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토) 10/165/2212 이창동 주민센터
10.25(일) 42/155/2202 춘천마라톤(4:18:18)
10.24(토) 5/113/2160 용인 유림동사무소에서 가벼운 몸풀기
10.23(금) 5/108/2155 용인 유림동사무소에서 가벼운 몸풀기
10.21(수) 14/103/2150 나주영상테마파크까지 나홀로 춘천전 마지막 담금질
10.17(토) 10/89/2136 이창동 주민센터에서
10.14(수) 10/79/2126 영산강 주로 수요훈련, 발바닥 통증은 처음 심하다 반환 후 나아짐
10.11(일) 24/69/2116 금성산 주로 동막골재까지, 발바닥 통증은 조금 나아진듯, 체중증가와 운동부족으로
오르막이 아직 힘들다
10. 9(금) 13/45/2092 영산강 주로 나주대교 넘어까지, 오후 두시에 뛰기에 아직은 덮다. 발바닥 통증은 여전함
10. 4(일) 32/32/2079 강진마라톤, 연습부족 / 발바닥 통즈으로 지옥을 맛보았다
9.29(화) 10/10/2047 나주대교까지 영산강 주로, 족저근막염으로 근 1달여만에 달렸건만 5km를 넘어서자 아직
통증이 있다. 이번 일요일 강진 풀이 걱정된다
8.30(일) 24/145/2037 금성산 주로 점검주, 동신대에서 동막골재까지 왕복
8.19(수) 12/123/2015 나마동 수요훈련, 영산강 주로에서
8.16(일) 20/111/2003 용인에서 용마클과 함께 마성 일달
8.15(토) 15/91/1983 용인 경안천 주로에서 나홀로 토달. 비온뒤라 물이 맑고 상쾌함
8.12(수) 12/76/1968 영산강 줋에서 나마동 수요훈련. 이틀 쉬고 난후라 달릴만 하다
8.9(일) 4/64/1956 영광갯벌마라톤, 거리는 짧은데 정오출발과 갯벌이라너무 힘듬. 대회 후 장어에 소맥 죽여줌
8.8(토) 15/60/1952 동신대에서 울음재까지 토요 훈련, 2일 쉬어서인가? 발바닥 상태 조금 나음
8.5(수) 12/45/1937 나주대교까지 수요훈련, 족저근막염 통증 심함
8.2(일) 21/33/1925 승촌보까지 나홀로 일달, 습도 높고 더운데 발바닥마저 고장, 최악의 상황
8.1(토) 12/12/1904 나주대교까지 나홀로, 덮고 족저근막염 때문에 발바닥이 너무 아프다
7.29(수) 11/229/1892 나마동 수요훈련, 나주대교까지 왕복, 습도가 높고 너무 덮다
7.26(일) 10/218/1881 동신대에서 금성산 울음재까지, 이후 닭다리 띁으며 피서
7.25(토) 10/208/1871 목포해변마라톤, 어제의 폭음과 족저근막염으로 겨우 50 이내 주파
7.24(금) 5/198/1861 이창동 주민센터
7.23(목) 5/193/1856 이창동 주민센터
7.22(수) 13/188/1851 용인 경안천 주로
7.21(화) 13/175/1838 용인 경안천
7.20(월) 13/162/1825 용인 경안천
7.19(일) 20/149/1812용인클과 함께 마성코스
7.18(토) 5/129/1792 이창동 주민센터
7.16(목) 5/124/1787 이창동 주민센터
7.15(수) 10/119/1782 나주대교까지 왕복
7.14(화) 5/109/1772 이창동 주민센터
7.13(월) 5/104/1767 이창동 주민센터
7.12(일) 10/99/1762 나주대교까지 왕복
7.11(토) 10/89/1752 나주대교까지
7.10(금) 5/79/1742 이창동 주민센터
7.9(목) 5/74/1737 이창동 주민센터
