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앰프가 소형화, 경량화 되어 작아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앰프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할수 있는 건가요?
A.말씀데로 앰프가 소형화, 경량화 되어 지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에 따른 앰프의 역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미 상용화 되어 제품으로 출시된 미니 앰프들도 많이 있습니다.이들의 구조를 보면, 보통의 양면 기판에서, 그이상의 다층 기판으로 변모 했으며,소자들의 다변화와, 고능률화로.크기를 대폭 줄이고 무게또한, 가볍게 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앰프 본래의 목적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직도 출력 면에서는 크기와 무게의 장벽을 월등히 넘어선 제품들은 보이지 않는바.조금 더. 연구와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출력도. 전대역을 재생하는 디지털 앰프의 상용화로 곧 적용되어. 고출력의 앰프도 등장할것으로 보여 집니다.
Q.앰프에서 히트 싱크는 어떠한 형태이며, 기능은 무엇인가요?
A.파워 앰프는 들어온 신호를 크게 증폭하고 이과정에서 많은 전력을 소비하게 됩니다.이때 많은 열이 발생하는데 이를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힛 씽크의 역할입니다.뜨거운 내부 온도를 내리기 위해 열 전도율이 우수한 매개체를 이용 대기중으로 발산하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재질로는 보통 주물 또는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구조적인 형태는 여러장의 날개를 가진 라디에이터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방열판과 같은 의미로 사용합니다. 보통 사전에 앰프 설계 과정에서 방열판의 크기 및 두께등을 정밀하게 설계하고 있습니다.
Q.기본 순정 시스템에 서브 우퍼만 장착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음이 생겨서 그런지, 보컬의 소리가 작게 들리는 것은 왜인가요?
A.순정 시스템에 서브 우퍼만 추가로 설치 하셨군요! 저음이 생겨서, 프론트의 보컬 소리가 작아진 것은 아닙니다. 이런 현상을 “마스킹한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해결 방안은 프론트 스피커와 서브우퍼가 겹치는 재생대역을 갖지 못하게 하면 해결됩니다. 쉽게 말하면, 서브 우퍼를 적당한 주파수에서 하이컷 시키고, 프론트 스피커를 그주파수에 이어서. 로우 컷 시키면 됩니다. 물론 패시브 네트워크와 크로스 오버가 있다면 쉽게 해결될수 있으나 여의치 않다면 가까운 전문점에 의뢰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Q.기본 2way 시스템에 같이 있던 패시브 이외에. 다른 패시브를 사용할려고 합니다. 패시브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무엇인가요?
A.메이져 메이커의 스피커 시스템은 패시브 네트워크 설계에 유닛 못지 않게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스피커의 특성에 따른 크로스 오버 설정과, 유닛 감도에 따른 소리크기의 밸런스, 유닛간의 위상등, 시스템 스피커로서의.어느한곳 신경쓰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물론 다른 네트워크를 사용한다고 해서 유닛이 고장나거나.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대표적으로 다른 네트워크를 적용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을 아래 예제를 보시고 판단은 독자 여러분께 맡깁니다.
ex)A라는 스피커는 중고역에 피크가 있어 네트워크에서 이퀄라이징을 해놓았다.이 네트워크를 B라는 스피커에 적용. 했을 때 일어나는 사운드 변화는?
ex)A라는 트윗의 스피커 감도가 89db일 때 설계한 네트워크를 감도 94db의 B트윗에 적용했을 때 B트윗의 사운드는?
ex)A라는 스피커의 재생 주파수 특성중 양호한 곳의 크로스 오버 포인트를 설정한 네트워크를 (B라는 스피커는 그구간의 주파수 특성이 양호하지 않을 때)B라는 스피커에 적용했을 때 어떤 사운드를 재생합니까?
Q앰프가 클래스별로 구별되어 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어떤 종류가 있으며.프리앰프, 파워앰프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파워 앰프를 클래스 별로 굳이 구별하자면, 크게 출력과 상관없이 같은 동작점을 갖는 A 클래스와,작은 출력일때와 큰출력일 때 다른 동작점을 갖는 AB클래스, 그리고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B클래스와 C클래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이라 불리는 D클래스 앰프가 있고 마지막으로 디지털 중에 전대역을 재생하는 T클래스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새롭게 불리워지는 클래스가 많이 있습니다. 각기 클래스별로 장단점이 있으므로 적재 적소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프리앰프란 CD와 튜너등, 소스 기기로부터. 신호를 받아, 가공하는 주로 파워 앰프 전단에 위치한 앰프입니다. 다른 말로 콘트롤 앰프라 불리기도 하며. 전체적인 사운드 음색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보통의 카 시스템에서는 데크라 불리는 헤드유닛 안에 탑재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신호를 받아 더욱 크게 키워 스피커를 구동하는 앰프를 파워 앰프라고 합니다.
