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호 조동화 인생열차 출발 2019년 괜찮겠지 긍적적이고 낙관적인 마음으로 2018년 낡은 해는 보내고 희망을 쏘아 올리다. 장엄한 2019호 조동화 인생열차가 시동을 걸고 출발했습니다. 2018은 생각말고 2019호 달려 나가자. 행복 싣고 인생열차야 달려보자. 압록강건너 두만강 백두산까지 달려보자. 인생은 단 한번의 선택이라 했던가? 탐욕과 욕심을 버리고 힘차게 떠나보자. 집에서 50여미터 거리의 동네의 새마을금고 익산서부새마을금고 모현지점 자산이 1,200억이 넘어가 금년부터 청원경찰을 채용하라는 중앙의 지시로 청원경찰 자리가 생겨 조동화가 추천받아 직원으로 채용되여 어였한 직장인이 되어 버렸소다. 12:00 출근 17:00 퇴근 고객들을 상대하니 아침에 기상하면 머리도 감고 면도도 해야하고 청결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고객앞에 서야 하니, 아내가 좋아하는 모습이다. 지난해는 자유인으로 산에 가고 싶으면 산에 가고 그냥 집에서 쉬고 싶으면 쉬고, 고스톱치고 싶으며 사람들고 어울려 시간을 소일하는 혼돈의 시간을 보내었으나, 이제는 옛시절 처럼 목에 사원증을 차고 근무를 해야 되니 우선 품위가 있어 보인다. 조동화가 설마 이런일이 주어지리라고 상상도 해보지 않았는데 서부 새마을금고와 오랬동안 거래하고 대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위치가 금고에서 신임을 얻은 것 같아 주어진 시간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자. 이나이에 고객중심 미래지향의 새마을금고에 출근하게 되어 삶에 활력이 생긴 것 같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에 충실하자. 익산서부새마을금고의 청원경찰 사명을 부여받은 2019호는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웃음과 행복, 배려의 아름다움을 나의 근무 철학으로 여기며 근무에 임할 것이다. 미소는 인간이 표현할수 있는 최고의 예술이며, 웃으면 행복하다. 나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 보니 깔끔한 모습이 보아줄만 하다. 넥타이와 신사복차림으로 12:00에 출근하여 가스총과 호신봉벨트를 허리에 차고 금고사원증을 목에 두르고 근무하니 동네 고객들이 조금은 감동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는구먼요. 주로 동네 주민과 모현동인근의 고객이 이용하기에 “어서오십시오” “잘가십시오” “조심히 가세요”“얼굴이 좋아 보이네요”“커피한잔드릴까요?”고객님들이 내말에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나의 만족감이 생겨 즐거운 기분이 든다. 자유를 만킥하며 지내야 되는 나이에 하루 다섯시간의 메어있는 나의 삶은 청원경찰이라는 일이 주어졌으니 하루 일과에 충실하면 그것도 행복이라고 생각된답니다. 인간의 삶이란 한치앞도 예측할수 없듯, 오직 한번의 인생 소중한 시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자. 행복이라는 가치관은 여러 가지가 있을수 있으나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고, 먹고싶은 것 있으면 먹고 건강하게 삶을 산다면 행복하다고 할까? 2019 황금돼지해! 희망을 안고 조동화의 벗님들께서 행복을 향해 나아가야지요. 조동화의 벗님들! 행복이 뭐 별거 있습니까? 그냥 내가 하고 싶을거 하면 그게 행복입디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익산시 유래 '익산(益山)'은 '산이 더해지다'란 뜻인데, 실제로 익산 지역은 산보다는 평지가 많은 편이다.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고려 때는 '익주(益州)'였는데, 조선 태종이 "'주(州)'로 끝나는 고을이 많다"고 해 그 중 일부를 '산(山)'이나 '천(川)'으로 개칭하면서[7] 익주 역시 '익산'으로 개칭돼 현재에 이른다. 익천은 발음이 좀 거시기하거든 호남선 이리역이 들어서면서 일제는 익산군의 전통적인 중심지인 금마 지역 대신 새로운 중심지가 된 이리 지역을 '익산면'으로 명명하고, 1931년 면명 그대로 '익산읍'으로 승격했다가 곧바로 '이리읍'으로 개칭했다. '이리'라는 지명은 '속마을'이라는 뜻으로, 만경강 일대에서 자란 억새밭 지대에 작은 마을이 있다는 것을 보고 '속리' 라고 불린 것을 한자로 '이리(裡里)'라 고쳤다.