7.8(수) 22/69/1732 승촌보까지 왕복
7.7(화) 5/47/1710 이창동 주민센터
7.6(월) 5/42/1705 이창동 주민센터
7.5(일) 11/37/1700 광주 u대회 때문에 아침 일찍 나홀로 영산강 주로 일달
7.4(토) 5/26/1689 이창동 주민센터에서, 한여름 무더위가 느껴짐
7.3(금) 5/21/1684 이창동 주민센터에서, 몸이 무겁다
7.2(목) 5/16/1679 이창동 주민센터에서, 웨이트 30분 후
7.1(수) 11/11/1674 영산강 주로에서 수요훈련
6.30(화) 6/204/1669
6.28(일) 21/198/1663 금성산 오두재 넘어 동막골까지
6.25(목) 5/177/1642 이창동 주민센터, 웨이트 30분
6.23(화) 5/172/1638 이창동 주민센터, 웨이트 30분
6.21(일) 13/167/1633 금성산 울음재까지, 일요훈련
6.20(토) 5/154/1620 이창동 주민센터, 웨이트 30분
6.19(금) 5/149/1615 이창동 주민센터, 웨이트 30분
6.18(목) 12/144/1610 영산강 주로에서 중규와 함께
6.17(수) 12/132/1598 영산강 주로에서 수요훈련
6.16(화) 5/120/1586 이창동 주민센터
6.14(일) 24/115/1581 영산강 마라톤대회 하프+3km
6.12(금) 11/91/1557 나홀로 나즈때교까지
6.11(목) 11/80/1546 중규와 나주대교까지
6.10(수) 12/69/1535 나마동 수요훈련
6.9(화) 12/57/1523 나주대교까지
6.7(일) 22/45/1511 승천보까지, 일부구간 영산강 마라톤 대회 출전자와 함께
6.6(토) 13/23/1489 금성산 오두재까지, 중규와 함께
6.3(수) 10/10/1476 영산강 수요훈련
5월 달린거리 311km, 덜란 날 22일, 대회출전 보성마라톤 풀코스
5.31(일) 36/311/1466 5월의 마지막날 금성산 장거리 주
5.29(금) 12/275/1430 사무국장과 영산강 주로, 혼자보다 친구와 함께하니 10km가 훨씬 가깝게 느껴짐
5.27(수) 12/263/1418 동호회 영산강 수요훈련, 나주대교까지는 조깅주하다 반환 후에 대회속도의 90%
정도로 지속주
5.26(화) 12/251/1406 일요일 무리한 달리기로 족저근막염 재발, 어제 쉬었는데도 발바닥 통증 심함
5.24(일) 21/239/1394 승촌보까지 아침 일달, 혼자 달리는거 보다 함께 달리니 덜 힘들고 함께하니 좋다
5.22(금) 12/218/1373 영산강 주로
5.21(목) 12/206/1361 영산강 주로
5.20(수) 24/164/1349 영산강 주로
5.19(화) 12/170/1237 영산강 주로
5.18(월) 10/158/1225 비올거 같아 이창동사무소
5.16(토) 10/148/1215 용인 포곡읍 사무소
5.15(금) 10/138/1205 영산강 주로 회복주
5.14(목) 10/128/1195보성 대회 후 아침운동, 햄스트링이 아직 땡긴다
5.11(월) 어제 대회의 후유증 때문에 나주교회까지 천천히 걷기
5.10(일) 42/118/1185 보성마라톤 단체전 3위, 3:26:30, 2년만의 개인 최고기록 달성
5.9(토) 6/76/1143 보성 대회전 마지막 숨튀우기
5.8(금) 7/70/1137 이창동 동사무소
5.7(목) 7/63/1130 상쾌한 아침, 아직 몸이 무겁고 다리 근육에 힘이 안실린다
5.6(수) 8/56/1123 잠자리가 불편했는지 옆구리가 결려서 걷다 뛰다 반복