Q. 장착된 앰프 주위에 좌우로 돌려서 세팅하는 버틍이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원하는 스타일 데로 돌려도 되는 건가요?
A.일반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이라면, 입력 게인 또는 크로스 오버 버튼도, 음악을 청취하며 미세하게 돌리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멀티로 운용중 이시라면, 스피커의 하한 주파수를 반드시 염두에 두시고 신중하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유닛이 특히 트위터가 손상될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외장 크로스 오버에서 콘트롤 하시길 바랍니다.
Q. 서브 우퍼의 소리가 부드럽지 못하고 통통 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우퍼 박스가 잘못된 건지, 아님 서브 우퍼 자체가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전 최대한 부드러운 저음을 원하는 스타일입니다.
A.적정 규격에서 아주 작거나 설계가 미흡한 박스에서도,그런 현상은 나타날 수 있고. 서브 우퍼 자체가 그런 딱딱한 사운드의 우퍼도 있겠지요! 부드러운 저음을 원하신다면 처음 설계 당시부터, 진폭이 최대한 크고 에지 및 댐퍼등 우퍼의 물리적인 요소들이 부드러운 우퍼를 선택 하셨다면 그런 저음을 만들어낼 확률이 훨씬 높겠죠? 그러나 다소 딱딱한 사운드를 재생하는 우퍼라도 박스 형태와. 튜닝등의 보완을 한다면 보다 부드러운 저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가까운 전문점에서 해결 방안을 찾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앰프가 클래스별로 구별되어 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어떤 종류가 있으며.프리앰프, 파워앰프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파워 앰프를 클래스 별로 굳이 구별하자면, 크게 출력과 상관없이 같은 동작점을 갖는 A 클래스와,작은 출력일때와 큰출력일 때 다른 동작점을 갖는 AB클래스, 그리고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B클래스와 C클래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이라 불리는 D클래스 앰프가 있고 마지막으로 디지털 중에 전대역을 재생하는 T클래스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새롭게 불리워지는 클래스가 많이 있습니다. 각기 클래스별로 장단점이 있으므로 적재 적소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프리앰프란 CD와 튜너등, 소스 기기로부터. 신호를 받아, 가공하는 주로 파워 앰프 전단에 위치한 앰프입니다. 다른 말로 콘트롤 앰프라 불리기도 하며. 전체적인 사운드 음색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보통의 카 시스템에서는 데크라 불리는 헤드유닛 안에 탑재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신호를 받아 더욱 크게 키워 스피커를 구동하는 앰프를 파워 앰프라고 합니다.
Q. 장착된 앰프 주위에 좌우로 돌려서 세팅하는 버틍이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원하는 스타일 데로 돌려도 되는 건가요?
A.일반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이라면, 입력 게인 또는 크로스 오버 버튼도, 음악을 청취하며 미세하게 돌리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멀티로 운용중 이시라면, 스피커의 하한 주파수를 반드시 염두에 두시고 신중하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유닛이 특히 트위터가 손상될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외장 크로스 오버에서 콘트롤 하시길 바랍니다.
Q. 서브 우퍼의 소리가 부드럽지 못하고 통통 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우퍼 박스가 잘못된 건지, 아님 서브 우퍼 자체가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전 최대한 부드러운 저음을 원하는 스타일입니다.
A.적정 규격에서 아주 작거나 설계가 미흡한 박스에서도,그런 현상은 나타날 수 있고. 서브 우퍼 자체가 그런 딱딱한 사운드의 우퍼도 있겠지요! 부드러운 저음을 원하신다면 처음 설계 당시부터, 진폭이 최대한 크고 에지 및 댐퍼등 우퍼의 물리적인 요소들이 부드러운 우퍼를 선택 하셨다면 그런 저음을 만들어낼 확률이 훨씬 높겠죠? 그러나 다소 딱딱한 사운드를 재생하는 우퍼라도 박스 형태와. 튜닝등의 보완을 한다면 보다 부드러운 저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가까운 전문점에서 해결 방안을 찾으시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