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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생명의열쇠 효소 원문보기 글쓴이: 길벗
호전반응
신체의 한 부분은 다른 모든 부분을 대변한다. 예를 들어 손톱이 거칠고 핏기가 없으면 육장육부
는 물론이고 신체전반의 기능이 병적인 상태로 변해가고 있다는 증표이다.
그러나 자연치유의 힘이 발동되면서 장기가 제 기능을 발휘하고 간장 및 다른 장기가 회복되면
모발, 손톱, 발톱, 혈색까지도 모두 새롭게 태어난다.
또한 육장육부에서 만들어진 혈액은 나날이 충실해지고 깨끗해진다. 그리고 맑고 깨끗한 혈액은
전신을 돌며 병든 세포를 제거하고 새살로 교체되는 재생작업이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병든 세포(암세포) 가 체외로 배출되기 위해 전신의 혈액으로 다량 몰려 들게 되어
혈액이 혼탁해진다. 그리고 그 혼탁한 혈액은 감기 바이러스나 세균들이 가장 잘 번식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 일시적으로 감기, 몸살 증세가 나타난다.
천연의 기능성 식품 섭취 시 일시적으로 체질이 악화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걱정이 아니라 환영할 만한 것이다. 체내 독소가 중화되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호전반응은 기능성 식품이 혈액을 정화하고 인체의 생리작용에 관여하여 세포의 활동이 활발해
진 결과, 체내의 독소를 배제하기 위해 나타난다.’ 몸에서 냄새가 난다거나 진한 소변, 숙변, 진한
가래, 발진,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몸의 치유 순서
‘위+대장+소장 -> 간장 -> 신장’->뼈 으로 이어지고 반복과정을 거치면서 튼튼한 장기로 재생되며
내 몸속에서 제일 나쁘고 생명유지에 가장 시급한 것부터 차레대로 회복된다..
눈 충혈
‘눈은 간의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
간의 상태가 악화되면 모세혈관에 지방이 쌓여 정체되고 그것이 모세혈관 자체의 경화로 굳어지
면서 파괴되어 검은 눈동자가 변색되고 수축되어 강렬함은 상실하게 된다.
시력저하의 결정적인 원인은 눈의 모세혈관에 지방이 정체되고 모세혈관이 소멸되기 때문이다.
간이 재생되면 모세혈관이 새롭게 형성되고 혈관 안에 정체된 지방과 독소들이 배출되기 때문에
충혈현상이 생긴다.
이럴때에는 M.B.enzyme과 비타엔자임을 더 많이 섭식해서 간세포를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는게 가장 완전한 방법이며 대략 간세포는 본인의 노력에 따라 2달 정도 되면
조직검사 결과도 건강하게 나올뿐만 아니라 컨디션도 완벽하게 재현된다.
설사와 변비
병든 세포가 건강한 세포로 치유되는 과정에서 탁한 피가 전신의 혈관을 떠돌게 되고 인체는
이것을 배출하기 위해 수분을 끌어 모으기 때문에 설사를 하게 된다.
이럴때는 지속적으로 에스바디를 먹어 줘서 혈관과 혈액을 정화 시켜 나가는게 현명하다.
변비라는것은 변이 가늘고 푸르스름하거나 개운치않은 통변을 말한다.
변이 주기적으로 나오지 않거나(하루1~2)회 악취가 심한경우 모두 변비이다.
변의 부패는 변비의 주원인이고 만병의 근원이다.
변비가 일시적으로 심해지는 것은 정체된 숙변이나 독소들이 유산균을 부패 및 발효시키면서
부풀기 때문이다.또한 가스가 많이 나오면서 묵직한 복통을 일으킨다.
하지만 결국 다량의 숙변이 배설된 다음 변비와 설사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건강한 사람은 변은 황색이며 바나나 처럼 두껍고 한줄기로 나오며 2~3초사이에 상쾌하고 짜릿한 느낌을 갖게 된다.
변비가 심할때는
에스크린 식이섬유를 식사후 1시간뒤에 크린차와 함께 맥주컵으로 2잔반~3잔 아침저녁으로 마시면 간단이 해결된다.