5.5(화) 12/48/1115 카보로딩 2일차, 그래도 어제보다는 몸이 가벼운거 같지만 보성대회가 불안하다
5.4(월) 12/36/1103 어제 김근식 부회장 풀 50회 완주 기념 음주가무 후유증 극복이 안됨. 보성 대회 대비
오늘부터 카보로딩 식이요법 해야겠다
5.2(토) 12/24/1091 영산강 주로 나주대교까지
5.1(금) 12/12/1079 오랜만의 달리기 하다보니 몽미 무겁다
4.27~30 화랑훈련으로 달리기 휴무
4.26일) 12/214/1067 금성산 오두재 정상까지, 어제 무리한 음주가 오두재 중턱에서 퍼지는 결과를 초래
오늘의 교훈 : 술앞에 장사 없다
4.24(금) 12/202/1055 오늘은 포근하고 바람도 없어 달리기 좋은 날씨 였는데 배탈설사 때문에 고생
4.23(목) 12/190/1043 영산강 주로 나주대교까지, 어제 후유증 풀며 조깅주
4.22(수) 13/178/1031 호남대회 후 영산강 주로에서 첫 몸 풀기, 전반은 조깅모드, 반환 후 지속주
4.19(일) 42/165/1018 호남국제마라톤, 4시간 페이스메이커, 3:57:20
4.17(금) 10/123/976 괴산 학군교에서
4.16(목) 10/113/966 괴산 학군교에서
4.15(수) 10/103/956 괴산 학군교에서
4.14(화) 10/93/946 괴산 학군교에서
4.13(월) 10/83/936 괴산 학군교에서
4.12(일) 10/73/926 영산강 나주대교까지, 조깅주
4.11(토) 10/63/916 영산강 나주대교까지, 200 인터벌 11개
4.10(금) 10/53/906 영산강변, 나주대교까지, 200인터벌 10개
4.9(목) 3/43/896 체력검정 3km 10분 52초(거리에 문제가 있음)
4.7(화) 10/40/893 비온뒤라 그런지 영산강의 수심 얕은 곳에서 팔뚝만한 물고기가 떼지어 논다.
200인터벌 5개
4.6(월) 10/30/883 영산강변 조깅주
4.5(일) 나주 혁신도시 대회 자원봉사로 쉼
4.4(토) 10/20/873 승촌보까지 20km 목표로 나왔다가 빛가람대교쯤 오니 몸이 너무 무겁고 힘들어
나주대교에서 턴
4.3(금) 10/10/863 제주대회 후 첫 달리기, 8km 이후 몸이 무겁고 호흡이 안됨
3월 달린거리 : 268km, 달린날짜 : 21일
대회출전 : 광주 3.1절 하프(1:33:40), 제주국제마라톤 풀(3:32:40)
3.29(일) 42/268/853 제주 국제 평화마라톤 3:32:40, 단체전 3회. 주변경관과 기상조건은 환상인데 코스가
은근히 힘겹고, 2일 연속으로 마신 술 때문에 35km이후 지옥을 맛봄
3. 26(목) 7/226/811 영산강 빛가람대교까지만, 어제 늦게 잠들고 새벽에 일찍 일어 났더니 엄청 힘듬
3.25(수) 10/219/804 영산강변 나주대교까지 왕복, 빛가람대교 500m 전방에서 먼저 치고 나왔는데 종남이
형하고 300m 이상 차이나는듯, 썹-3한테는 아직 멀었다
3.24(화) 8/209/794 5분 30'에서 시작 4분페이스까지 가속주, 몸이 무겁다. 88.5
3.23(월) 9/201/786 어제 제사때 마신 술과 음식때문에 배가 더부룩, 몸이 무겁다
3.22(일) 10/192/777 영산강변 나주대교까지, 발바닥 통증 여전함
3.21(토) 21/182/767 영산강변 승천보까지 왕복, 복귀시 발바닥 물집 터짐
3.20(금) 10/161/746 5km까지 지속주, 이후 가속주
3.19(목) 8/151/736 1km인터벌 4개, 발바닥에 다시 물집잡힘
