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1955.2.24.-2011.10.5 56세)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이자 글로벌 IT 기업 애플의 공동 창업주[3]이자 전 CEO, 기획자이다.
세계 최고의 전자기기, 소프트웨어 회사 중 하나인 애플의 창립자이지만 그가 디지털 시대의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것은 단순히 단순 성능을 끌어올린 신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도로 인류의 삶을 진일보시킨 창의적인 제품을 고안한 것에 있다. 매킨토시를 통해 PC 열풍을 불러와 대부분의 가정에 컴퓨터가 보급되도록 개인 컴퓨터 시대를 연 인물이면서 또한 아이폰을 통해 스마트폰이 보급되도록 하여 오늘날의 모바일 시대를 만든 인물이다. 일개 기업인의 신분으로 창의적인 제품을 통해 인류의 삶을 두 번이나 바꾼, 21세기 혁신의 아이콘과도 같은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창의적인 제품 개발 뿐만 아니라 애플의 광고전략, 프레젠테이션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마케팅 전략과 PT기술로 신제품 발표회를 대성공시키며 마케팅업계에선 신화적인 프레젠터이자 광고인으로도 유명하다. 마케터, 광고인이라면 그의 프레젠테이션을 연구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단순 기업인을 넘어 비범한 생각과 행보로 현재의 디지털 시대를 상징하는 역사적 인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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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유언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이라고 거의 느끼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부' 라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지금 이 순간에, 병석에 누워 나의 지난 삶을 회상해보면, 내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겼던 주위의 갈채와 막대한 부는 임박한 죽음 앞에서 그 빛을 잃었고 그 의미도 다 상실했다.
어두운 방안에서 생명보조장치에서 나오는 푸른 빛을 물끄럼이 바라보며 낮게 웅웅거리는 그 기계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죽음이라는 사자의 숨길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이제야 깨닫는 것은 평생 배굶지 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되면 더이상 돈버는 일과 상관 없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건 돈버는 일보다는 더 중요한 뭔가가 되어야 한다.
그건 인간관계가 될 수 있고, 예술일 수도 있으며 어린시절부터 가졌던 꿈일 수도 있다.
쉬지 않고 돈버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비뚤어진 인간이 될 수밖에 없다.
바로 나같이 말이다.
부에 의해 조성된 환상과는 달리,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이란 것을 모두의 마음 속에 넣어 주셨다. 평생에 내가 벌어들인 재산은 가져갈 도리가 없다.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 뿐이다.
그것이 진정한 부이며 그것은 우리를 따라오고, 동행하며, 우리가 나아갈 힘과 빛을 가져다 줄 것이다.
사랑은 수천 마일 떨어져 있더라도 전할 수 있다.
삶에는 한계가 없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라. 오르고 싶은 높은 곳이 있으면 올라가보라.
모든 것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렸고, 우리의 결단 속에 있다.
어떤 것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일까? 그건 "병석"이다.
우리는 운전수를 고용하여 우리 차를 운전하게 할 수도 있고, 직원을 고용하여 우릴 위해 돈을 벌게 할 수도 있지만,
고용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병을 대신 앓도록 시킬 수는 없다
물질은 잃어버리더라도 되찾을 수 있지만 절대 되찾을 수 없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삶"이다.
누구라도 수술실에 들어갈 즈음이면 진작 읽지 못해 후회하는 책 한권이 있는데, 이름하여 "건강한 삶 지침서"이다.
현재 당신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 이르렀든지 상관 없이 때가 되면 누구나 인생이란 무대의 막이 내리는 날을 맞게 되어 있다.
가족을 위한 사랑과 부부간의 사랑 그리고 이웃을 향한 사랑을 귀히 여겨라.
자신을 잘 돌보기 바란다
이웃을 사랑하라.
아무도 죽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하늘나라에 가고 싶은 사람조차도 그곳에 가기 위해 죽기를 원치는 않습니다.
하지만 죽음은 어느 누구나 도달하는 목적지입니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죽음은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과도 같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지요. 죽음은 '삶'의 변화물질 입니다. 옛 것을 치우고, 새것을 위한 공간을 만듭니다.
IT 정보기술 (information technology)
정보기술(또는 정보통신기술 정보통신기술을 정보기술의 개념과 다른 ICT의 정의로 보기도 하지만, 정보기술의 동의어로 더 자주 쓰인다.)은 컴퓨터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정보통신방송, 언론 등 멀티미디어, 정보보안 및 인터넷 등을 통칭하는 말이다. 컴퓨터 등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한 정보화 사회에서 많이 주목된 용어며 사용예로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통신 기술 분야가 발달한 대한민국을 이른바 'IT강국'이라 칭한다.
기술이 날로 발전하며 정보기술은 이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영역으로 발전하였고, 미래 산업에 있어서도 주목받고 있다. 우리가 평소에 항상 접하는 뉴스, 방송 및 각종 멀티미디어도 정보기술의 발전의 산물이다.정보기술의 발달로 우리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매체로는 컴퓨터, 텔레비전, 스마트폰 등이 있으며, 대표적인 주도기업으로 구글, IBM,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이 많이 알려져 있다.
앞으로는 정보기술의 활용이 산업 전반에서 주목되고 더욱 중요시될 전망이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전 세계가 하나의 망으로 연결된 지금, 정보기술은 미래에도 유망한 직종과 과학 기술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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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의 총아 스마트폰
스마트폰을 최초로 고안해낸 사람은 누굴까?
