주님의 마음 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산다는 것의 의미를 정확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육이 만나는 '좋은 것'을
    내 마음에 두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계획하고 마음 쓰는
    하나님의 행동 양식을 내가 스스로 하는 존재입니다
    솔로몬 처럼 매사 하나님의 마음과 의견 구하는
    주님이 보물 된 생명 허락해주소서!
    의롭다 여겨주시는 하나님의 눈망울 꼭 마주보기 원합니다

    가장 역겨운 것은 예수 이야기 하면서
    부정적으로 여길만한 것을 품지는 않으나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품는 것입니다
    옳은 소리에 사로잡힌 자 되지 않게 하소서
    내 마음에 주님만 계셔야 합니다!

    어디에서든지 그 하나님으로 살아가며
    그 하나님만 사랑하는 인생 되기 원합니다
    십자가 연합으로만 확인되는 고백으로 나아갑니다!

  • 24.01.03 09:17

    아멘!
    선악과를 따 먹은 증거가
    십자가에서 해방되어 지고,
    연합함으로 교회됨이 확인되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싶습니다.
    말씀대로 이끌어가실 주님께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하나님을 소원하는 믿음이 시작된다 하셨습니다.
    참된 믿음이 실제되어
    하늘에 계신 하나님 소원하는 믿음을 원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 입은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이 내 마음을 장갑 삼으셔서
    이 땅에서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알아가고 나아가는
    2024년 한 해 되게 하소서.
    주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과 연합이 확인되지 않았던
    사랑고백을 끝장냅니다!
    연합함을 확인하는 시간들로 인도하시고,
    가르치시고, 다루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4.01.03 09:17

    아멘!
    세상에서 기뻐하고 세상의 것들로만 만족하며 주님을 마음에서 밀어내던 나의 욕구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입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믿음으로 알려주십니다
    십자가로 나아가며 주님의 길 따르고 싶다 소원합니다
    내가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나의 안에 오직 주님만이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1.03 09:30

    아멘!
    역겨운 나를 돌이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토브로
    날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내 뜻과 내 생각이 죽고
    하나님께 마음두길 소원합니다.
    나는 할 수 없음을 기억합니다.
    주님을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주인되시고
    우리가 거룩한 신부 되길 소원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삶이
    내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 24.01.03 09:30

    아멘!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시는 것과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연합하길 원합니다.
    하나님만으로 살아가며 하나님만 사랑하는 인생되기 원합니다.

  • 24.01.03 09:30

    아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연합말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아셔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인 되시는 것과,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 되는 것이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처럼 살려고 했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십자가 사건이 실제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금 듣는 시간 되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 안에서 살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사는 것이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셔서,
    주님을 사랑한다는 고백 올려드리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1.03 09:32

    아멘!
    내가 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내가 살지 않겠습니다 주님을 따라 살겠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이야기 하지만 마음속에는 주님이 아니라 다른것이 채워 있었던 나의 존재를 십자가에 돌이켜 회개합니다. 내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 연합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01.03 09:33

    아멘!
    내가 사는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계셔서
    삶에서 하나님이 들어나 하나님을 봅니다
    예수님 얘기를 하면서
    세상을 생각한 것이 아닌
    예수님을 품기를 소원합니다

  • 24.01.03 09:40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갈 2:20)

    보물이신 하나님의 계심과 좋음과 통치가 실제 되는 2024년도로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수 없는 존재가 십자가 연합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것에서 그치지 않고 교회로 살게 하시는 인간이해, 복음이해, 교회이해가 더욱 선명해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인되시는 것과 우리가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되는 것이 교회의 존재목적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계획하고 좋은 것을 이루어가는 존재적 죄인이 에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만 드러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금 듣고 있는 귀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고 순종하겠습니다!
    예수님 이야기 하면서 마음은 세상의 것에 연연하는 불행한 자가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역겨워하시는 내가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내가 십자가 연합의 새생명으로 확인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1.03 09:41

    아멘!
    정말 하나님을 소유하고 싶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교회의 존재 목적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것 우리가 거룩한 신부 되는 것 입니다 이 말씀을 지키는 우리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24.01.03 09:43