또한
설사가 여러번 반복될때는 탈수 현상이 생기니
된장국물 3~4스푼 된장이 없을때는 김치담그는 천일염 왕소금 반수저를 물과 함께 삼키면 십분이면 멈춘다.
구토와 메스꺼움
위장의 기능악화는 간장의 기능저하를 초래하며 간장의 병든 세포가 떨어져 나가면서 독혈이
되어 위장이나 장으로 독소가 배출되기 시작한다. 인체는 그들을 배출하기 위하여 본능적으로
구토를 일으키며 위와 장을 보호하려는 생리적 자기 보호 작용을 한다.
이럴때는 M.B.enzyme을 두시간 마다 두포씩 먹어주면 증상이 호전 된다,
혹은 된장찌게 말고 된장국을 만들어서 국물을 2~3 수저 먹어면 3분정도 있어면 감쪽같다.
신경통
신경통의 호전반응은 신경부위의 통증을 동반하면서 치유되기 시작한다.
그 이유는 죽어있거나 막혀있던 신경과 근육이 살아나면서 통점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중증의 성인병환자의 대부분은 요통을 동반하는 강한 통증을 느끼는 호전반응이 온다.
그렇기 때문에 잠을 설치거나 생체리듬이 일시적으로 깨지는 증상을 일으킨다.
이럴때는 M.B.enzyme을 두시간 마다 두포씩 먹어주면 증상이 호전 된다
가려움
간의 병든 세포가 새롭고 건강한 세포로 재생되면서 전신의 세포가 새살갈이 된다.
독소, 노폐물, 병든 세포가 떨어져 나오면서 피부로 올라가 가려움증을 일으킨다.
심할때는 꿀물이나 미역국 된장국을 3~4스푼 먹고 20분 지나면 호전된다
두통
뇌는 항상 많은 산소와 영양을 필요로 하지만, 사혈이 배출하는 과정에서 혈액은 더욱 더 오염
되게 된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뇌신경계는 독소의 자극을 받으며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럴때는 M.B.enzyme을 두시간 마다 두포씩 먹어주면 증상이 호전 된다
흉통
위 기능이 악화된 환자는 대부분 폐 기능도 악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폐의 질병세포가 자연
치유 과정에서 산소를 흡입할 수 있는 세포가 줄어들고 호흡이 빨라지면서 나타나는 현상.
이럴때는 M.B.enzyme을 두시간 마다 두포씩 먹어주면 증상이 호전 되며 미역국도 겸하면 빨리 호전된다
졸림
병든 세포가 건강한 세포로 새살갈이 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뇌와 시신경에 에너지와 영양을
보내지 못하기 때문이며 이럴때는 M.B.enzyme을 두시간 마다 두포씩 먹어주면 증상이 호전 된다
목 건조
자연치유 도중 독소,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수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갈증이 올 수 있다.
크린티 적절히 섭취 하면 된다. 늙고 병든다는 것은 세포의 수분함량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어린 유아의 세포는 수분 함량이 90%이고 노인의 경우 70% 정도이다.
머리 무거움
병든 뇌세포가 새로운 뇌세포로 재생되는 과정 동안 더러운 혈액이 증가하므로 뇌 혈액이 산소와
영양을 운반하는 양이 적어진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현기증, 어지러움 증이 일어난다.
이럴때는 M.B.enzyme을 두시간 마다 두포씩 먹어주면 증상이 호전 된다
무기력증
에너지와 영양을 저장하여 근육이나 뇌에 보내주는 장기인 간장의 병 세포가 새로운 건강한
간장세포로 새살 갈이하는 동안 신체에 일시적으로 영양을 보낼 수 없게 되면서 힘이 빠지고
무기력해지는 생리적 치유 반응이다.
이럴때는 빨리 걷기나 운동을 15분 정도 하고 나면 언제 그랫나 싶어 진다.거짓말 같이 깜족같다.
