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원주택과 조경
 
 
 
카페 게시글
배롱의 전원일기 배롱의 전원 일기
라아파에르 추천 0 조회 4,395 06.07.17 03:0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4.06.10 12:57

    첫댓글 전원 주택과 조경이 처음 문을 열 때 전원이야기에 초기에 글을 올려 주신 배롱님의 글을 옮겼습니다. 요즈음은 뜸하신 것 같은데.. 계속 좋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 04.06.15 03:41

    배롱님은 국문학과를 나오셧나봐요, 너무 재미잇슴니다. 계속 되엇으면.....

  • 04.06.17 09:38

    이 많은 글, 모두가 처음보는 내용이네요. 이런 보석을 깊은 땅(?)속에서 캐내 밝은 빛속에 찬란히 빛나게 하신 라파에르님 감사(^^)합니다.

  • 04.06.18 19:34

    모두 멋지세요...베롱님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마치 동화책을 읽은 것처럼 기분좋네요.^ ^

  • 04.06.25 17:27

    재미있고...유익하기도한 내용들....배롱님 멋지십니다...계속뵐수 있다면 좋겠네요... 그리고 귀여우십니다..^^

  • 04.06.30 12:59

    긴 글 읽느라 눈치보며~~~현장감과 채치가 묻어납니다~~

  • 04.07.08 13:25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쭉~~ 읽었습니다. 그 뒷 이야기가 읽고싶습니다.

  • 04.07.12 10:17

    ^^잔잔한 감동이었습니다. 배롱님 잘 봣습니다 .

  • 04.08.13 21:20

    9시 반.. 퇴근시간도 지났는데..재밋는 배롱님의 글 덕분에 퇴근하는 것조차 잊었읍니다 넘`넘`재밋네요...

  • 04.09.11 08:47

    멋지게 감동을 주는 글이군요. 감사합니다.

  • 04.09.28 19:33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04.10.05 02:10

    정말 재미있습니다.....ㅎㅎㅎㅎ

  • 06.01.12 04:38

    생활의 따뜻함, 감동이 느껴지내요.

  • 06.02.14 11:11

    저도 뒤늦게 한 말씀.........너무 좋아요.....배롱님도 좋구요...글도 좋구요....쥔장님, 배롱님을 사랑해도 될까요?.........^^*

  • 06.02.19 16:11

    배롱님, 이런 글을 올리신 적이 있으셨군요. 이제야 읽었어요. 그것도 아주 재밌게 웃어가면서....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몰랐네요. 그래서 지금은 강하면에서 다시 살 생각이 없으신 모양.

  • 06.04.09 13:00

    으~흠 감동적이고 너무 따듯함이 느껴져 가슴이뛰는데요^ㅡ^

  • 06.07.12 01:15

    아~하 재미있고 찡하게 잘~보았습니다,산....다는것잏ㅎㅎ

  • 07.07.17 11:46

    고생을 하신것같은데 왜 이글을읽고난 저는 고생같다는생각이 안들죠 우리네 삶이뭍어나는글 잘보았습니다 후기를 계속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 09.12.17 06:11

  • 10.12.24 22:43

    일상의 생활들이 모두 부럽고 마음에 와닸읍니다, 감사합니다.

  • 13.04.24 19:27

    재밌네요. 아이들이 행복하겠네. 즐거운 선생님 둬서

  • 지금부터....
    06.07.17, 3819.....
    다시 앞으로의 좋은 모습에로의 발전을 위해서 새로운 운영진들의 의결을 거쳐 활성화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 아름다운 이야기로 채워나가도록 협력합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