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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 방식 (선과 면의 조합):
마이다스는 3D 형상을 조각하듯 그리지 않습니다. 주로 1D 선(보, 기둥)과 2D 판(벽, 슬래브) 요소를 뼈대처럼 연결하죠. 이때 단면 치수를 정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항상 수평치수가 보폭이 되고 수직치수가 보높이가 된다는 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모델링을 진행해야 오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주요 검토 포인트:
자중, 풍하중, 지진하중 등 복합적인 하중이 걸렸을 때 건물 전체의 변위나 처짐을 확인합니다. 실무적으로는 도출된 부재력을 바탕으로 콘크리트 피복 두께 설정 위치를 찾아 적정성을 검토하고, 철근 배근량이 건축구조기준에 맞는지 최종 확인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2. 인벤터 (Inventor) : 나무를 보는 미시적 부품 해석
반면, 인벤터는 복잡한 3D 형상을 가진 개별 접합 철물이나 기계 부품이 힘을 받았을 때 버틸 수 있는지, 그 '국소적인 부위'를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모델링 방식 (솔리드 볼륨 분할):
제작을 위해 그려진 3D 솔리드(Solid) 덩어리 자체를 아주 작은 단위(Mesh)로 잘게 쪼개어 실제 형상 그대로 물리적 시뮬레이션을 돌립니다.
주요 검토 포인트:
단순히 전체가 버티느냐가 아니라, 특정 부품에 힘이 가해졌을 때 응력이 어디에 집중되는지 파악합니다. 특히 얇은 부재나 꺾이는 부위에서 재료의 한계치를 넘어서는 국부적인 항복하중(Yield Load)이 발생하지는 않는지, 형상이 영구적으로 변형되거나 파괴될 위험은 없는지 시각적으로 꼼꼼하게 평가할 때 위력을 발휘합니다.
💡 한눈에 보는 요약 비교표
| 구분 | 마이다스 (MIDAS) | 인벤터 (Inventor) |
📝 요약하자면!
건축물의 전체적인 뼈대가 튼튼하게 설계되었는지 기준에 맞춰 검토할 때는 **'마이다스'**를,
구조물을 이어주는 특수 철물이나 개별 부품 자체가 국부적으로 파괴되지 않을지 정밀하게 확인할 때는 **'인벤터'**를 활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