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비닐팩으로 즉석 채소절임 만들기[일본]

[항산화용액]

아래의 글은 항산화 용액 배합 생생 비닐팩을 사용하여 즉석 채소절임을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본글은 일본의 니카타현의 항산화 공법 연구회의 회원분의 사모님이 에미나 모임이라는 데에 참석해서 배웠던 사례입니다.

우리 여성 회원분들께서도 직접 해 보시면 좋을 듯하여 소개드립니다.

「에미나 모임」스터디 그룹에 다녀왔습니다.

맨처음에···「에미나 모임」은 무엇?

항산화 공법 연구회·니가타의 임원회에서 항산화 상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면 여성분들이 적합하다고 하여,

연구회원분들의 사모님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모임으로서 2개월에 한번씩 개최되고 있습니다.

항산화 상품은 그 자체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건강은 물론 환경 개선에도 공헌하는 상품입니다.

이런 것들에 흥미나 관심이 있어서 알고 싶어하시는 분, 함께 활동해 주실 수 있는 분, 어떤 분이라도 입회할 수 있습니다.
　　　　　　 
금년도가 첫번째「에미나 모임」이어서 참가하러 갔었습니다. 금년도 처음  모임 장소는 호텔 뉴오타니 나가오카 이었는데

그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1시 30분에 시작했습니다.

회장인 메구로씨의 인사에 이어, 항산화 도반욕을 소개하는 책「건강 제일」을 출판할 예정이신, 와타나베씨가 자신이 체험했던 항산화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들려주었습니다. 출판이 몹시 기다려 집니다.

계속하여, 2월 28일, 3월 1일(우에·나카고에 지구)·3월 7일, 8일(가에츠 지구)에 행해지는 리폼 페어에 출품하는데 모임에서는 무엇을 어필할지를 서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후 각자 항산화 상품을 사용해본 후의 새로운 정보나 소감, 고객의 체험담등 다양한 이야기 등이 나와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중에 일부를 소개!

생생팩을 사용한「감자 상」? !

···처음듣는 이야기였습니다.

재료： 감자 1kg· 설탕 500g· 소금 500g

만드는 방법： 감자를 삶아 으깬다. 거기에 설탕·소금을 혼합할 뿐입니다.

보존： 식힌 후 타파 통 등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으응?, 이것으로는 무엇을 한다는 말씀이신가?―

그럼! 드디어 사용법입니다.

실제로 이것은, 즉석 야채 절임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방법 입니다만! !

오이·순무·가지등, 좋아하는 재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생생팩＞안에 넣은 후

거기에 냉장고 타파통에 보관중인 「감자마 상」을  큰 숟가락으로 2~3개 넣어 잘 버무린후에 냉장고 안에 넣어둔다.

 2~3시간이 지나면 완성! !

수분을 가볍게 짜서 접시나 그릇으로 옮기면 끝.

자! 드셔 보세요

신선도 유지 비닐팩(3,5,10,30kg짜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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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시죠? 바쁜 한국 사람들에게는 초간편 채소 절임 방법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먹어본 적이 없어서 맛은 모르겠습니다. 부디 시험해 보세요.

그때 우리는 다른 채소나 과일류를 혼합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매운맛을 위한 약간의 고추가루 추가?

어쨋든 항산화 비닐팩도 항산화 생생페일과 마찬기자의 효과를 내 주기 때문에

생생페일에서 만들어 드셔도 무방할 것입니다.

[통밀사랑]

우리도 에미나 모임을 결성해서 여러가지 실험도 하고 사용후기를 나무면 좋겟네요..ㅎㅎ 싸모님..모임..ㅎㅎ

[항산화용액]

좋으신 생각입니다. 회장님은 결정되셨습니다.

[날범이]

설 지나고나서 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항산화용액]

꼭 해보시고 결ㄹ과 올려 주세요...좋은 선물 있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