코피
소장은 간과 협력하여 혈관이나 장기세포에 필요한 원료인 혈액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병들고
약한 혈액은 없어지고 새롭고 튼튼한 혈관이 만들어지면서 사혈이 흘러나오는 자연치유 반응
이다. 이럴때는 크린티를 충분히 섭취 해야 한다
붓기
신장은 인체에 있어서 정수기 필터처럼 독소 노폐물을 걸러주는 정화작용을 한다. 신장, 방광,
생식기 환자들은 신장의 병든 세포로 인하여 혈액 정화능력이 부족하다.
치유과정에서 신장의 세포기능이 잠시 악화되어 일시적으로 수분대사 관리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이럴때는 꾸준이 엠비 엔자임을 먹어 가면서 신장기능이 정상화 되어 질수록 부기는 저절로 빠진다
현대의학에서 완전한 불치병이라 해도
상당한 부기와 혈변.혈료 등의 자연 치유 반응을 보이면서 건강한 신장으로 변해간다.
피부변화
간은 영양과 에너지의 저장탱크로 간이 건강한 세포로 재생되면서 전신의 혈액은 생혈로 바뀌게
된다.
기미와 주근깨 그리고 검버섯의 원인은 폐, 장, 간, 담 기능의 저하로 인하여 병든 혈액, 병든
세포가 피부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물론 자외선 영향도 있지만 장기의 기능저하가 절대적 원인
이다. 이럴때는 꾸준히 아침 저녁으로 M.B.enzyme를 먹어주고 28일 정도 지나면 괜찮다.
28일이 지나야 피부 깊숙이서 진피가 피부 밖으로 나와 세 피부를 형성하는대 28일 걸리기 때문이다
물집
간에 있는 독소가 피부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독소를 빨리 배출하기 위해 수분을
끌어 모아 부풀어지는 현상이다.발이나 등에 많이 생기며 수포성 무좀같다.
이럴때 M.B.enzyme를 꾸준이 먹어 주면 빨리 호전된다.
혈변 갹혈,고름
간경화, 간암 등의 간질환은 반드시 장 질환에 의해 발병하게 된다. 장에 정체된 숙변 및 지방
덩어리, 병든 세포로 떨어져 나오면서 사람에 따라 혈변이나 갹혈 그리고 코로 나오기도 하며
귀로 농이 줄줄 나오기도 하지만 3~4일 지나면 증상은 깨끗하게 사라진다.
이럴때는 따로 수술 하거나 지혈을 하지 말고 피가 저절로 멈출때 까지 내 버려 두는게 좋다.
후유증은 없어며 적당량의 미네랄을 주기적으로 마셔 주거나
M.B.enzyme를 꾸준이 먹어주면 빨리 호전된다.
치질
치질은 변비 없이는 절대로 걸릴 수 없는 질환. 장의 연동운동에 관여하는 괄약근 등의 근육에
병든 혈액이 모이면서 만들어진 병든 세포로 일종의 독(암의 사촌)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 질환은 소장과 간 기능의 저하로 인해 전신의 세포가 병들어 가고 있다는 경고이다.
에스바디 4종과 미네랄
크린식이섬유와 M.B.enzyme를 치질 증상이 사라질때 까지 6개월 정도 꾸준이 병행해야 한다.
여드름,기미, 잡티, 검버섯등
여드름은 간 기능의 저하를 의미하는 것으로 염증성 질환이라 할 수 있다.
간은 영양관리자이자 동시에 영양소의 하나인 지방대사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하지만 과다한 동물성 지방을 섭취하게 되면 간 기능이 무력화 되고 간이 배출 능력을 상실하는
가운데 남아 있는 지방이 피부를 통해 배출되는 과정에서 균에 의해 곪게 된다.
간 기능 저하로 일시적으로 배출량이 증가할 수 있으나 차차 소멸 됨.
기간은 개개인의 인체 독소의 양에 따라 년수와 비례 하지만 대략 두달 정도면 완벽한 피부 미인이 될 수 있다.
M.B.enzyme와 크린식이섬유 그리고 차를 양을 늘여서 먹어주면 빨리 호전된다.
오한
자연 치유의 과정 중 맑은 혈액이 장기로 모이게 된다. 그러면서 특히 대장과 간장에 많은
수분과 혈액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때 피부나 근육의 혈액량이 줄어들며 체온이 떨어지고 추위를
느끼게 된다. 이럴때는 빨리 걷기와 운동을 병행하면 3~4일 지나면 괜찮다.
