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1-5 천지창조(1)
1. 한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 내셨다.
한 처음에 곧 태초를 비유하시여 때와 시를 뜻하며 곧 당신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하나님께서 곧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입니다.
하늘과 땅을 곧 하늘 생명과 땅의 생명을 비유하시여 영혼(생명나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입니다.
지어 내셨다. 곧 창조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당신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영혼(생명나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창조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2. 땅은 아직 모양을 갖추지 않고 아무 것도 생기지 않았는데, 어둠이 깊은 물 위에 뒤덮여 있었고 그 물 위에 하나님의 기운이 휘돌고 있었다.
땅은 곧 창조된 마음의 밭(영혼)은 입니다.
아직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당신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모양을 갖추지 않고 곧 당신의 형상(마음, 성령)을 모르고 입니다.
아무것도 생기지 않았는데, 곧 어떤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도 자라지 않았는데, 입니다.
어둠이 곧 어둠(사탄)의 빛이 입니다.
깊은 물 위에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에 입니다.
뒤덮여 있었고 곧 권세(죄의 굴레)를 씌우고 있었고 입니다.
그 물 위에 곧 어둠(사탄)의 빛의 권세(죄의 굴레)가 씌워진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에 입니다.
하나님의 기운이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권능(성령)이 입니다.
휘돌고 있었다. 곧 역사(활동)하고 있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창조된 마음의 밭(영혼)은 당신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당신의 형상(마음, 성령)을 모르고 어떤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도 자라지 않았는데, 어둠(사탄)의 빛이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에 권세(죄의 굴레)를 씌우고 있었고 어둠(사탄)의 빛의 권세(죄의 굴레)가 씌워진 생명나무(이성의 법, 양심)에 하늘 아버지(근원)의 권능(성령)이 역사(활동)하고 있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3. 하나님께서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겨났다.
하나님께서 곧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입니다.
빛이 생겨라! 하시자 곧 말씀(성령)의 빛을 맞아 들여라!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시자 입니다.
빛이 생겨났다. 곧 마음의 밭(영혼)에 말씀(성령)의 빛이 하나되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말씀(성령)의 빛을 맞아 들여라!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시자 마음의 밭(영혼)에 말씀(성령)의 빛이 하나되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4.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그 빛이 곧 마음의 밭(영혼)에 하나된 말씀(성령)의 빛이 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곧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보시기에 입니다.
좋았다. 곧 만족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마음의 밭(영혼)에 하나된 말씀(성령)의 빛이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보시기에 만족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
하나님께서는 곧 하늘 아버지(근원)께서는 입니다.
빛과 어둠을 곧 말씀(성령)의 빛을 맞아들인 영혼(마음)들과 어둠(사탄)의 빛의 권세(죄의 굴레)에 씌워진 영혼(마음)을 입니다.
나누시고 곧 구별하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하늘 아버지(근원)께서는 말씀(성령)의 빛을 맞아들인 영혼(마음)들과 어둠(사탄)의 빛의 권세(죄의 굴레)에 씌워진 영혼(마음)을 구별하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5.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이렇게 첫날이 밤, 낮 하루가 지났다.
'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빛을 곧 말씀(성령)의 빛을 맞아들인 영혼(마음)을 입니다.
낮이라,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라, 입니다.
어둠을 곧 어둠(사탄)의 빛의 권세(죄의 굴레)에 씌워진 영혼(마음)을 입니다.
밤이라 곧 어둠(사탄)의 나라(영혼)라 입니다.
부르셨다. 곧 칭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말씀(성령)의 빛을 맞아들인 영혼(마음)을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라, 어둠(사탄)의 빛의 권세(죄의 굴레)에 씌워진 영혼(마음)을 어둠(사탄)의 나라(영혼)라 칭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이렇게 첫날이 밤, 낮 하루가 지났다.'
이렇게 곧 이와 같이 입니다.
첫날이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당신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밤, 낮 곧 어둠(사탄)의 나라(영혼)를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로 바꾸시는 입니다.
하루가 지났다. 곧 역사(활동)를 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당신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어둠(사탄)의 나라(영혼)를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로 바꾸시는 역사(활동)를 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