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 시리즈 | ||||
0.5세대[1] | 1세대 | 2세대 | 3세대 | 4세대[2] |
갤럭시 A[3] | 갤럭시 S/K/U | 갤럭시 S II 3G/LTE | 갤럭시 S III 3G/LTE | 갤럭시 S 4 3G/LTE |
갤럭시 S 호핀 | 갤럭시 S II HD LTE | 갤럭시 S 4 LT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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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크틱 | 레드 오로라 |
한국 삼성전자 SHV-E330S 공식 사이트 |
2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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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00 MSM8974 SoC. Krait 400 MP4 2.3 GHz CPU, 퀄컴 Adreno 330 550 MHz GPU |
메모리 | 2 GB LPDDR3 SDRAM, 32 GB 내장 메모리, micro SDXC 및 exFAT (최대 64 GB 지원) |
디스 플레이 |
4.99인치 FHD(1920 x 1080) 변종 Shadow Mask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의 삼성D Full-HD Super AMOLED (441 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with 슈퍼 센서티브 터치, 고릴라 글래스 3 |
네트워크 | LTE-CA Cat.4,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0+BLE, NFC, 적외선 LED, MHL 2.0 |
카메라 | 전면 200만 화소, 후면 1,300만 화소 AF 및 LED 플래시 |
배터리 | Li-ion 2600 mAh 착탈식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2 → 4.3 (Jelly Bean) 삼성 터치위즈 6.0 |
규격 | 69.8 x 136.6 x 7.9 mm, 131 g |
색상 | 블루 아크틱, 핑크 트와일라잇, 레드 오로라[4][5], 블랙 미스트, 화이트 프로스트[6] |
기타 | VoLTE 지원, 지상파 DMB 및 고화질 스마트 DMB 지원, Sound Alive, 갤럭시 기어 지원[7] |
3 상세 ¶
2013년 6월, 한국 내수용이 먼저 출시되고 2013년 9월 IFA 2013에서 글로벌 모델인 GT-I9506이 삼성전자 부스가 아닌 독일 T모바일 부스에서 공개되었다. 2013년 10월 말 기준으로, 독일에서 출시된 것이 확인되었다.
AP로 퀄컴 스냅드래곤 800 MSM8974[9]를 사용한다. 2013년 7월 SK텔레콤을 시작으로, LG U+와 KT도 이후에 출시했다. 다만, SK텔레콤과 LG U+의 경우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으로 서비스 하고 있으며, KT의 경우 광대역 LTE로 서비스 하고 있다. 이 외의 사양은 본가 갤럭시 S 4와 차이가 없다.
쓰로틀링 현상이 심한 편이라고 한다. 쓰로틀링이 걸리면 옵티머스 G 수준의 점수를 보인다고 한다.
사실 Krait 400 아키텍쳐는 600에 들어간 Krait 300 아키텍쳐와 성능 상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다. 단적으로 말하면 CPU 클럭만 상승 시킨 것과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는 것. 또한 2.3 GHz의 Krait 400 쿼드코어가 본가에 들어간 엑시노스 5410에 탑재된 1.6 GHz의 ARM Cortex-A15 쿼드코어와 비교하면 약간 나은 모습을 보이지만 거의 동률이고, 현재 엑시노스 5410의 후속으로 알려진 엑시노스 5420이 1.8 GHz의 ARM Cortex-A15 쿼드코어의 클럭을 가진 상황에서 ARM Cortex-A15 아키텍쳐가 대중화 되면 '기존의 Scorpion 아키텍쳐 꼴 나는것이 아니냐' 하는 논란이 있다. 심지어, ARM Cortex-A15의 전성비가 더 뛰어난 것으로 예상되는 결과도 나올 지경.[10][11]
하지만 GPU만 보면 최고다. GPU인 Adreno 330은 기존 Adreno 320과 비교했을 때 50%의 성능 향상으로 다들 구라일줄 알았지만 현재까지의 최고 성능을 보여주는 애플 A6X의 SGX554 쿼드코어를 꽤나 큰 차이로 앞서고 있다. A6X을 태블릿 컴퓨터 용으로 겨우겨우 우겨넣은 것을 생각한다면 엄청난 성능 향상인 것이다. 다만 최초로 Adreno 330을 탑재한 기기 중 하나다 보니 아직 최적화가 덜 되어서 성능이 비교적 많이 떨어지는 ARM Mali-400 쿼드코어에도 원활히 돌아갔던 어플리케이션들 특히 카카오톡 게임들이 버벅인다는 사용자들의 평이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 호환성 문제는 삼성전자의 최적화 보다는 퀄컴이 800을 본격적으로 여러 제조사들에게 공급하여 여러 제조사가 탑재하는 것으로 해결할 문제라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12]
