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변형게임
1월 1일 문득 올 한 해 살아가는 것이 그 날이 그날이 아니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변형게임을 떠올렸다. 그룹으로 할까 싶어서 후임언니를 생각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는다. 그냥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게으름 피우지 않고 혼자 시작했다.
≫≫ 나의 초점: 한 해를 건너는 동안 내가 알아차려야 할 것!
초점을 잘 잡았다고 생각했다. 올해 주식으로 충분한 결과를 내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를 생각 안 한 것은 아닌데 이 초점이 더 필요했고 스스로 정하고도 잘 정했다고 생각했다. 혼자 시작하면서 왠지 모를 뿌듯함과 자신감 뿜뿜이다. 나르시스트도 아니고....잠시 명상을 한 뒤에 시작했다.
≫≫ 무의식봉투 : 천사5, 장애5, 통찰3 [적절한데 통찰카드가 좀 적은데 아닌가라는 생각이 잠깐 스치고 지나갔다.]
≫≫ 수호천사 : 개방성 Openness
OMG!! 직감적으로 알았다. 굉장한 에너지겠다. 간간히 생각들던 것, 계획하던 것들 모두를 열어 놓아도 되겠다는 생각부터 와 닿았다. 든든하고 왜진 모를 잔잔한 기쁨이 인다.
≫≫ 1차원[물리적 차원]
1. 기적: 기적으로 이 질문을 알아차려간다. 봉투에서 장애 카드를 제거하기로 했다. ‘비밀주의 때문에 장애를 받는다.’ 나의 비밀주의는 무얼까? 간혹 하는 거짓말? 나도 모르게 사람들 사이에 쳐둔 경계선.. 작년 후반 주식을 시작하면서 헷갈려 하던 가치관 늙어짐에 대한 생각들.... 그것을 창피하게 생각하던 것을 오픈함으로 한 단계 넘어 선 물질에 대한 가치, 씀씀이...이해타산적인 자신을 너무나 명료하게 볼 수 있었던 것이 내게는 또 다른 세계였던 것 같다. 공부한 것을 자신이 생기면 조금 더 나누어도 되겠다. 어쨌든 이런 것들을 난 기적의 힘 본질을 봄으로 넘어 내 발걸음을 더디게 하지 않고 이 장애를 넘어선다.
통찰 칸으로 건너간다. : 모든 창조물에서 사랑보다 높은 것은 없다.
자주 보는 통찰카드다. 아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중에서 몇 안 되는 것이 사랑일지도 모른다. 순간 그런 통찰의식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의식5: 스테미나-육체적 정신적 에너지다. 이것은 끈기와 저력이 있어야 한다. 풍요, 유연성(flexibility), 유연함(suppleness),변화 ]
2. 천사: 풍요 / 평화 [아무래도 주식을 잘 할 듯]
3. 통찰: 힘든 과제는 최고의 학생에게만 주어진다.(이것도 자주 본 듯)
의식 4: 햇빛, 부유함, 시간, 즐거움
4. 축복: 발견, 호흡, 힘 의식칩.........
1차원은 고통칩 하나 없이 다음 차원으로 넘어간다.
기적으로 시작하여 축복으로 끝나는 차원이다. 왠지 아귀가 딱딱 맞는 듯한 느낌이 든다.
≫≫ 2차원 감정
3개의식 칩을 교환 받고 시작하다. 이 판은 의식으로 넘어갈 듯...
[뻗어내기, 분석, 역량]
1. 천사 : 복종/신뢰
내 감정도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이고 믿을 뿐만아니라 他人의 감정도 그냥 그대로 받고 믿어 내는 에너지를 쓰는 한해 되었으면 좋겠다. 감정도 분석하고 가지치기를 하는데....굳이 지나 가는 감정을 분석하고 해석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2. 봉사: 넘겨 받은 의식 칩이 있어서 이 발걸음을 내 딛을 수 있다. 봉사칩획득
3. 축복: 3개의 의식칩 [주의깊게, 가능성, 고요함].........딱 맞게 이 차원을 넘어간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나는 올 한 해 복종과 신뢰의 에너지를 가지고 나와 타인에게 고요함 가운데 주의깊게 가능성을 열어놓고 분석하면서 내 역량을 쓴다면 이 차원은 에너지와 축복으로 맞춤하게 살 것이다. 봉사칩 하나 이관된다.
이쯤 되니 무의식봉투의 장애 카드 때문에 장애칸이 그리워진다. 아무래도 어쩌면 장애가 이미 장애이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 3차원 정신
1. 직관: OK- 무의식 봉투에서 통찰카드 꺼냄[봉사칩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선택] 통찰 : 나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조차 받아 들였습니다. 의식칩 5개
이 때 알아차렸다. 2차원에서 감정 의식 칩을 정신 의식 칩으로 대신 한 것을...
이 또한 신의 뜻인 것을 어쩌라!!
[뻗어내기, 선택, 연속성,지시, 관찰]
2. 통찰: 가슴에 태양을 받아들여 그 온기와 사랑을 모든 사람에게 뿜어냅니다.[3개의 의식: 종합, 호기심, 실용성] 이렇게 단 두 번 만에 이 차원을 넘어가니까 장애카드가 걱정되고, 한 편으로는 변형으로 끝날 것 같다는 직감이 들기도 한다.
≫≫ 4원 영적차원[넘겨받은 의식칩 상냥함]
1. 천사: 놓아줌(릴렉스)/용기
2. 축복:봉사칩...3개의 의식 황홀경, 펼쳐보임, 봉사
3. 변형: 게임이 마무리 되었다.
***직감이 맞았다.
단 한 번의 장애칸을 가지 않고 게임이 끝났다.
내게 남은 에너지는 형제애였고...장애는 한결같이 차원을 부인하거나, 실패해서 낙담하거나, 이 차원들에 방어적인 자세이거나...찬성을 얻고자함(인정의 욕구)이었다. 이것이 한 순간의 변형으로 전환되었다. 영적 차원에서 릴렉스 할 수 있는 용기가 가져온 것이었다.
혼자 하는 것이 더 집중이 잘 되고....진정성 있게 보게 하는 듯하다. 중간에 잠깐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너무 자기애나 자기 확신이 뿜뿜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일었으나 그럼 어때!! 그러지 뭐!!!
첫댓글 메일 정리 안한지 오래되어 정리하러 왔다가 삼대백년만에 카페 와봤어요 새 글이 있을줄이야.........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요~
곧 뵐 수 있기를요~♡
그려....새해 평안함으로 만들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