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1-2

[데이빗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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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엘레나 전도사]

창세기를 읽을 때면 아무것도 없는 광활한 그곳에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께서 사뭇 진지하고 위엄있는 표정이지만 나름 해맑게 웃으시며 천지를 창조하셨을 모습을 생각하면 내 어깨가 봉긋 솟는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나도 이미 그 지음의 계획안에 들어가 있었고 나를 지으시고 나를 위한 여정을 계획하실 때의 기쁨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셨을 것이다.
이 댓글을 작성하면서도 아버지하나님의 우렁차고 위엄있는 그 웃음소리가 내 귓전을 울린다.
이 세상 어떠한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는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너무나 사랑합니다.
값진 탄생과 생명을 통해서 인생의 여정 안에서 당신의 사랑을 매일 깨닳아 알게 하시고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코 끝에 맴도는 이 들숨과 날숨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정다원은혜교회]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심을 믿습니다.
창조되기이전엔 불안의 삶이였습니다.
매일 성령님과 함께있는거를느끼며 혼돈이 없어지게끔 해야합니다.
아멘 !

[에메트]

창세기 기다렸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정분목사(오예뿐)]

아멘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기에
그 은혜를 누립니다
오늘도 행복합니다 주님께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안양 유경옥권사]

아멘아멘~!!
아~!!감탄~!!
주님~!!
그동안 성경을 글로만 읽었어요~!
음성으로 듣고보니 가슴이 뛰고 손발이 저려옵니다.
그렇구나~눈물~!!
나를 위한창조사역을 친히 하셨네요주님~!
몰랐고 가려져있었어요~!!
한계가 없으신주님~!!

하나님의영은 지금도 예전에도 수면위에서 여전히 운행하시고계십니다.

그렇구나~!
그렇구나~!!
감탄사앞에 말문이 막히고 온몸이 저려오는데 감당이안됩니다.

아버지의사랑앞에
눈물만 흐르네요~!

목사님을 통한 어마무시한메세지를 전달하시고 눈을슬그머니 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모든 전부가되시는 예수그리스도 당신만이 나의 전부이십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