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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연변박학림예술중심에서는 연길시 남성음악교원을 위주로 하는 “두만강남성중창단”을 설립, “청춘합창단”, “진달래중창단”까지 포함하여 현재 세개 중창단을 가지고있는데 주내의 주요한 행사때마다 활약하여 환영을 받고있다.
상기예술중심에서는 2011년 5월에 연길시새싹유치원과 합작하여 “진달래중창단”을 설립, 7월에는 연길시 하남가두 백국사회구역의 퇴직한 사람들이 대부분인 “청춘합창단”을 내왔다.
예술중심의 책임자인 국가1급작곡가 박학림은 앞으로 두개 중창단을 더 내와 대형합창단도 조직하고싶다고 표했다. |
첫댓글 연변의 음악발전을 위하여 많은 좋은 일들을 하고 계시네요..앞으로도 더욱 좋은 음악단체가 되길 기원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