3.18(수) 10/143/728 5분30초 페이스에서 3분 40초 페이스까지, 88.5kg
3.17(화) 10/133/718 5분 30초 페이스에서 시작 4분 페이스까지 끌어올렸으나 발바닥 통증이 느껴져
무리하지는 않음. 87.5KG. 윗몸 일으키기 25개 실시
3.16(월) 10/123/708 부상과 개인 용무로 3일 쉬고 뛰는데도 발바닥 통증이 걱정된다. 4분 50초~5분 30초
페이스로 지속주
3.14~15 : 막내딸 이사 문제로 용인감
3.13(금) 발바닥 부상 때문에 제대로 걷기도 힘듬
3.12(목) 우리면대 새벽까지 훈련으로 못뜀
3.11(수) 10/113/698 1km 인터벌 5개, 마지막 5개째하다 발바닥 물집으로 통증 심함
3.10(화) 인접면대 훈련 지원교관으로 못뜀
3.9(월) 10/103/688 이창동 주민센터, 회복주
3.8(일) 32/93/678 영산강변, 승촌보 지나 삼일정대회 하프 반환지점까지
3.7(토) 땡땡이
3.6(금) 10/61/646 이창동 주민센터, 1km 인터벌 4개째하다 발바닥 물집잡힌데가 다시 터진듯, 통증 심함
3.5(목) 공산면 대보름행사 참석으로 못뜀
3.4(수) 10/51/636 영산강 주로 나주대교까지, 갈때는 조깅주 올때 종남이성이라 오다 빛가람대교 근처서
발바닥 물집 통증 때문에 조깅주로 변환
3.3(화) 10/41/626 이창동 주민센터, 인터벌 4개, 3.1절 대회때 까진 발바닥이 또 아프다
3.2(월) 10/31/616 이창동 주민센터, 어제 대회 후 가벼운 몸풀기
3.1(일) 21/21/606 광주 삼일절 마라톤대회 하프출전(1시간 33분 50초 14)
지난 11월 목포 생체 후 약 100일간 노력의 결실을 거둬 기쁘다.
2월 결산 : 거리 278km, 날짜 22일, 대회참가 장흥마라톤 풀 3시간 30분 41초
2.28(토) 6/278/585 이창동 주민센터, 3.1절 대회 마지막 숨트기
2.27(금) 7/272/579 이찯동 주민센터, 어제 회식의 여파로 엄청 힘듬
2.26(목) 8/265/272 이창동 주민센터, 16에 3km 인터벌 2개
2.25(수) 10/257/564 영산강 주로, 10km 45분 주파
2.24(화) 9/247/554 이창동 주민센터
2.23(월) 7/238/545 이창동 주민센터, 이제 결전의 날이 1주일 전인데 어제의 전투피해가 넘 심하다,
빡세게 5km, 87kg
2.22(일) 21/231/538 공산면 체육센터, 트레이드밀이 고장나 속도가 안남, 끝나고 나마동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만취
2. 20(금) 10/210/517 영산강변 나주대교까지 나홀로/추석 연휴간 너무 마셨더니 몸이 무겁다
2.17(화) 10/200/507 이창동 주민센터, 87.8kg
2.16(월) 10/190/497 이창동 주민센터
2.15(일) 25/180/487 금성산 동막골재 중턱까지, 어제 저녁에 마신 막걸리 한병 때문에 아침부터 설사 3번
후 아침 안먹고 장거리 하려니 다리가 후들거려 고생 했지만 끝나고 소맥한잔 캬~~~ 죽인다
2.14(토) 10/155/462 이창동 주민센터, 발바닥에 아직은 통증이 남았네, 87.6kg
2.13(금) 10/145/452 막내딸 졸업식에 다녀 오느라 이틀을 안뛸때는 몸이 너무 찌푸드하더니 10km
달리기 후 좀 개운하다
2.10(화) 5/135/442 장흥 대회 후 몸풀기하려 했는데 아직은 이른듯, 발바닥과 발목관절이 많이 아프네