    아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왕노릇하고 머리되어
    판단하고 계획하던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선악과 따먹은 나는
    더이상 살지 않습니다.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나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로 삽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하나님 되시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삽니다.
    율법이 아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칭의를 받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사건이
    나에게 수직적으로 임하여
    연헙함이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 24.01.03 09:44

    아멘!
    하나님을 알아보는 믿음이 아닌 하나님께서 저를 알아보시고 기뻐하시는 삶이길 기도합니다.
    스스로의 수고로는 정말 안되는 존재임을 시개며 이러한 죄인를 자녀 삼으시고 십자가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측량할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을 매순간 마음에 가득하길 원합니다.
    주님과 연합하여 온마음과 뜻과 힘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하나님께 마음을 올려드리며 하나님이 계신 천국을 소망하며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믿음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속으로부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고백하며 세상에 것을 마음에 품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삶으로 가장 먼저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 24.01.03 13:53

    십자가 연합이 깊히 새기어지는 하늘의 영광드러나는 은혜로
    새로이 허락하신 2024새해 말씀으로 임하시는 주님 감사하고 중심으로 주목합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싶어도 실체 잡히지 않는 존재
    조건만 갖추어지면 망할수밖에 없는 실존 애통하며 기도하며 주앞에 인간이해로 나아갑니다

    아픔과 상처 세상의 욕구 하나님앞에 솔직히 내어드리며
    더이상 어찌해볼수 없는 그 끝
    복음이해로 주님의 십자가외에는 길이 없는 존재입니다

    가망없는 존재 하나님의 자녀삼아 주시고 죄사함 멈추지 않으시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살기 소원케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몸임에도 머리로 살려고 발바둥치며 그간 수많은 옳음 그 수치를 십자가에서 가리워주신 은혜 더욱 깨달아 내 마음이 하나님께 가있어 하나님이 보물이임이 절절하게 깨달아지는 인생으로 참된믿음 하늘 소망이 실제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장갑삼으사
    이땅 사랑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주님의 사랑 보여주고 나타나는 2024년 한해로 주님 더욱 소망합니다♡

    우리 주님 가장 역겨워하시는
    마음에 다른것 품고 예수님이야기하는 죈된 실존
    십자가에서 경계합니다
    속 중심을 보시는 주님앞에 정직한자로 지금 말씀하시는
    주님 주목합니다

  • 24.01.03 15:58

    아멘~
    하나님께서 주인되시는 것과
    우리가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되는
    교회의 존재목적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인간이해, 복음이해, 교회이해로
    성령께서 말씀으로 삶 가운데 알게 하신
    주님의 일을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
    먼저, 십자가 붙들며
    하늘에 소망을 둡니다
    주님과 연합된 나를 장갑 삼으셔서
    주님의 사랑으로 살게 하심을 이루어주소서

    생각하고 계획하고 실행하고 좋아하는
    하나님 같게 살던 것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하늘기쁨, 하늘평화에 붙들리어
    이 땅에서의 삶이 낙심될 수 있으나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더욱 사랑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종교적 언어를 가진
    속마음 더러운 인생을 거부하며
    십자가에서 죽음을 여깁니다!

    율법의 행위가 아닌
    십자가에서의 주님과 연합되어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의 눈망울을 마주하는
    일상으로 이끌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1.04 20:21

    아멘♡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함으로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교회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사는 것과 하나님으로 사는 것을 알게하시고 속이지 않게 하시고 속지 않게 하소서
    어느 상황이든 하나님께 듣는 귀 허락하여 주시고 마음이 주님을 향하여 있게 하셔서 다른 마음을 돌이키고 돌이키며 주님 안에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4.01.04 23:00

    아멘♡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는
    세상을 욕구하는 존재적 죄성!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예수님과 연합으로만
    확인되어지는 주님을 향한
    사랑고백 실제되어
    하나님의 판단을 그대로
    듣고 따라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1.06 22:11

    아멘 ~♡

    2024년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성경을 써내려가는 인생으로 삽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판단이 있어야 합니다
    지혜 주세요

    마음껏 절망하여 절망의 끝자락에서 복음을 이해하게 하소서

    십자가 얘기만 하는 교회로
    감사합니다
    저도 십자가 얘기만 하는 교회로 지어가옵소서
    전부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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