스티브 잡스 전 애플 최고경영자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적잖이 있을 것이다. 잡스가 스마트폰 대중화의 1등 공신이란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당연히 스마트폰을 고안해낸 사람은 아니다. 흥미롭게도 스마트폰의 아버지는 잡스와 꽤 밀접한 인물이다. 좋은 인연으로든 나쁜 인연으로든.
이견이 조금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의 아버지를 애플의 전 최고경영자 존 스컬리(John Sculley)로 보고 있다.
최초의 휴대폰은 1983년 모토로라 다이나텍8000x가 탄생되었다.
당시 가격으로 약 200만원정도
하지만 겨우30개의 전화번호와 30분 연속통화,
8시간 대기를 할 수 있는 배터리
특히 다이나텍 8000x는 무게가1kg, 길이33cm 로 우리에겐 '벽돌폰' 으로 불렸었다.
➡스마트폰의 폐해 그리고 문명의 발달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 정말 편한 사회가 되었다.
네비게이션도 되고 영화도 보고 전화도 되고 알람도 되고 인터넷도 되고
카메라도 되고 안되는게 없는 만능이다.
스마트폰은 문명의 발달이 이루어낸 정말 획기적인 물건이라고 생각이되요.
그리고 앞으로도 더 발달이 되면 스마트폰보다 더 좋은 업그레이드된 스마트폰이 나오겠지요.
스마트폰 세상?
지하철에서 아무데서나 스마트폰이 친구가 된 세상으로 변한 문명이 너무 발달하여 인간의 생활을 바꾸어 놓았다.
세계 인구
➡주기별 증가현황
선사시대 2억-3억 정도
1804년 10억
1927년 20억
1960년 30억
1974년 40억
1987년 50억
1999년 60억
2011년 70억
2017년 76억
2030년 84억 예상
세계 인구(世界人口)는 특정한 시간에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류의 전체 수이다. 미국 인구조사국에서 발표한 예측에 의하면 2017년 12월 말의 세계인구는 76억 명이다.
세계의 인구는 현재도 그 약 20퍼센트는 추계에 의해서밖에 알 수 없는 상태에 있으므로, 고대나 중세 인구의 경우에는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일이 극히 어렵다. 단편적인 기록 등을 토대로 서력 기원 전후의 세계인구는 약 2억 내지 3억이었다고 추산된다. 중세 봉건시대에는 인구의 증가가 주춤했다. 유럽에서는 인구의 지주 구실을 하는 생산력의 확대가 한계에 달했을 뿐더러 흑사병과 같은 전염병의 유행과 잦은 전쟁으로 많은 인구가 줄어들었다. 세계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기 시작한 것은 18세기 중반에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의학과 농업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늘어난 20세기 초이다. 1804년 세계 인구는 10억을 돌파했고 1927년 20억을 돌파했다. 1960년에는 30억을 돌파했고 1974년에는 40억을 돌파했다. 1987년 7월 11일에는 50억을 돌파했고 1999년 10월 12일에는 60억 명을 돌파하였다. 2011년 10월 31일에는 UN이 70억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세계인구증가
BC 4000년 700만명 농경문화
BC 2000년 2,000만명 4대문명
BC 1000년 5,000만명 철기문명
BC 500년 1억명 그리스,춘추전국시대
기원년 2억명 로마,한나라
서기1000년 3억명 봉건중세시대,송나라
서기1500년 5억명 열병기 보급, 신대륙 발견
서기1800년 10억명 산업혁명, 식민지 팽창
서기1900년 17억명 2차 산업혁명
===위키백과===
☛ 현재 전세계 총 인구는 76억명
☛ 한국은 약 5천만의 인구로 27위이며
☛ 북한 인구는 2천5백만명이다.
➡2018세계의 인구순위
1위 중국 1,417,314,000
2위 인도 1,360,678,000
3위 미국 327,817,000
4위 인도네시아 268,032,000
5위 브라질 211,556,000
6위 파키스탄 202,517,000
7위 나이지리아 198,161,000
8위 방글라데시 167,134,000
9위 러시아 143,934,000
10위 멕시코 131,467,000
11위 일본 127,038,000
12위 에티오피아 108,704,000
13위 필리핀 107,230,000
14위 이집트 100,183,000
15위 베트남 96,914,000
16위 콩고 민주 공화국 85,226,000
17위 터키 82,388,000
18위 이란 82,377,000
19위 독일 82,359,000
20위 태국 69,239,000
21위 영국 66,574,000
22위 프랑스 65,233,000
23위 이탈리아 59,291,000
24위 탄자니아 59,091,392
25위 남아프리카 공화국 57,398,421
26위 미얀마 53,855,735
27위 대한민국 51,824,477
===나무위키===
➡2018세계 10위 면적순위
1위 러시아 17,098,242㎢
2위 캐나다 9,984,670㎢
3위 미국 9,826,675㎢
4위 중국 9,596,961㎢
5위 브라질 8,514,877㎢
6위 호주 7,741,220㎢
7위 인도 3,287,263㎢
8위 아르헨티나 2,780,400㎢
9위 카자흐스탄 2,724,900㎢
10위 수단 2,50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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