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씨와 같이 따스한 2024. 12. 27. 오후12시 청안면 장암리 마을 회관에서 신통일한국을 위한 청안면 대 군민교육을 14명이 참석하신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아들 부부(한완상 강영신)와 부인 시미즈준꼬 2대권 가족이 함께 했습니다.
효정 건강타법으로 분위기를 업을 했습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주제강연을 강의를 약 45분간 했습니다. 건강타법때문인지 식사후 졸것도 같은데 졸지않으시고, 진지하게 경청해주셨습니다. "하늘이 선택한 한민족 건국사상 때문에 경제적으로 가난하고,정치적으로 후진국이었던 나라에서, 경제적정치선진국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지금도 국가 답지 못해서 어이없이 죽어가고 사람답게 대접 받지못한 인류 형제들을 하늘이 선댁한 한민족의 선민 사상인 홍익인간 즉! 널리 이롭게 다같이 평화롭게 살수 있는 신통일한국을 준비합시다. 이것이 한민족을 하늘이 선택해서 선민으로 길러나오시면서 하느님이 보우하셨던 이유이며 사명입니다." 라고 마무리 할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박수로 화답을 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군민 교육은 선문대 4학년생 아들과 며느리 부부가 시간을 내주어서 2대권이 함께 마을회관에서 진행하는 대군민교육을 함께 해주었습니다. 특히 80년 후반부터 승공연합 청안면 부인회장으로 함께 해주신 김** 회장 부부를 아들 부부에게 소개를 했습니다. 아들 부부에게 김**회장 부부와 가족들을 잊지 말라고 당부를 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며느리는 오늘 강의를 경청하면서 몰랐던 하늘이 선택한 한민족 선민의 역사를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마을에 찾아가서 이런 교육을 해야 하는 방향을 알게 해준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 김** 노인부인회장(산수원 지도위원)
우리의소원은 통일을 손에 손을 잡고 합창을 했습니다. "참 오랜만에 통일 노래를 불렀더니 맘이 울컥 하네요통일노래 합창은 잃어가고 있는 통일의 열정을 다시 불러오게 했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해주셨습니다. "다음에는 오실 때는 점심 밦 더 맛있게 준비 하겠습니다."라고 말해주시면서 배웅을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