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공사로 인하여 사진이 늦게 올라왔네 다들 이해바람
일단 전야제 부터 올라가요
이사진은 김웅수 개업식날 비가와도 마냥 좋아서 한방질러준 사진인데 번지수를 잘못찾았구만
암튼 평소에 못보던 놈도 몇명있고 다들 눈에서 광선이 발사되고 있에그려 이날 약발이 다들
굉장했다는 소문이 역삼동에 다퍼졌다네..
일단 음식점인지 숙소인지 모르게 거~하게 차려준 현무+성천 친구한티 대단히 감사하고
체육대회 운영에 많은 도움주신 친구들에게도 감솨의 인사를.....
종서의 행동이 수한한디 윗사진는 분홍색 옷을입고 있더니 어느새 흰색으로 바꿔 입고 낚시질해서 아줌마 꼬셔셔
여관들어가고 있네 자식들 불륜을 저질러도 대담혀요 기념사진까지 찍고 들어가네
뭔가에 열중하고 계신 태무님
과음으로 눈까플이 내려오시는 정을이
라이트가 없어도 이밤을 환하게 비추어준 재훈이 친구에게도 감사 (이날 거의 30,000룩스의 불빛을 비쳐주신
이마를 자랑하고 있네요 )
재훈이 얼굴에 반사되어 광나고있는 장식이 얼굴 남성미가 물씬 한디
근데 장가는 왜 안가는겨 못가는겨 (?) 어디에(?) 이상이.....
그새 일치르고 와서 인사하고 있네 혹시 퇴끼아녀
영업도 안끝나고 와서 자기가게 술맛보다 더맛나게 먹은 동록이 친구
이상 맛배기만 ... 앞으로 여기서 공사할껴
훨씬 편하구만 글 올리기가 종식아 여기도 방장시켜줄께 관리좀 해봐~
첫댓글 시끄러.... 언능 공사나 완료하고, 다들 쉽게 드나 들도록 링크 해서 공 지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