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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법사]

 

"내가 태어나기 오래전...이땅의 모든 질서를 바꾸어 놓는 전쟁이 있었다.

우리는 그 전쟁이 어떻게 일어났는지,그리고,어떻게 끝났는지 아직도 모르고있다.

그리고 얼마전..우리의 마법사들은 요정의 땅 근처에서 발견된 옛 기록에 따라 숨겨진 진실의 땅으로 가는 일곱개의 열쇠를 만드는데에 성공했다.

우리의 전사들은 열쇠를 가지고 비밀의 단서를 찾기 위해 이땅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들은 일곱열쇠의 수호자들이라 부른다.

일곱열쇠의 수호자들은 아도니스 대륙의 비밀을 파 헤치기 위해 지금 이순간도 과거의 흔적을 따라 다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역시 그들이 지금 어디있는지 알 수 없다."

-켑틴 폴크와인-




파수꾼(1번열쇠) : "사이퍼는 무슨힘인가?"

"-그렇다 사이퍼는 모든것을 소멸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로고스가 사이퍼의 목을 베었을때 사이퍼의 몸속에 잠들어있던 파토스의 변화 힘은 파괴의 힘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첫번째 열쇠를 가지고 두번째 열쇠의 수호자 감시인을 찾아가라! 그는 과거의 흔적을 따라 이 세계를 떠돌아다니고 있을 것이다.그럼 이만 나는 열쇠의 비밀을 찾아 다른곳으로 떠나겠다."




감시인(2번열쇠) : "파토스는 원래 무엇을 주관하는 신이었나?"

"-사이퍼가 가지고있던 소멸의 힘으로 인해 파토스는 파괴의 신이 되었다.그러나,그는 로고스의 질서에 변화를 부여한 신이었다 두번째 열쇠를 가지고 세번째 열쇠의 수호자 보호인을 찾아가라! 그는 과거의 흔적을 따라 이 세계를 떠돌아다니고 있을 것이다.그럼 이만 나는 열쇠의 비밀을 찾아 다른곳으로 떠나겠다.




보호인 (3번열쇠): "로고스가 요정의 땅에 숨긴 상자에는 무엇이 들어있는가?"

-사이퍼의 목을 벤 로고스는 사이퍼의 머리를 상자에 넣어 요정의 땅 미나크숲에 봉인시켰다.전설에 의하면 파토스의 몸이 사이퍼의 머리를 찾는 순간.이 세계는 사이퍼가 나타나기 이전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그러나. 파토스의 몸은 마네스의 결계속으로 사라져 버렸다.세번째 열쇠를 가지고 네번째 열쇠의 수호자 경비원을 찾아가라! 그는 과거의 흔적을 따라 이 세계를 떠돌아다니고 있을 것이다.그럼 이만 나는 열쇠의 비밀을 찾아 다른곳으로 떠나겠다.




경비원 (4번열쇠): "광야에 버려진 엘모라드 황제의 아들은 누구인가?"

-"-마네스 황제의 아들 엘모라드의 왕자로 태어난 지그에논은 파토스의 저주를 받아 마족의 모습으로 태어났고 광야에 버려졌다고 한다. 그러나 진실을 알고있는 사람은 마네스 황제뿐 그는 끝내 비밀을 가슴속에  묻어둔채 이 세상을 떠났다.네번째 열쇠를 가지고 다섯번째 열쇠의 수호자 순찰꾼을 찾아가라! 그는 과거의 흔적을 따라 이 세계를 떠돌아다니고 있을 것이다.그럼 이만 나는 열쇠의 비밀을 찾아 다른곳으로 떠나겠다.




순찰꾼(5번열쇠) : "인간을 만든건 로고스인가?"

"--인간은 로고스신과 함께 이땅에 태어났다. 그리고 로고스 신은 인간의 모습을 본따 요정을 만들었다고 한다. 다섯번째 열쇠를 가지고 여섯번째 열쇠의 수호자 수색대를 찾아가라! 그는 과거의 흔적을 따라 이 세계를 떠돌아다니고 있을 것이다.그럼 이만 나는 열쇠의 비밀을 찾아 다른곳으로 떠나겠다.




수색대(6번열쇠) : "혼돈에서 가장 먼저 탄생한 자는 누구인가"

"-혼돈에서 가장 먼저 탄생한 자는 로고스이다 로고스 이후로 태어난 파토스는 로고스의 잘서속에서 변화의 힘을 불어넣었다. 여섯번째 열쇠를 가지고 일곱번째 열쇠의 수호자 보관인을 찾아가라! 그는 과거의 흔적을 따라 이 세계를 떠돌아다니고 있을 것이다.그럼 이만 나는 열쇠의 비밀을 찾아 다른곳으로 떠나겠다.




보관인 (7번열쇠): "지그에논이 자신의 무리를 데리고 넘은 산맥의이름은 무엇인가?"

"-지그에논은 이스칸즈 산맥을 넘어 동토의 땅에 카루스를 건국했다."

[s별이]

우앗..열쇠쾌 해야했었는데!> _ <!

[우주법사]

정답~ 1122122

[껌정전사]

이거 퍼오기 힘들던데 어케 해오셨데요 ...

[껌정전사]

저희카폐로 퍼갑니다 ㅋㅋㅋ

[껌정전사]

열쇠퀘 답 : 112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