감기, 몸살
암(성인병) 환자나 반 건강인은 자연치유과정 중, 주기적으로 감기 몸살은 물론이고 거의 모든
호전 반응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암 환자는 반드시 몇 차례에 걸쳐 감기, 몸살에 걸리지 않으면
건강해질 수 없다. (인체는 감기를 통해 독소를 배출하게 된다.)
비타엔자임과 M.B.enzyme그리고 푸드 엔자임중의 하나를 양을 늘여 먹을 수록 더 빨리 호전된다
생리시작 과 생리중단
정상적인 경우는 10~20일 정도 효소대체식을 하면 생리가 멈춘지 5년 이내의 사람은 다시 생리를 시작하기도 하지만
생리를 하든 사람이 효소 대체식을 하면서 멈추는 경우도 있다.
생리를 다시 시작하는 것은 인체바이오리듬이 다시 원상복귀 되었다는 뜻이지만
생리를 멈춘 사람일 경우는 일반인들보다 조혈작용이 떨어 저 있던 사람이거나
혈액속에 정상적인 적혈구 수치보다 적혈구 수치가 적은 사람들이다.
적혈구 수치가 적은 사람들이 평소 나타나는 증상은 관절염등 기타 어지러움증을 평소 약하게 격고 있었던 사람들인데
혈액형이 RH- 일경우가 허다하다.
이런분들은 체지방이 빠지고 내장지방이 줄어들어서 외관상 몸매는 살아 나지만 조혈작용하는
골수에까지 에스바디가 들어가서 기존의 반건강상태의 세포들을 덜어내고 새로운 세포로 재생하는 기간에 해당되는데
이때에는 기존 세포를 떼어내기 위해 다량의 체액이 몰려 혈중산소 농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되는데
이때에 생리가 멈추게 된다.
약 100일정도 지나 다시 새로운 세포 건강한 세포로 조혈작용을 하게 되면 원래되로 생리를 시작하게 된다.
생리가 일시적으로 멈춘 경우에도 갱년기 증상처럼 열이 위로 솟구치게 되서
갑상성 기능항진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외냐면 갑상선 호르몬이 모든 자율신경계를 통제 하다보니 생리도 자율신경계에 해당되어 생리가 멈춘것을 인식한
뇌세포가 생리에 쓰일 혈액의양을 어디로 보낼지 몰라 우왕좌왕 하는시기 이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항진현상의 대표적인 현상인 갱년기 장애 증상 즉
갑자기 땀이 나거나 열이 가슴과 머리에 올라 화끈 거리기도 하고 심장이 제 멋대로 두근거리기도 하며
밤잠을 성치기도 하며 생몸살을 하기도 한다.
이럴때는 에스바디를 꾸준이 생리를 시작할때 까지 먹어 주거나
형편이 안되어 에스바디를 못먹는 경우라도 엔비엔자임을 꾸준이 생리시작할때 까지 먹어 줘서
우왕좌왕하는 내 자율신경을 안정적으로 잡아 주는것이 좋고
또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도 백일만 참어면 다시 생리를 시작하게 된다.
백발 (새치)탈모,손톱,발톱,색과 결의 변화.
늙고 병들면 백발이 증가 하거나 탈모와 손톱발톱등이 갈라 지거나 굷어 진다
위 증상들은 질병으로 생각 한다면 육장육부가 빨리 시들어 가는 전신질환이라 할 수 있는데
새치는 젊은이가 빨리 늙어간다는 겉늙음의 징표이다,
탈모 또한 모낭에 피지가 쌓여 배설되지 못하자 모근이 약해저 탈모증상이 생긴다,
이러한 증상이 기존에 있었던 사람은 일시적으로 더 빨리 진행되서
완전한 백발이 되거나 다 빠저 나가지 않을까 할 정도로 불안하기 쉽다.
