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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유럽 5국·발칸 3국·중동 1국 여행(제1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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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旅行) 일시(日時) 2017년 10월 18일(수)∼2015년 10월 30일(월) 12박 13일
▣ 여행(旅行) 대상(對象) 국가(國家,nation): 동유럽 5국·발칸 3국·중동 1국
▲ 동유럽 5국·발칸 3국·중동 1국
▣ 여행(旅行) 전체(全體) 코스(Course) 및 일차별(日次別) 코스(Course) ⊙ 여행(旅行) 전체(全體) 코스(course)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두바이(Dubai)~독일(Germany) 프랑크푸르트(Frankfurt)~독일(Germany) 다싱(Dasing) ~독일(Germany) 바이에른 주의 뮌헨(München)~오스트리아(Austria) 할슈타트(잘츠카머구트의 진주, Hallstatt) ~오스트리아(Austria) 잘츠부르크(Salzburg)~슬로베니아공화국(Republic of Slovenia) 블레드(Bled) ~슬로베니아공화국(Republic of Slovenia) 국경과 가까운 크로아티아(Croatia) 북쪽의 도시 오굴린(Ogulin) ~크로아티아(Croatia) 플리트비체(Plitvice)~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Bosnia And Herzegovina) 네움(Neum)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Bosnia And Herzegovina) 두브로브니크(Dubrovnik: 슬라브어로 ‘참나무의 숲’)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Bosnia And Herzegovina) 모스타르(Mostar)~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Bosnia And Herzegovina) 치트룩 ~보스니아(Bosnia And Herzegovina) 메주고리예(Medugorje: 슬라브어로 ‘산과 산 사이의 언덕’) ~크로아티아(Croatia) 스플리트(Split)~크로아티아(Croatia) 자그레브(Zagreb)~헝가리(Hungary) 부다페스트(Budapest) ~슬로바키아(Slovakia) 브라티슬라바(Bratislava)~오스트리아(Austria) 비엔나(Vienna,빈) ~체코(Czech Republic:‘동유럽의 파리’) 체스키 크룸로프 (Český Krumlov,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화 속 마을) ~체코<체크, Czech, (체)Ceska> 프라하<Praha,영어로는 프라그(Prague)> ~아랍 에미리트 연합(United Arab Emirates) 두바이 국제공항(Dubai International Airport)~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 여행(旅行) 일차별(日次別) 코스(course) *제1일차<2017년 10월 18일(수)>:
- 지역: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 미팅시간: 21:00 □ 미팅장소: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3층 M카운터 1번 테이블[참좋은여행]앞
□ 출발(出發): 23:55 EK323편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출발(出發) ~아랍 에미리트 연합(United Arab Emirates) 두바이 국제공항(Dubai International Airport) 향발(약 10시간 소요)
□ 식사(食事): 조식(朝食)/ 중식(中食)/ 석식(夕食)--- 無
▣ 여행(旅行) 기록(記錄)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1 ▶
김포국제공항(金浦國際空港, Gimpo International Airport)이 여객 및 화물 수송의 증가를 감당할 수 없게 됨에 따라 항공 운송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1992년 11월 착공着工해 2001년 3월 개항(開港)했다. 부지면적은 1,171만 6,000㎡이며 여객터미널(旅客terminal)은 49만 6,000㎡이다. 여객터미널(旅客terminal)에는 승객을 위한 각종 편의 시설과 매장·면세점 등 각종 상업시설, 귀빈실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길이 3.75km, 폭 60m짜리 활주로 2개가 있어 항공기의 이착륙(離着陸)이 편리하고 초대형(超大型) 여객기(旅客機)의 이착륙(離着陸)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관제탑(管制塔)은 높이 100.4m에 넓이 179㎡이다. 인천국제공항(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仁川國際空港)은 지리적으로 동북아시아(東北Asia) 교류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공항이 있는 영종도(永宗島)와 육지를 연결하는 인천국제공항(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仁川國際空港) 고속도로(高速道路)를 통해서만 공항(空港)에 접근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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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2 ▶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여객터미널(旅客Terminal) 1층(層)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여객터미널(旅客Terminal) 2층(層)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여객터미널(旅客Terminal) 3층(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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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출국장(出國場)에서 우리 일행(一行)을 인솔 (引率)할 여행사(旅行社) 가이드(guide)가 동유럽(東Europe) 5국, 발칸 3국, 중동(中東) 1국 여행(12박 13일)관련(關聯) 주요사항(主要事項)을 세세히 설명(說明)하고 있네요.
☞ 수화물 탁송(手貨物 託送) 후(後) "Bag Tag" 을 잘 챙겨 보관(保管)하고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4층(層) 전문식당가(專門食堂街)에 있는 '笑門(소문)' 이라는 한식(韓食)&일식 (日食) 전문식당(專門食堂)에서 저녁 식사(食事)로 소불고기 비빔밥을 시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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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검색(保安檢索)과 출국심사(出國審査)를 받기 전(前)에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4층(層) 전문식당가(專門食堂街) 바로 옆에 있는 한국문화(韓國文化)의 거리에 위치(位置)한 정자(亭子)에서 잠깐 휴식(休息)을 취합니다.
☞ 휴식(休息)을 취한 후(後) 보안검색(保安檢索)과 출국심사(出國審査)를 받은 다음 면세점(免稅店, Duty Free Shop)으로 향(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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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번 게이트(GATE) 부근 대합실(待合室, waiting room)에서 비행기(飛行機) 탑승(塔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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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번 게이트(GATE) 앞에서 막간을 이용(利用)하여 사진(寫眞) 한장 찰칵!
