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하루 한 장 잠언을 읽습니다.
잠언은 바늘 같은 말씀입니다.
바늘 끝에 찔리듯 매일 성령님의 책망으로 찔리며 깨닫겠습니다.
지혜를 구하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받읍시다!!
지난날의 잘못을 용서 하시는 하나님
죄인의 두 다리 묻어두겠습니다.
새 날을 주신은혜 감사하여,
새 것이 됨이 감사하여,
이전 것은 지나갔음이 감사하여
화목하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잠언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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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
24.01.05 09:5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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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문제는 ..일년 열두달 1년이면 12번 읽을건데요..
그냥 안다고ㅜ 휙 넘기면 은혜가 넘어가요...
복..도...넘어가나....
아 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