사실 이런 퀄컴의 Adreno GPU에는 맹정이 있는데 GPU 자체가 지극히 미래지향적인 탓에 벤치마크 성능이 높게 나오는 것이다. 또 이유는 모르겠으나 옵티머스 G Pro의 출시 극 초시에 모바일 3D마크 앱 벤치마킹 성능에서 베가 R3가 베가 No.6와 옵티머스 G Pro를 제치고 상위권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때문에 벤치마크 점수가 높다고 GPU가 항상 좋다고 말할 수 없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이는 퀄컴 스냅드래곤 S4 Pro APQ8064와 퀄컴 스냅드래곤 600 APQ8064T가 CPU 외에는 별 차이 없기 때문이다.[13] GPU 역시 동일한 클럭[14]이므로 큰 문제는 아니다. 또한 원래 Adreno 계열은 버택스 성능이 뛰어나고 픽셀 성능이 떨어져서 게임성능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았으나[15] 지금은 양쪽 다 준수하기에 벨런스가 잘 맞아 있다고 평가받는다
그래도 위에서 언급한대로 AP가 보통의 MSM8974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MSM8974를 탑재한 제품보다 3D벤치마크 점수가 잘 나오는 편이다. 이는 GPU 클럭이 Adreno 330의 권장 클럭인 450 MHz보다 100 MHz 가량 높은 550 MHz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외관 등 전반적인 사양은 갤럭시 S II LTE때와는 달리 본가와 동일하다. 또한 CDMA 대역에서 스마트폰 서비스를 하지 않는 SK텔레콤와 KT도 CDMA을 지원하게 된다고 한다. 다만 지원 주파수는 LG U+의 1.8 GHz 대역이 아닌 미국 표준 대역인 1.9 GHz라고 한다.
이 모델의 출시에 맞춰서 기존 저화질 지상파 DMB의 개선판인 스마트 DMB가 정식으로 지원된다고 한다. HD모드를 사용할 경우 데이터를 소모한다는 점이 문제이긴 하지만, 유사 서비스 대비 최대 50%의 데이터를 절감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세계 최초 타이틀을 두 가지나 가지게 되었다. 캐리어 어그리게이션 최초 지원 단말기와 퀄컴 스냅드래곤 800 최초 탑재 출시 단말기이다.

이상하게도 레드 오로라 색상만 LED센서 부분이 뚫려 있다. 아마 LED의 광원과 간섭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브라우저에 이미디오가 빌트인돼있다. 본가는 4.3업데이트로 지원.
여담으로, 글로벌 모델인 GT-I9506과 한국 SK텔레콤 내수용인 SHV-E330S의 펌웨어가 상당부분 호환이 된다고 한다. SK텔레콤 내수용만 되는 이유는 이 것만 실험해봤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른 녀석들도 완전 동일한 기기이므로 가능할 수도 있다
4 한국 출시 ¶
2013년 6월 26일, 한국에 전 세계 최초로 출시되었다. 현재 SK텔레콤을 통해서 출시되었다. 사양은 알려진 내용과 동일했으며 출고가는 본가보다 5만원 정도 비싼 95만 4800원이다. 참고로 출시 당일 인터넷에서 번이 50만원에 풀리고 있다고 한다.
KT의 경우 2013년 9월 미래창조과학부의 주파수 경매 결과에 따라 1.8 GHz 인접 대역을 할당받으면 출시를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한다. 이는 현재 한국에서 LTE-A라 지칭되는 서비스가 완전한 LTE Advanced도 아닐 뿐더러,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이라는 것이 인접하지 않은 두 개 이상의 주파수를 묶어서 하나의 주파수처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본가 갤럭시 S 4를 비롯한 기존 LTE 지원 스마트폰들의 통신 모뎀이 이를 지원하지 않아 일부러 출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하나의 주파수가 광대역화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CA기술이 필요없이 150 Mbps의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본가 갤럭시 S 4를 비롯한 기존 LTE 지원 스마트폰들은 LTE Cat.3의 스펙[16]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최고 다운로드 속도인 75 Mbps보다 웃도는 속도를 낼 수 있다. 때문에 본가와 팀킬을 막기위해(...) 출시를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했는데......
