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東川 李春雨님의 사랑방입니다!
山紫水明의 고장 영덕에서 자연과 더불어 石田心耕하시는 李春雨시인님의 방입니다!
동천선생의 블로그 주소 ☞ http://blog.daum.net/cwlee0216/
이하 블로그에서 옮긴 약력입니다!
영덕 산촌 '회동마을'에서 첫닭 울기 전에 태어난 대문(大門)이, 중3시절 교내 백일장 대회에서 시 부문 학생 대표로 동해남부 백일장 대회 참석, 그 후 16세 때부터 서울로 들어 사진 찍기를 즐겼다. 그래서 시집마다 직접 찍은 칼라사진을 곁들였으며, 만년에 귀향하여 부모님의 삶터에 귀이재(歸怡齋) 신축해서 시향정(詩香庭)을 2009.9.5 영덕 고향 마을 부모님 삶터에 귀이재를 완공 후 고향분들, 지인 및 문우 등 200 여명을 초청, 소하 이천섭 선생님의 친필 소하 서체로 '시 향기가 있는 뜨락 詩香庭' 이라는 표지석을 세운 후 정원에서 제1회 개인 詩寫展을 겸한 공연, 귀향잔치를 베풀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입택식 완료 2010.4.2 18:30 국방회관 태극홀에서 고교동창생들의 주최로 지인, 직장 선후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생활 40년'을 마무리하는 "아름다운 귀향'축하 만찬행사를 시향정에 옮겨 안착. 아랫마을엔 장형(이택우)이, 윗마을엔 둘째형(이장우)이 사는 그 가운데에 자리하니, 3형제가 한마을 지근거리에서 여생을 보내는 중이다. 2011.3월 귀향 후 첫 저서로 제4시집 '그곳에 머물리라' 출간 후 작품활동 지속. 경북 영덕 남정 회동 500번지 자그만 초가집 안방에서 빈농의 3남4녀중 막내로 출생 (고향마을 뒤 해발 791m 동대산東大山과 앞개울 지경천地境川의 복합의미) 2002.8월 문예사조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 ,,,,,,,,,,,,* 2002.8월 한국자유시인협회 회장 김창직 시인님의 추천으로 (사)한국문인협회 회원/경북문협 회원/영덕문협 부회장 (現 )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사)국제P.E.N클럽 한국본부 회원 .........Editors, Essayists, and Novelists》 (사)한국시인협회 회원 짚신문학회 회원<시분과위원장(역임)/부회장(현)> 한국전쟁문학회 이사 한국문학도서관 정회원 ◎ 첫시집 '고향 사계'(03.5월, 도서출판 한빛) ...........황금찬 시인님이 서문을, 장백일, 홍윤기 문학박사님이 시평하시다 * 통상 시평을 한 분이 하는데 두 분과 친분이 있을 당시라 어느 한 분에게 글을 받게 되면 다른 한 분은 섭섭해 하실 듯 해서 다른 분에게 받아야 겠다는 나의 고민을 읽으신 펜 원로분이 장.홍 박사님께 나의 의중을 귀띔, 홍윤기 박사님 왈 " 장 박이 전체를 평하면서 전반부, 나는 후반부를 평가해 주는 게 어때 ? "하시는 배려로 두 분의 옥고를 동시에 받은 영광을 갖게 되었음. ...........* 연합뉴스, 조선일보 등 15개 매체(매일, 영남일보 포함)에서 기사화 <원로시인 황금찬님은 " 이 시인의 시풍은 백석 선생 처럼 향수가 가득하여 고향 산머리의 구름이나 샘물 위에 뜨던 무지개와 같이 내 마음을 황홀하게 하는 작품들"이라며 과찬하셨다> * 2003. 5. 13. 서울시청뒤 한국프레스센타 19층 연회장에서 출판기념회 가짐 ◎ 제2집 한.영 번역시집 '흑자갈의 노래' ('04.7월, 도서출판 한빛)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성기조 회장님이 詩評 쓰시다. <두 번째 시집 '흑자갈의 노래'를 출간시에도 성기조 시인님(당시 펜클럽회장, 문학박사)은 "이 시인의 시는 행운유수(行雲流水)처럼 순리에 따르고 자연에 순응하는 복종의 아름다움이 있어 그 능력을 인정할 만하다"며 힘을 실어주시다> ◎ 제3집 '그립거나 미웁거나' ('06.7월 출시, 도서출판 한빛) <첫 시집에서 막걸리 예찬 시를 썼다고 본다면 세 번째 시집엔 서민의 술인 소주를 헤아려보았다. 그 책의 마지막에...>인터넷 포탈 사이트 네이버, 다음, 야후 문화소식에 기사화되었다. * 2006.8.1자 한겨레신문 19면에 내 생전 이런스럽게 너무 크게 보도하여 당황된다. 이상기 기자님께 감사드린다.연합뉴스에서도 책소개 보도가 나왔고 (주)진로에서 임원이라는 분께서 쇠주 한 잔 할 기회를 만들잔다. 시를 쓰면 술도 생김을 알게되었다. 내가 시와 함께 사진을 좋아하게 된 이유가 있다. 시는 내 마음의 색감이요 사진은 카메가가 만들어 내는 자연 그대로의 진실의 표현이라는데 동질성을 느껴서다. 기사 보러가기 :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145452.html * 동 시집이 '06년도 짚신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됨 <심사평: 카메라 렌즈에 자연과 우리의 옛 풍경을 담아내듯이 그리고 있다. 