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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과 조경
 
 
 
카페 게시글
경주바위의 전원일기 경주 바위의 전원에서 사는 이야기 ( 2집)_
경주바위 추천 0 조회 8,868 08.10.24 07:51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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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3 14:47

    글을 참 맛깔스럽게 쓰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05.11 09:02

    맛깔? 정말 아름다운 표현이시네요,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을겁니다. 글솜씨가 없어요,ㅋㅋ

  • 11.01.09 05:21

    자연속에서 솟아나는 주옥같은 글귀들 ,,,
    잘 감상하고갑니다,

  • 작성자 11.05.11 09:02

    감사합니다.

  • 11.03.26 16:24

    자연의 글,,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1.05.11 09:02

    그렇군요. 자연의 글이라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3.28 21:15

    정말 감탄감탄어찌 이런글이......글쓰신거보니 겨울햇볕 들어오는 창가에 앉아서 쓰는걸 좋아하시겟다.

  • 작성자 11.05.11 09:03

    겨울 햇살이 들어오지요, 정말 도사시군요, ㅋㅋㅋ

  • 11.04.03 15:49

    나누어서 올려주셨으면 더감동이었을거예요
    글도 재밌고 사진도 좋은데 ...재주가 넘 좋으세요.

  • 작성자 11.05.11 09:04

    재주는 무슨 재주요. 그냥 시골생활을 좋아하고, 즐기면서 사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한거지요.

  • 11.04.04 12:05

    글을 읽고 나니 웃음이 가득해지네요

  • 작성자 11.05.11 09:04

    감사합니다.

  • 11.05.11 21:55

    ^^... 아주 근사합니다. 정말 좋아보이고 아름답게 여겨집니다.

  • 11.06.05 14:12

    글 읽느라 2박 삼일 걸렸습니다.ㅎㅎ 꽃 이름들이 좀 바뀐것 같네요. 조엽죽.은 송엽국. 이름 모르는 꽃은 톱풀. 또.... ㅎㅎㅎ

  • 작성자 15.06.04 10:05

    오타도 있구. 모르는것도 있구 하네요.
    상훈님 한테 배운거. 다ㅡㅡㅡ 까먹었어유. ㅋㅋ 역쉬 돌이라 그런가봐유.
    흑흑

  • 11.07.17 14:50

    읽을때는 아~~~!! 감탄도 하고 했는데~~ 넘 길어서 먼길 오다
    ㅎㅎㅎ 다 잊어버렸어요. 뭐라카드라~~~??

  • 작성자 11.10.17 11:10

    그런가요? 그래서 글쓰는 장르를 나누어주면 좋겠으나, 그렇게 안된다는군여. ㅎㅎ

  • 11.08.30 16:45

    그 많은 일기중에 ......... 사진속에....수련이 잎뒤에 숨어피었다 란 글 ㅎ .....

  • 작성자 11.10.17 11:10

    아~~ 여기 숨어 계셨군요. ㅎㅎ

  • 11.12.03 18: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2.13 23:27

    노자? 아이구ㅡ이런 성현님을 뵙다니? 황공무지로소이다.ㅎ

  • 12.01.28 22:23

    ~~~
    땔램 이야기랑 끝부분만 제대로 읽었네요...ㅎㅎㅎ

  • 작성자 12.02.13 23:28

    징그럽게 길쥬? 나도 넘 길어. 짱 나유ㅎ

  • 12.02.14 15:46

    ㅎㅎㅎ 담부턴 날짜별로 부탁드립니다...굽신
    울마당쇠는 시집을 어케 보내느냐고 하던데...ㅎㅎㅎ
    연, 계란, 죽염..저의 관심사 입니다...ㅎㅎ

  • 작성자 15.06.04 10:08

    유정란. 먹을려구, 닭장을 만들어 닭을 20 마리 넣어 두었드니. 일주일 지나니까. 10 마리 밖에 없드라구여. 쪽재비인지? 도둑고양이 인지? 지금 수사중 입니다. ㅎ

  • 15.06.05 23:26

    잘 지내시지요~^^

  • 12.04.24 13:55

    재미 나고...자연을 닮은 글이...바위님...연상케 합니당.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5.06.04 10:06

    감사합니다.

  • 12.10.04 09:15

    결심했습니다
    저도 일기쓸것을 ........686

  • 12.10.21 17:03

    경주에도 이런분이 !

  • 13.10.17 16:00

    실감나게 표현한 글귀에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유사하게 살아가지만 일에 지쳐 표현하기가 쉽지가 않을텐데 역시 작가이시네요

  • 작성자 15.06.04 10:03

    어느 섬에 계세요? 낚시한 회. 정말 맛 있던데요? ㅎㅎ

  • 15.06.18 12:38

    거제섬이예요
    지금은 거제대교 거가대교가 있어 섬으로 쳐주나 모르겠네요
    낚시 좋죠 요즘은 다른 취미에 빠져 가본적 오래되었네요

  • 13.11.16 16:28

    님은 일에 대한 열정, 자연에 대한 애착 , 감상적인 글 솜씨 넘 잘 읽구 갑니다. 정신의 풍요를 담아갑니다^^

  • 작성자 15.06.04 10:02

    과찬이십니다.

  • 14.06.01 07:01

    결혼하신 따님은 행복하게 사시겠지요?
    저... 저희 집 정원에 키위 네 그루가 있는데
    어찌 길러야 잘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사사를 좀 받아야하겠는데요........

  • 작성자 15.06.04 09:58

    키위는 쉬워요.
    걍 심어 놓으면. 잘자라고. 열매 잘 맺어요.
    단. 암.수 함께 심어야 하구. 꼭 포도 넝쿨 처럼 나가니. 지지대를 세워야겠지요.

  • 14.06.27 15:28

    전원일기///
    실감나고 멋지고 즐겁고
    그리고 따님은 잘 사시겠다 싶고...
    즐감하고 갑니다~~

  • 15.12.16 16:27

    다시금 둘춰본 일기장
    그 속에 바우님의 2015년 살아온 삶이 담겨져 있겠지요!!
    과실농사보다 밭농사가 더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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