광대역 LTE 서비스나, 현재 보유 중인 900 MHz 주파수를 보조망으로 사용하는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언제 상용화 할 지 기약없는 상황에서 KT가 2013년 7월 12일에 출시해버렸다. KT에서는 '언제 LTE-A 서비스를 시작할지는 알 수 없지만 단말기 선택권의 확대를 위해 출시 했다'고 열심히 보도자료를 뿌리고 있다.# 저번 LTE 상용화 당시 갤럭시 노트 LTE 등 1세대 LTE 스마트폰이 2달간 창고에서 썩어가니 임시로 3G 요금제로 개통해서 팔았던 것과 비슷한 경우로 보인다.[17] 하지만 2013년 9월 주파수 경매가 끝나 KT가 광대역 LTE가 가능해진 지금, 광대역 LTE가 상용화된 서울시부터 CA 없이 LTE-A의 이론속도에 가까운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어서 현재 광대역 LTE가 가능한 KT 모델이 유리한 상황이 돼버렸다. 하지만 SK텔레콤도 광대역을 할 수 있어서 진정한 승자는 알 수가 없다
LG U+의 경우 2013년 7월 18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싱글 LTE 모드라고 하면서 음성, 메시지, 데이터를 전부 LTE로만 처리하게 한다고 한다.[18]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음성통화 쪽은 VoLTE가 개발되었고, 문자 메시지 쪽은 joyn이 개발된 것이다. 다만, 2013년 7월 18일에 보도되는 LG U+ 측 보도자료에는 joyn이 언급되지 않고있다.

현재 CDMA 1.8 GHz 대역은 한국에서만 사용한다고 해서 Korea PCS라 불리고 있다.[19] 따라서 LG U+ 대응 스마트폰의 제품 설명서에는 KPCS 대역이 명시되어있다.(SHV-E300L 참조) 다만, KT와 SK텔레콤 기기는 KPCS 대역을 지원 할 필요도, 명시될 필요도 없다.(SHV-E330K 참조)[20] 그런데, LG U+ 전용 갤럭시 S 4 LTE-A SHV-E330L 역시 KPCS를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모델은 LG U+ 최초의 자사 CDMA 미지원 기기가 되었다. 애초에 LG U+의 캐리어 어그리게이션 지원 모델의 전파인증을 SK텔레콤 모델괴 같이 받는다. 사실상 동일한 모델에 추노마크만 바꾼 녀석이다.
5.1 4.3 젤리빈 ¶
2013년 10월 24일, 갤럭시 S 4 LTE-A SHV-E330 모델의 4.3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본가 갤럭시 S 4 LTE SHV-E300 모델과 동시에 실시된다.#
4.3 젤리빈 업그레이드 이후 갤럭시 기어가 정식으로 지원되며 운영체제의 보안 기능이 강화되었다고 한다. 삼성전자의 보안 솔루션인 KNOX가 지원되고 문자 메시지로 URL 링크가 날라오는 경우, 처음부터 연결을 원천 차단하는 기능까지 추가되었다. 또한 삼성전자 내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복구 프로그램인 오딘의 인식이 불가능해졌다.
다만, 이러한 보안 기능의 강화로 루팅 시 하드웨어 데미지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루팅을 고려하는 유저에게는 xda 같은 해외 개발 커뮤니티나 네이버 디벨로이드 같은 국내 개발 커뮤니티의 동향을 파악 후 판올림을 실시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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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5세대라는 말은 없지만 편의상 분류함
- [2] 4세대는 로마 문자가 아닌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한다.
어디선가 이런 네이밍센스를 본것같다면 지는거다 - [3] 엄밀히 따지면 갤럭시 A도 한국 한정 이긴 하지만 플래그쉽 모델이 맞다.
- [4] SK텔레콤 전용
- [5] 블루 아크틱과 레드 오로라, 핑크 트와일라잇 색상은 본가의 블루 및 레드,핑크 색상 모델이기도 하다. 한국에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만 출시되어서 잘 알려지지 않았었다.