2.8(일) 42/130/437 장흥마라톤 대회, 3시간 30분 41초, 추위 바람과의 싸움에서 얻은 소중한 기록
2.7(토) 5/88/395 장흥대회전 호흡조정
2.6(금) 10/83/390 이창동 주민센터, 12.5로 지속주, 88.2kg
2.5(목) 11/73/380 이창동 주민센터, 7km 가속주 후 1.5km는 최고속도 후 호흡조정
2.4(수) 10/62/369 영산강변 스피드주, 출발시 약간 쌀쌀했으나 달리기 고수(염두환)의 스피드를 따라가다
보니 땀도 많이 나고 오바이트 직전에서 종료, 엄청나게 힘든 훈련이었음
2.3(화) 15/52/359 1km 인터벌 4개 후 지속주/감속주
2.2(월) 16/37/344 아침에 10km 가속주, 저녁에 조깅주 6km, 88.4kg
2.1(일) 21/21/328 금성산 동막골 넘어 나홀로 일달
1월 총 달린거리 307km, 대회출전 없음, 달린날 23일
1.31(토) 10/307/307 2km 지속주 후 1km 인터벌 4개
1.30(금) 16/297/297 오전 10km 가속주, 저녁 6km 조깅주
1.29(목) 15/281/281 오전 이창동 주민센터 12.2에 놓고 10km 지속주(88.6kg), 저녁 4km조깅
1.28(수) 20/266/266 오전 이창동 주민센터, 저녁 나마동 합동훈련
1.27(화) 14/246/246 오전 10km 가속주, 저녁 4km 조깅
1.26(월) 10/232/232 이창동 주민센터
1.25(일) 13/222/222 혁신도시 일주, 모처럼 단체훈련이라 덜 힘들고 끝나고 식사에 커피까지
1.24(토) 21/209/209 영산강변 승촌보까지 왕복
1.23(금) 10/188/188 이창동 주민센터,
1.22(목) 10/178/178 이창동주민센터, 새벽에는 편의대 순찰 야간에 감속주
1.21(수) 15/168/168 이창동 주민센터, 새벽 10km, 야간 5km, 90.4kg
1.15~ 목포지역 탈영병으로 작전대기, 언제끝나려나?
1.14(목) 10/153/153 이창동 주민센터에서 1km 인터벌 4개 후 2km는 지속주
1.13(수) 21/143/143 새벽 이창동 주민센터, 저녁에 나마동 첫 단체훈련 참가하여 시우와 함께 10km 지속주하다 오바이트할뻔, 이래서 단체훈련이 필요함 99kg
1.12(화) 10/122/122 이창동 주민센터, 89.6kg
1.11(일) 21/112/112 영산포에서 승촌보까지, 승촌보 가는데 바람이 심하나 용인 살때와 같은 심한 추위는 느껴지지 않고 남도의 포근함이 지친몸을 감싸줌
1.10(토) 10/91/91 이창동 주민센터 새벽 6시에 일어나 게으름이 발동, 오후 2시가 되어서야 겨우 달리기 시작
1.9(금) 10/81/81 이창동주민센터 아직 현재 스피드에 적응이 안된다 89.6kg
1.8(목) 10/71/71 이창동주민센터 어제의 소맥 한잔이 오늘의 피로를 가중 시킨다 90.0kg
1.7(수) 10/61/61 이창동주민센터 속도를 높인 후 아직 적응이 덜된듯 후반부에 힘들다 90.5kg
1.6(화) 10/ 51/51 이창동주민센터 어제 쉬면서 한잔 하였더니 몸이 무겁다
1.4(일)10/41/41 금성산 오두재까지 눈쌓인 금성산 경치는 좋은데 내려올때 눈이 녹아 흙탕물 때문에 힘듬
달린 후 막걸리 한잔 죽인다
1.3(토) 21/31/31 영산강변 영산포에서 승촌보까지 왕복
1.2(금) 10/10/10 이창동 주민센터 90.5kg
1.1(목) 구수봉 해맞이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