[8] 도농 통합 때에는 '익산'이라는 지명이 역사적으로 오래되었던 점과 이 지역의 대표 지명이라는 점이 고증되어서, 1995년 이리시와 익산군을 통합할 때 통합시 명칭을 익산시로 해 현재에 이른다. ===나무위키=== ➡2018년 11월 현재 익산인구통계현황 익산시 인구 294,428명 1위 모현동 40,318명 2위 삼성동 32,310명 3위 어양동 25,897명 4위 영등1동 24,991명 5위 동산동 22,910명 6위 신동 16,208명 7위 영등2동 15,296명 8위 남중동 12,736명 9위 마동 9,807명 10위 송학동 9,140명 11위 인화동 7,682명 12위 팔봉동 6,980명 13위 평화동 4,986명 14위 중앙동 3,657명(익산시에서 가장적음) 기타 오산면 8,359명 ➡참고 전주시 651,435명(2018현재) 군산시 273,498명(2018현재) 김제시 85,788명(2018현재) 세계 인구 ➡주기별 증가현황 선사시대 2억-3억 정도 1804년 10억 1927년 20억 1960년 30억 1974년 40억 1987년 50억 1999년 60억 2011년 70억 2017년 76억 2030년 84억 예상 세계 인구(世界人口)는 특정한 시간에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류의 전체 수이다. 미국 인구조사국에서 발표한 예측에 의하면 2017년 12월 말의 세계인구는 76억 명이다. 세계의 인구는 현재도 그 약 20퍼센트는 추계에 의해서밖에 알 수 없는 상태에 있으므로, 고대나 중세 인구의 경우에는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일이 극히 어렵다. 단편적인 기록 등을 토대로 서력 기원 전후의 세계인구는 약 2억 내지 3억이었다고 추산된다. 중세 봉건시대에는 인구의 증가가 주춤했다. 유럽에서는 인구의 지주 구실을 하는 생산력의 확대가 한계에 달했을 뿐더러 흑사병과 같은 전염병의 유행과 잦은 전쟁으로 많은 인구가 줄어들었다. 세계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기 시작한 것은 18세기 중반에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의학과 농업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늘어난 20세기 초이다. 1804년 세계 인구는 10억을 돌파했고 1927년 20억을 돌파했다. 1960년에는 30억을 돌파했고 1974년에는 40억을 돌파했다. 1987년 7월 11일에는 50억을 돌파했고 1999년 10월 12일에는 60억 명을 돌파하였다. 2011년 10월 31일에는 UN이 70억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세계인구증가 BC 4000년 700만명 농경문화 BC 2000년 2,000만명 4대문명 BC 1000년 5,000만명 철기문명 BC 500년 1억명 그리스,춘추전국시대 기원년 2억명 로마,한나라 서기1000년 3억명 봉건중세시대,송나라 서기1500년 5억명 열병기 보급, 신대륙 발견 서기1800년 10억명 산업혁명, 식민지 팽창 서기1900년 17억명 2차 산업혁명 ===위키백과=== ☛ 현재 전세계 총 인구는 76억명 ☛ 한국은 약 5천만의 인구로 27위이며 ☛ 북한 인구는 2천5백만명이다. ➡2018세계의 인구순위 1위 중국 1,417,314,000 2위 인도 1,360,678,000 3위 미국 327,817,000 4위 인도네시아 268,032,000 5위 브라질 211,556,000 6위 파키스탄 202,517,000 7위 나이지리아 198,161,000 8위 방글라데시 167,134,000 9위 러시아 143,934,000 10위 멕시코 131,467,000 11위 일본 127,038,000 12위 에티오피아 108,704,000 13위 필리핀 107,230,000 14위 이집트 100,183,000 15위 베트남 96,914,000 16위 콩고 민주 공화국 85,226,000 17위 터키 82,388,000 18위 이란 82,377,000 19위 독일 82,359,000 20위 태국 69,239,000 21위 영국 66,574,000 22위 프랑스 65,233,000 23위 이탈리아 59,291,000 24위 탄자니아 59,091,392 25위 남아프리카 공화국 57,398,421 26위 미얀마 53,855,735 27위 대한민국 51,824,477 ===나무위키=== ➡2018세계 10위 면적순위 1위 러시아 17,098,242㎢ 2위 캐나다 9,984,670㎢ 3위 미국 9,826,675㎢ 4위 중국 9,596,961㎢ 5위 브라질 8,514,877㎢ 6위 호주 7,741,220㎢ 7위 인도 3,287,263㎢ 8위 아르헨티나 2,780,400㎢ 9위 카자흐스탄 2,724,900㎢ 10위 수단 2,505,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