- [6] 본가의 기본 색상이다. 블루 아크틱과 레드 오로라 색상 출시 이후에 추가로 출시되었다.#
- [7] 4.3 JB 업그레이드 후 추가지원
- [8] LTE Category 4. 업로드 최대 50 Mbps, 다운로드 최대 150 M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 [9]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스냅드래곤의 타 라인업처럼 AB 버전이 존재한다. GPU 클럭과 RAM 대역폭 등이 기존 MSM8974보다 우월하다. 이를 공급받는 회사는 삼성전자와 Xiaomi 뿐이다. 다만, 퀄컴 공식 홈페이지 스펙시트에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스펙시트를 따라 그냥 MSM8974로만 표기한다.
- [10] Krait 300에 대비해서 Krait 400의 개선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단적으로 보면 Krait 300은 Krait 400만큼 클럭을 높이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이 클럭 높이기가 약 2년 전, ARM Cortex-A9 아키텍쳐와 Scorpion 아키텍쳐 간의 경쟁이 일어났을 때도 벌어진 일이라.....
- [11] 맨 처음 Scorpion 아키텍쳐가 탑재된 퀄컴 스냅드래곤 S1이 나왔을 때에는 ARM11을 기반으로 한 AP가 대부분이었다. 실제로 ARM이 ARM Cortex-A8을 2005년도에 발표 하긴 했지만, 여러 사정상 실제로 제품에 탑재된 것은 2007년의 OMAP 34XX의 옴니아 HD, 2009년에 삼성 S5PC100 외에는 전무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시의 Scorpion 아키텍쳐는 지금의 Krait 아키텍쳐와 비슷한 명성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ARM Cortex-A8 아키텍쳐가 본격적으로 사용된 2010년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S2에서 기존 Scorpion 아키텍쳐의 성능을 ARM Cortex-A8에 가까울 정도로 높인 채로 사용했고,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ARM Cortex-A9가 본격적으로 사용된 2011년에도 퀄컴 스냅드래곤 S2와 거의 같은 Scorpion 아키텍쳐를 멀티코어로 묶은 퀄컴 스냅드래곤 S3로 대응해서 지금까지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아있는 스냅드레기의 신화를 이룩하는데 일조했었다.
- [12] ARM Mali-400 GPU를 스마트폰에 처음으로 적용했던 삼성전자의 경우 어플리케이션 호환성을 쇼미더머니로 해결했다. 이는 엑시노스가 거의 자사에서만 소화되기 때문에 여러 제조사가 사가서 탑재 기기를 늘릴 수 있는 퀄컴과 같은 전략을 적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 [13] 물론 국내 3사 중에 LG전자 스마트폰의 쓰로틀링이 제일 심하다. 팬택 스마트폰이 가장 널널한 것도 이 부분을 부각시키는데 한 몫 했다.
- [14] Adreno 320의 경우 APQ8064와 APQ8064T 1.7 GHz CPU 버전이 400 MHz로 동일 클럭이다. APQ8064T 1.9 GHz CPU 버전이 450 MHz이다.
- [15] 현 모바일 게임의 대부분은 버택스 성능보다 픽셀 성능이 더 중요하지만, 차차 버택스의 비중이 늘어가고 있다.
- [16] LTE Category 3. 업로드 최대 50 Mbps, 다운로드 최대 100 M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 [17] 단말기 선택권의 확대라고 하는데, 솔직히 본가 갤럭시 S 4와 갤럭시 S 4 LTE-A는 GPU만 제외하면 별 차이 없는 제품들이다. 진짜로 단말기 선택권 확대에 기여하려 했다면 아무도 출시하지 않으려고 하는 외산 스마트폰이나 갤럭시 S 4 Active 같은 특화 모델을 출시했어야 한다.
- [18] LTE에는 기존 음성통화와 문자 메시지 전송을 담당하는 서킷망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을 데이터 패킷화 해서 수송신을 해야한다
- [19] 과거 KT도 이 대역에서 CDMA 서비스를 했었다. 지금은 모두가 알다시피 여기서 LTE 서비스를 하고 있다.
- [20] SK텔레콤이 CDMA 서비스를 하고 있는 대역은 800 MHz Cellular라 불리는 800 MHz 대역이다. 참고로 이 대역은 LTE에서는 여러 대역으로 찢어져서 LTE Band 5 850 MHz에 속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