이러한 증상은 모세혈관에 쌓인 지방이 분해 배설 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혼탁해
대사가 급격히 떨어 지면서 일주일 정도 한시적으로 일어 나는 현상인데
에스바디 체험이 보름 이상 진행되거나 에스바디 진행을 끝냇을때 부터 다시
백발 이나 새치 는 그냥 있고 모근에서 검은 머리카락이 나게 된다
탈모 또한 굷고 건강한 머리카락이 빠지는것이 아니라
가늘고 약한 머리카락이 빠저 나가고 다시 굷고 건강한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한다.
머리 밑을 만저 보면 일차 에스바디 진행을 마첫을때 가끌 가끌하게 만저 지는것을 볼 수 있다.
이럴때는 에스바디 진행을 더욱 철저히 지켜 나가는것이 시간을 앞당길수 있는 지름길이다.
손톱과 발톱 또한 마찬가지다
노환으로 각질이 생겻다 해도 다시 부더럽고 예쁜 손톱이 나기 시작한다..
머리카락으로 진단을 할수 있는 질환을 보면
위와 대장 질환은 머리 중앙 그러니까 속알머리가 빠지거나 새치가 생기고
폐나 식도의 질환은 머리 앞부분에
난소(정소)와 척추의 질환은 머리 뒷부분에 새치가 나거나 흰머리가 생기기 시작하고
간 기능이 떨어 질경우는 머리 양측면에 새치가 생기거나 탈모 현상이 생긴다.
예를 들어 간암이 진단되기 전에 명개월 전부터 머리 양측면에 급격히 흰머리가 증가하는것을 보면 알수 있다.
고대 동양의 학서에서 보면 모발은 폐와 간기능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따라서 두피 세포가 새살갈이 하는 변화과정에서 두피의 병든 세포가 백발(새치)이 되어 돋아 난다.
이러한 호전반응은 중환자나 깊은 병자일수록 그 숫자가 늘어나다가 점점 줄어들면서
연령에 알맞은 흑발로 변하게 된다.
따라서 머리가 검고 윤기가 나면 육장 육부가 건강하다는 뜻이니
머리카락이 어느쪽에 이상이 생기는가 그것을 보고 육장육부의 건강을 체크 할 수 있다.
정신과 질환 호전반응(호전반응,자폐증,정신분열증)
고대 동양에서는 정신의 기복(균형과 안정이 깨짐)은 어떤 장기 질환의 결과 이고 또
감정과 정신이 어떤 장기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간장과 담(쓸게)가 병들면 노여움과 흥분이 잦아 진다
심장과 소장이 나빠지면 비웃음.헤픈웃음, 수다(말이 많아지는 현상)가 많다.
비장,췌장,위장이 나빠지면 공상,상상,회의(의심,부정)가 많아 지며
폐와대장이 나빠지면 의기소침(좌절,실패감)이 심해지고
신장과 방광,생식기가 병들면 공포와 불안,상대불신에 휩싸인다
따라서
위장병이나 당뇨병환자들은 의심과 부정적 사고에 의해 안된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밈음보다 의심부터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일시적으로 의심(망상적)이 심해 지며 더욱더 예민해지고 신경질적인 성질이 표출된다,
그러나
점점 오장의 기능이 재생되면서 믿음과 긍정적인 사고,올바른 신념등의 정신(정서)으로 안정된 균형을 이루게 된다,
간이 나쁜 사람(성인병환자,반건강인)은 이전보다 더욱더 급해지거나 흥분하는 경향이 있으며 자주 짜증을 낸다.
신장이 나쁜 사람(신부전,당뇨중증.성인병)은 더욱 불안해 하고 공포를 느끼며 겁을 먹거나 호전반응에 대해 특히 두려워 한다.
어쨌든
일시적으로 성질이 더욱 악화되거나 예민해 지지만 육장육부가 회복되면서 점점 정신적으로 인정되고
균형잡힌 기질(성질)의 성격 소유자(도덕적,호인,자연인)가 되어 간다.
그러다 마침내
건강을 되찾아 만족과 즐거움 그리고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위의 호전반응은 두세차례 반복되기도 하고
인간의 인내에 한계를 넘어서 까지 못참을 정도로 심각할 수도 있다.