☞ 우리 일행(一行)을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아랍 에미리트 연합(United Arab Emirates) 두바이 국제공항(Dubai International Airport)까지 태워줄 에미레이트항공(EK323)편의 모습입니다.
□ 식사(食事): 석식(夕食)/ 기내식(機內食)
☞ 두가지 종류(種類)의 기내식(機內食) 중 하나를 선택(選擇)하라고 해서 우리 부부(夫婦) 서로 다른 기내식(機內食)을 주문(注文)해서 나눠 먹었습니다. ▼
◈ 아랍에미리트연합국(United Arab Emirates) 두바이(Dubai: 아랍어로‘메뚜기’를 뜻함:‘중동의 뉴욕’) ◈ 두바이(Dubai)는 아랍에미리트연합국(United Arab Emirates)에 속해 있는 7개의 토후국인 아부다비(Abu Dhabi), 두바이(Dubai), 샤르자(Sharjah), 아즈만(Ajman), 움 알 콰인(Umm Al Qaiwain), 라스 알 카이마(Ras Al-Khaimah), 후자이라(Fujairah) 중 하나이다. 두바이(Dubai)를 수식하는 말로는 가스매장량 세계 4위, 원유매장량 세계 3위, 사막에 기적을 건설하는 곳,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나라 등이 있으며, 온갖 관심이 두바이(Dubai)에 쏠리고 있다. 두바이(Dubai)는 아랍에미리트연합국(United Arab Emirates)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전체 면적의 90%가 사막으로 이루어졌다. 인구의 20%만이 현지인이고 80%가 외국인이므로 영어가 공용어라서 어딜 가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외국인 노동자 중 인도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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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Dubai)의 내륙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남동부에 위치한 사막 지대이고
해안 지역은 아라비아 해(Arabian Sea)와 인디안해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휴양지이다. 아랍사회의 전통답게 금요일이 두바이(Dubai)의 휴일이며, 이날 관광지나 쇼핑몰은 늦게 문을 연다. 두바이(Dubai) 사람들은 이슬람과 다른 종교를 믿는 것은 이해하지만, 종교 자체가 없다는 것은 이해하지 못한다. 물가가 싸고, 생활이 편리하며, 골프, 낚시, 헬스, 인터넷 접속이 훌륭하다. 비즈니스에서는 중동 최대의 허브(HUB : 물류기지)로서, 안정된 사회 환경에 세금이 적고, 외환 거래가 자유로우며, 환율도 변한 적이 없다. 또한 인종 차별 없고 정치마저도 안정된 곳, 바로 모든 국가가 꿈꾸는 이상적인 도시가 두바이(Dubai)다. 공산품은 싸고 부동산, 자동차 렌트, 서비스업은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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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아랍 전통복장 하얀색 갈라베야(Galabeya)를 입고 터번(turban)을 두른 남자, 부르카(Burqa)와 히잡(Hijab)을 쓰고 눈만 내놓은 여자, 인도(India)의 전통의상 사리를 입은 여자, 아프리카(Africa) 전통 스타일과 유럽(Europe) 스타일의 사람 등 다양한 인종과 문화들이 섞여 만들어낸 재미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게다가 부르카나 히잡을 보면 다 같은 검은색으로 보이더라도 자세히 보면 몇몇 여성들은 손목 부분이나 머리 부분에 장식을 했다. 부자의 경우에는 머리 모양에 따라서 히잡에 다이아몬드를 박아 멋을 낸 경우도 있다. 이제는 아메리카 드림(America Dream)이 아닌 두바이 드림(Dubai Dream)을 꿈꾸는 사람들로 밤이 깊어도 1분에 1대씩 비행기가 두바이 국제공항(Dubai International Airport)에 착륙한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신시가지는 없었고 황량한 사막뿐이던 두바이는 현재 비즈니스의 도시, 쇼핑의 도시, 면세의 도시, 기적의 도시이며 앞으로의 두바이는 또 다른 모습으로 펼쳐질 것이다.
통화: Arab Emirate Dirham(AED) = AED(디르함) 지폐 동전으로는 25fils(필스), 50fils(필스), 1AED이 있고(1AED=100fils), 화폐는 5, 10, 20, 50, 100, 500, 1000AED이 사용되고 있다. 1AED에 약 310원이다(2016년 10월 기준). 동전의 경우에는 오직 아랍 숫자로만 쓰여 있어 헷갈리기 쉬우니 주의하자.
◀ 아랍 에미리트 연합(United Arab Emirates) 두바이 국제공항(Dubai International Airport) ▶
1960년 개항했으며 2008년 에미레이트항공 전용인 제3터미널을 개관함으로써 연간 여객 처리 능력이 7,500만 명으로 늘어났다. 편의시설로 비즈니스 센터와 헬스클럽, 라운지, 의료 센터, 종교관, 어린이 공간 및 육아 휴게실 등이 있다. 활주로는 1개로 4,000×46m 크기다. 북쪽에 위치한 제1터미널에는 22개의 체크인 카운터가 시간당 1,500명을 처리할 수 있으며, 제2터미널에서는 전세기 및 특별기도 함께 운항된다. 제3터미널은 51만㎡의 넓이에 체크인 카운터 250개, 무인 체크인 카운터 60개, 스카이워드 프리미엄 멤버 전용 카운터 10개, 대형 화물 카운터 18개가 들어서 있다. 계류장은 항공기 47대가 머무를 수 있는 규모이고, 주차장은 3,490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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