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유학원은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현 영어 강사인 두 자매가
만든 캠프입니다. 사이판 사립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저희는 현지 교육 방식과 현지 상황을 잘 알기에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사이판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사이판은 국내 두 항공사(제주항공 / 티웨이)가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최대 4시간 30분이라는 짧은 비행시간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이판에는 명성 높은 국제 학교와 사립 학교가 많습니다.
저희는 그 중에 학교 커리큘럼, 교육 철학, 환경 등
저희가 추구하는 바와 제일 잘 맞고 현지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저희 알로하 유학원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부모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인솔할 것을 약속합니다.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며 다양한 학습활동과 놀이를
영어로 진행하여 아이들이 영어와 친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이판에는 여러 사립학교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캠프를 가는 아이들의 인원과 현지 상황에 맞춰 선택하게 됩니다.
최대한 한국 학생들이 적은 곳으로 보내고자 확정시 학교들과 연락한 후에 결정합니다.
확정시 부모님들께 미리 안내드립니다.
현지에서 캠프가 끝나면 모두 수료증을 받게 됩니다.
교복이 있는 학교는 원하시면 구매 가능합니다.
(개인 용돈으로 구매 가능)
평일에는 하교 후 간단한 액티비티를 하며 주말에는 관광과 여러 활동을 하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들은 스케줄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지 상황과 날씨에 따라 변경 가능)
▶ 선생님들과 매일 다양한 영어 공부
▶ 매일 집에서도 영어로 일상 대화
▶ 다양한 액티비티로 최상의 즐거움과 재미를 경험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 기대
▶국제학교 정규수업에 참여 가능
저희 캠프에 최대 장점은 집에서도 일상 대화를 영어로 하고 저녁식사 후에 매일 영어공부를 2시간 정도 하는 것입니다. (일기 쓰기, 단어공부, 리딩, 회화,등등)
캠프가 끝난 후에 2회 화상영어 수업을 합니다. (15분 정도)
저희 두 자매가 사이판에서 자랐기 때문에 현지 상황에 대해서 잘 알고 비상상황시 빠른 대처도 가능합니다.
♣ 알로하 유학원 대표 경력사항 ♣
유년기 시절을 사이판에서 보내고 고등학교때 한국에 와서영어와 무역학을 전공하고 검찰청에서 통역과 번역을 했습니다. 현재는 광화문에서 10년차 영어회화강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다양한 일을 하고 경험한 결과 언어를 습득하는 제일 효율적인 방법은 현지에서의 경험이라는 결론과 함께
유학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어강사를 하면서 제일 많이 느낀 것은 한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의 차이였습니다. 그 차이를 좁히고자 아이에게 해외경험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껴 확신을 가지고 시작한 일입니다.
아이들은 경험하고 느끼면서 배우는 것을 제일 즐겁고 빠르게 습득합니다. 한국에서만 영어공부를 하면 회화가
어렵고 자연스러운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처음부터 회화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하고자 합니다.
아이를 위해 시작한 일인만큼 최선을 다해 최대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도 가끔은 휴식이 필요합니다. 한국에서의 치열함이 아닌 약간의 여유와 자연과의 소통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Aloha Agency는 둘 다 놓치지 않고 아이들을 인솔할 것을 약속합니다. 평생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kakao : hainpak 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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