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18-25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눅 2:1-7)
18.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경위는 이러하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을 하고 같이 살기 전에 잉태한 것이 드러났다. 그 잉태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경위는 이러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태어나신 곧 세상에 태어나신 것을 비유하시여 세상 사람들 영혼(마음)에 역사(활동)하신 입니다.
경위는 곧 과정은 입니다.
이러하다. 곧 이와 같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세상 사람들 영혼(마음)에 역사(활동)하신 과정은 이와 같다' 하신 말씀입니다.
'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을 하고 같이 살기 전에 잉태한 것이 드러났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곧 육신의 어미를 비유하시여 하늘 아버지(근원)께서는 입니다.
요셉과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과 입니다.
약혼을 하고 곧 혼인을 하고 입니다.
살기 전에 곧 한 영혼(마음)을 이루기 전에 입니다.
잉태한 것이 곧 세상에 오신 것을 비유하시여 세상 사람들 영혼(마음)에 역사(활동)하신 것이 입니다.
드러났다. 곧 증거되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하늘 아버지(근원)께서는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과 혼인을 하고 한 영혼(마음)을 이루기 전에 세상 사람들 영혼(마음)에 역사(활동)하신 것이 증거되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 그 잉태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그 잉태는 곧 세상에 오신 것을 비유하시여 세상 사람들 영혼(마음)에 역사(활동)하신 것은 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 "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세상 사람들 영혼(마음)에 역사(활동)하신 것은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 "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낼 생각도 없었으므로 남모르게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다.
마리아의 남편 곧 하늘 아버지(근원)께 선택받은 입니다.
요셉은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은 입니다.
법대로 사는 사람이었고 곧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이었고 입니다.
또 곧 그 밖에 더 입니다.
마리아의 일을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일을 입니다.
세상에 드러낼 생각도 없었으므로 곧 세상 사람들에게 전할 생각도 없었으므로 입니다.
남모르게 곧 조용히 입니다.
파혼하리고 곧 세상의 힘(사탄)을 벗어날려고 입니다.
마음먹었다. 곧 다짐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하늘 아버지(근원)께 선택받은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은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이었고 그 밖에 더 하늘 아버지(근원)의 일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할 생각도 없었으므로 조용히 세상의 힘(사탄)을 벗어날려고 다짐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20. 요셉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에 주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서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들이어라. 그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 요셉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에 주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서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들이어라.'
요셉이 곧 마음(마음)이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이 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에 곧 세상의 힘(사탄)을 벗어 날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에 입니다.
주의 천사가 곧 영적 존재를 비유하시여 " 성령의 법 "이 입니다.
꿈에 나타나서 곧 환상으로 역사(활동)하여 입니다.
디윗의 자손 요셉아,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 다윗의 후손인 영혼(마음)아, 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곧 세상의 힘(사탄)을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두려워하지 말고 입니다.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들이어라. 곧 하늘 아버지(근원)를 맞아 들이어라' 하신 말씀입니다.
마음(마음)이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이 세상의 힘(사탄)을 벗어 날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에 " 성령의 법 "이 환상으로 역사(활동)하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 다윗의 후손인 영혼(마음)아, 세상의 힘(사탄)을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늘 아버지(근원)를 맞아 들이어라' 하신 말씀입니다.
' 그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그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곧 세상에 오신 것을 비유하시여 세상 사람들 영혼(마음)에 역사(활동)하는 이는 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인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세상 사람들 영혼(마음)에 역사(활동)하는 이는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인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하고 일러 주었다.
'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마리아가 곧 하늘 아버지(근원)가 입니다.
아들을 낳을 터이니 곧 분신(마음, 성령)을 세상에 역사(활동)하게 할 터이니 입니다.
그 이름을 곧 자신을 나타내는 이름을 비유하시여 마음을 뜻하며 곧 그 뜻(성령의 법)은 입니다.
예수라 하여라. 곧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는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하늘 아버지(근원)가 분신(마음, 성령)을 세상에 역사(활동)하게 할 터이니 그 뜻(성령의 법)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는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하고 일러 주었다.'
예수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은 입니다.
자기 백성을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순종, 복종하여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영혼)을 갖은 사람을 입니다.
죄에서 곧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에서 입니다.
구원할 것이다' 하고 곧 벗어나는 자유를 찾아 줄 것이다' 하고 입니다.
일러 주었다. 곧 전해 주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은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순종, 복종하여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영혼)을 갖은 사람을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찾아 줄 것이다' 하고 전해 주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22. 이 모든 일로써 주께서 예언자를 시켜,
이 모든 일로써 곧 이와 같은 일로써 입니다.
주께서 곧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입니다.
예언자를 시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을 통하여,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은 일로써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을 통하여, 하신 말씀입니다.
23.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는 뜻이다.
'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동정녀가 곧 마리아를 뜻하며 곧 육신의 어미를 비유하시여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잉태하여 곧 세상에 오신 것을 비유하시여 세상 사람들 영혼(마음)에 역사(활동)하신 것은 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곧 분신(마음, 성령의 법)을 드러내어 증거하리니 입니다.
그 이름을 곧 그 뜻(성령의 법)은 입니다.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신 곧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전하신 입니다.
말씀이 곧 " 성령의 법 "이 입니다.
그대로 이루어졌다. 곧 " 성령의 법 " 그대로 이루어졌다' 하신 말씀입니다.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세상 사람들 영혼(마음)에 역사(활동)하신 것은 분신(마음, 성령의 법)을 드러내어 증거하리니 그 뜻(성령의 법)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전하신 " 성령의 법 "이 " 성령의 법 " 그대로 이루어졌다' 하신 말씀입니다.
'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는 뜻이다.'
임마누엘은 곧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은 입니다.
하나님께서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입니다.
우리와 곧 영혼(마음)들과 입니다.
함께 계시다' 는 뜻이다. 곧 하나되어 역사(활동)하신다' 는 " 성령의 법 "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은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영혼(마음)들과 하나되어 역사(활동)하신다' 는 " 성령의 법 "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24.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의 천사가 일러 준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들였다.
잠에서 깨어난 곧 영혼(마음)이 깨어난 입니다.
요셉은 곧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은 입니다.
주의 천사가 곧 영적 존재를 비유하시여 " 성령의 법 "들이 입니다.
일러 준 대로 곧 전해 준 대로 입니다.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들였다.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을 영혼(마음)에 받아 들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영혼(마음)이 깨어난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은 " 성령의 법 "들이 전해 준 대로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을 영혼(마음)에 받아 들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25.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 동침하지 않고 지내다가 마리아가 아들을 낳자 그 아기를 예수라고 불렀다.
그러나 곧 영혼(마음)이 깨어난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은 " 성령의 법 "들이 전해 준 대로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을 영혼(마음)에 받아 들였으나 입니다.
아들을 낳을 때까지 곧 분신(마음, 생명나무)을 드러내어 증거할 때까지 입니다.
동침하지 않고 지내다가 곧 한 영혼(마음)을 이루지 못하고 지내다가 입니다.
마리아가 곧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입니다.
아들을 낳자 곧 분신(마음, 성령)을 역사(활동)하게 하시자 입니다.
그 아기를 곧 영혼(마음)에서 역사(활동)하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을 입니다.
예수라고 불렀다. 곧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영혼(마음)이 깨어난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은 " 성령의 법 "들이 전해 준 대로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을 영혼(마음)에 받아 들였으나 분신(마음, 생명나무)을 드러내어 증거할 때까지 한 영혼(마음)을 이루지 못하고 지내다가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분신(마음, 성령)을 역사(활동)하게 하시자 영혼(마음)에서 역사(활동)하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을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