역시 우리 강산의 특징적인, 정서적인 감각을 토착적으로 담아낸다. 영상적인 사물의 표현은 동심적인 순수성이 깃든다. 심사위원 김지향/조병무 교수님> ◎ 제4집 '그곳에 머물리라' (2011.3월 출시, 도서출판 한빛) <타향살이 40년을 마무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안착한 귀향의 노래다. 78편의 시와 현장 사진 84컷, 그리고 중견 작가 이상관 화백의 그림 두 점도 곁들여 정성을 더했다. 이번 시집도 고향, 인정, 자연을 노래한 데 이어 유럽 여행간 낳은 몇 편의 시와 사진이 맛을 더했다. * 국방일보에서 2011. 4.13 "고향과 자연 담은 아름다운 시어"제하로 기사화(이석종 기자) 『동 시집은 2부 '들꽃이 하는 말'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절제된 시어로 담아냈으며, 3부 ' 이저폰'('이승과 저승을 잇는 폰'이란 뜻)에서는 삶의 단상을 시인만의 개성 넘치는 언어로 표현, 시인의 발길이 닿았던 지구촌 곳곳의 감흥을 전하고 있다』라고,,,, ◎ 한국詩대사전에 인명 및 작품 수록 주요 수상 경력 제12회 한국전쟁문학상 시 부문 우수상 제6회 짚신문학상 시부문 수상 (06'년도) 제13회 황희문화예술상 사진 부문 금상 제23회 문예사조문학상 본상 수상(2012'년도) 제9 회 강원 홍천시 주관 전국무궁화사진공모전 은상 제4 회 경기 여주시 주관 전국사진공모전 동상 제1 회 경기 용인시 주관 전국관광사진공모전 가작 제3 회 경기 안산시 주관 전국풍경사진공모전 가작 '05년도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주관 신록촬영대회 가작 '05년도 제 3회 (주)태평양 '설록차 '전국사진공모전 가작 '05년도 제15회 태백시 주관 전국사진공모전 가작 '05년도 제5회 관광단양사진 전국공모전 가작 제4회 서울 강동구 주관 전국사진공모전 장려상 제5회 관광단양사진 전국공모전 장려상 '06년도 김해시 주관 전국사진공모전 동상 '06년도 전주시 주관 전국세미누드사진공모전 동상 '07년도 사내 제1회 디카사진전 우수상 2010년도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사진부문 가작 2010년도 대한민국 한양공예예술대전 사진부문 장려상 2011년도 경상북도 장애인예술제 시 부문 가작 2012년도 영덕관광명소 전국사진공모전 동상
◎ '03.5월 첫시집 '고향 사계'(도서출판 한빛) ◎ '04.7월 제 2집 한.영 번역시집 '흑자갈의 노래' (도서출판 한빛) ◎ '06.7월 제 3집 '그립거나 미웁거나' 출간(도서출판 한빛) ◎ '11.3월 제 4집 '그곳에 머물리라' 출간( 도서출판 한빛) 문학작품발표 내역 ◎ '03.5.13 출판기념회 겸 가곡 발표(한국프레스센터 19층, 가곡 '코스모스') ◎ '04.4.1 국방일보 기고(태극기, 대한민국이여 질주하라 등 다수) ◎ '05.2.6 독서신문 표지 초대시(겨울철새, 춘경 등 발표) ◎ '05.8월 월간 시사금융지 이달의 초대시에 다수 발표 ◎ '06.7~8월호 씨알의 소리 권두시(고향바다가 좋다) ◎ '07.10월호 국방저널 초대시 (허수아비 소고) ◎ '08.5~6월호 육군지 권두시(백마고지 영웅들이시여 !) ◎ '08.10월호 오늘의 한국 화보지에 시 '시마을 사람들'게재 ◎ '09.9.5 제1회 개인 시사전(詩寫展) 개최(시향정에서) ◎ '09.11월호 향방저널 초대시(어머니의 손맛) ◎ 기타 영덕신문, 향토행사 축시 다수 발표 ◎ 매월 '월간 문예사조'에 '시와 사진이 있는 연재시'코너 기고(현)
블로그 주소 ☞ http://blog.daum.net/cwlee0216/......글 & 각종 사진방 ☎ 연락전화 : 010-6394-4563 |
첫댓글 고방과 서예로 새로 인연맺으니 이 또한 얼마나 많은 겁의 인연일까요?
귀한 인연을 기리며 [동천선생님의 방]을 개설하오니 여러분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사사를 잘 받아 날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니 잘 지도편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몇 몇 분의 정성 담긴 급조 환영파티에 힘입어 서필연마의 끈을 늦추지 않겠습니다. ㅎㅎ
동천선생님 방개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글 마니마니 부탁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서실에 합류하게 된 것이
스치는 인연만은 분명 아닐 성 싶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다져놓으신 주춧돌 위에 저도 제대로 설 수 있게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