현기증이 나서 기절 해서 응급실에 실려 가서 깨어나는 경우도 있고
그의 6일동안 수면속에 빠저 드는 경우도 있다
내 몸속에서 나오는게 많어면 많을 수록 회복은 빠르며
심각한 호전반응을 치룰 수록 회복은 빠르다
내 몸속에 병이라는 증상이 나가면서 최후의 발악을 하고 가는 것이니 아름답게 즐겁게 치뤄야 할 것이다.
다만 특정한 경우.
예를 들어 암세포핵은 회복 불능의 부패한 비계덩어리 이니
수술 할 수 있는 체력이 되면 수술로 떼어 내고 회복차원으로 병행하는것이 안전하다.
아파야 낫는다.
혈관은 시냇물과 같다
시냇물이 몇십년 흘러 모래가 쌓이면 물이 옆으로 흐러다 결국 시냇물이 흐러지 못하게 되는 것처럼
피가 흐러지 못하면 효소 작용을 할수 없기 때문에 질병이 생기는 것이다.
포크레인으로 쌓인 모래를 퍼 내면 한바탕 개울이 완전 전쟁터가 된다..
이처럼 에스바디를 먹게 되면 가장 심각하게 아픈곳부터
차례대로 한바탕 전쟁을 치루게 됨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호전 반응이다.
에스바디를 꾸준히 하게 되면 최근 몇년 전에 아팟던 곳부터 차례대로 30~40년 전에 아팟던 부위까지
호전 반응이 생기게 된다.
현제 에스바디를 하기전에 아픈 부위가 있는데도 호전반응이 없다면
그것보다 더 시급한것부터 내 몸의 효소가 치료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철저히 에스바디를 복용하면 반드시 나타난다.
아픔의 실체는 교감신경에서 발생하는 전기이다.
아픔을 포함한 모든 감각은 신경선을 타고 발생된 전기가
뇌의 교감신경에 전달됨으로써 느끼는 것이다.
진통제는 이 교감신경을 마비시키는 것이다,
온몸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의 특수한 소체가 자극을 받으면 전압 또는 전류를 발생시킨다.
그 자극의 세기에 따라 일반적인 감각이 되기도 하고 아픈 통증이 되기도 한다.
아픈곳이 다시 아프면서
건강해 지는 겄은
이러한
통증의 전류가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에너지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한 통증의
전류는 병의 원인이 없어질 때까지 계속 발생한다.
병의 원인이 완전히 없어져야 비로소 통증의 전류도 소멸되는 것이다.
건강과 병의 차이가 바로
병을 건강으로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고 그것이 바로 아픔인 것이다.
우리는 아파야 낫는다는 것을 감기를 통해 실감하고 있다.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여러 차례
감기를 앓게 된다.
어떤 사람은 한 해에도 여러 번씩 감기를 앓는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감기 경험에 대해서 결론을 내리고 있다. '약을 먹건 주사를 맞건 또는
어떠한 다른 요법을 쓰거나 간에 감기는 꼭 앓을 만치 앓은 다음에야 떨어진다'고 말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감기 걸렸을 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그냥 약간의 안정과 휴식을
취했을 경우 3일이면 감기가 떨어진다고 하자. 그런데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거나 하면 감기를
갖고 있는 기간이 늘어나는 것이다.
그것은 약이나 주사 때문에 응당 앓아야 할 통증을 회피하였기 때문이다.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으면 감기 특유의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감기약이라 하는 것이 온통
진정제, 진통제 등의 신경제제이기 때문에 감기에 의한 두통, 몸살, 목 아픈 것 등을 완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증상완화만 될 뿐 감기의 뿌리는 뽑히지 않고 약 기운이 떨어지면 또 마찬가지
이다. 오히려 몸의 치유력을 방해하여 부작용이 생긴다.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고 아픔을 흔쾌히 받아들이면 최소한의 시일 내에 낫는다. 다른 병도
마찬가지이다. 나으려고 아픈 것인데, 아프지 않으려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아픔을 회피하기 위해 진통제, 진정제 또는 마약 같은 것을 쓰는 것은 몸의 치유노력을 방해
하는 꼴이다. 아픔을 회피하는 것은 결국 병이 낫지 않게 하려고 몸부림 치는 것과 다름없다.
