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매트 전기매트 장판 옥돌매트에 부착된프라스틱 연결구 접속기 부품을 조립을 하면서 주의 해야 할 사항을 사진으로 찍어서 설명드리니 연결코드 조립 하시기 전에 잘 읽어 보시고 따라 해보세요.
접속기를 튼튼하게 조립한다고 나사를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조여서 나사가 옥매트 접속기를 뚫고 올라온 사진 모습입니다. 초보인 관계로 전동 드릴보다는 수동 드라이버로 강도를 봐 가며 조립하시는게 실수가 없습니다.

전기매트 접속기에 나사를 과도하게 조이면 아래 사진처럼 나사를 고정시키고 있는 프라스틱 지지대가 금이가서 약간의 충격에도 다시 분리되거나 파손됩니다.

아래 그림은 접속기 나사를 너무 조여 프라스틱 지지대가 파손된 사진입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접속기 지지대가 부러져서 또다시 연결코드 접속기가 분리 되어 버립니다.

접속기의 나사를 너무 조이면 전기매트를 받치고 있는 나사 구멍이 파손 되어 아래 사진처럼 분리 되어 접속기가 안정적으로 고정이 안되거나


너무 심하게 나사를 조인 경우는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전기매트 연결구 접속기가 파손되기도 합니다.

새롭게 받으신 옥매트 연결구 접속기 조립 순서는 우선 파손된 접속기의 생긴 나사 구멍에 맞춰 하판 접속기를 맞추고

먼저 연결코센트 접속기 하판에 나사를 조여서 위로 나사 끝이 노출되게 합니다.

상판 연결구 접속기에 접속 단자와 함께 나사 구멍에 맞춰 조립을 한 다음에

하판 연결구 접소기에서 부터 나온 뽀족하게 튀어 나온 나사 끝에 상판 접속기의 고정시켜 줄 나사 구멍에 맞춰서

상판 접속기를 살짝 내려 놓고 나사를 적당히 조여 주면 됩니다. 나를 조이고 난다음 조절기 연결구 접속기를 시험 삼아 삽입해 보고 흔들어 봅니다.

연결구 접속기 조립이 완성된 모습 - 1

연결구 접속기 조립이 완성된 모습 - 2

숙달된 경우는 감각적으로 위 아래 접속기를 맞춰 놓고 바로 나사를 조여서 완성합니다만, 접속기 지지대 나사 구멍에 정확히 맞춰서 조립해야하는데, 아래 사진처럼 접속기 지지대 구멍 옆으로 조여서 지지를 못받거나 나사 지지대가 부러지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보자들이 실수를 많이 하는 경우인데 주의해서 조립해야 합니다.


적당한 나사 조임 정도를 알려면 드라이버로 조이면 위 연결구 접속기 지지대 구멍으로 들어가서 나사가 조여지는 힘이 느껴집니다. 어느 정도 정당하게 조여지는 느낌으로 해야 하며 나사가 조여지는 느낌이 없을 때는 접속기를 조립하기 전에 나사 길이를 접속기를 임시로 조립해 놓고 재 보는 방법도 도움이 됨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