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전산우회 폐쇄후 거의 1년이상이 지난 지금도 남해48회 관련 공식적인 카페가 없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공식적인 카페가 개설되기 전까지 카페가 없어 허전한 친구들을 위하여 임시로 만들어 봤습니다.
'하모'는 남해 특유의 사투리 이면서도 긍정적인 말이라 카페이름으로 정했습니다.
남해48회의 공식적인 카페개설이 만들어질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카페없어 허전했던 마음을 소박하게 풀어봅시다.
참고로 '남해 하모회'가 적힌 사진배경은 남해 금산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입니다.
첫댓글 카페직이님 그리웁고 기다려온 카페를 만들어 고맙고 반갑습니다
저는 옛그대로 은평강호(차광진)이 가입 신고 합니다
고맙습니다..여러분의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