아프지 않으면 병은 낫지 않는다. 반드시 아파야 낫는다. 수술이 끝나고 마취가 풀리면, 수술
부위에 격렬한 통증이 오게 된다. 그 통증이 바로 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수술을 하고 나서 아프지 않으면 병은 낫지 않는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마취제를 쓰지 않을수록 수술의 효과는 더 좋은 것이다.
★호전반응을 극복하는 방법
1.된장국을 싱겁게 끓여 3~4스푼 못참겟다 싶을때만 삼킨다
2.미역국을 육고기를 넣지 않고 끓여서 소주1잔 정도 마신다
3.프로폴리스 즉 꿀물을 진하게 해서 소주 두잔정도 마신다
4.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고 20분이 지나면 체질에 따라 호전반응이 조금은 참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정히 못참고 포기해야 겠다면 최악의 방법으로
사이다나 콜라 반 그라스에 설탕이나 꿀을 3~4스푼 넣어 잘 녹여서 마시고
20분 정도 지나면 증상이 호전된다.
5.종양이나 암일 경우(예;유방암.자궁암.혈액암 등)는 몸밖으로저절로 피와 함께 빠저 나올 수 있다,
이럴 경우는 지혈 방법으로 환부를 심장보다 높게 해서 스스로 출혈이 멈출때 까지 가제로 덮어 두고
액체 미네랄로 소독하여 환부를 깨끗하게 한 상태에서 붕대를 감아 두면 저절로 아물기도 하지만
상처 부분을 병원에서 꿰 매어 흉터 부분을 최소화 하는 것도 괜찮다.
6, 몸속 깊은 곳의 암이나 종양은(예;위암 간암.신장염.췌장암.대장암.기타)입으로 피를 토해 내거나 항문으로 혈변을
쏱아 낼때 까지 통증은 가시지 않어며 피를 토하거나 혈변을 봤다 해도 후유증이 없으니 다른 대책을 안세워도 되며
에스바디를 지속적으로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
다만
간암이나 췌장암 비장암 직장 대장 폐암등일 경우는 암세포가 자기치료 효과로 스스로 소화기계로
빠저 나와 버리면 다행이지만
소화기계로 빠저 나오지 않고 몸속 횡경막으로 빠저 나갈 경우 복수가 차 오를 수 있어니
항시 몸의 상태를 점검해야 하며
간암일 경우는 대동맥 다시 말해 피가 나가는 입구를 막아 버릴 경우가 있으니 항시 병원의 정기 진료로
암세포의 핵이 어디로 이동 하는지 관찰해야 한다,
암세포가 전이된 자국이 없을 경우에는 건강이 호전 되는되로 수술로 암세포를 제거 하고 회복차원으로
에스바디를 적극적으로 해 야 한다,
병원 담당 의사들은 에스바디 해독 프로그램으로 세포 재생에 대해 이해를 하던 못하던
먹지 말라고 권한다
그것은 약에도 항체가 있기 때문이며 에스바디 해독 프로그램이 무슨 약으로 오해하거나
단순한 건강식품으로 오해 하기 때문이니 가능하면 담당의사에게 에스바디 해독 프로그램의 성분은
사람이 먹는 오곡밥이며 오곡밥속에 영양분을 100% 흡수하고
인체 내의 대사와 소화 를 관장하는 효소로 구성되었으며
고농축하여 집중 투여 하는것이라는것을 알게 되면 처음 듣는 이론이라 인정을 안하겠지만
그런게 있다면 의사들이 먼저 알탠대
어떻게 의사 보다 먼저 아는가 의심하거나 설령 위에 효소 이론을 인정하는 의사라면
과히 기적의 상품이니 많이 먹어라고 권고 할 것이다.
그 어느날 언젠가 그리 될 날이 있으리라 장담한다,
*호전반응은 당신을 건강하게 하고 있다는 신경전달 신호임을 명심 또 명심 하시고 잘 현명하게 대처 하시길 바랍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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