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부산에서 공익수의사로 근무하는 진승우 입니다.
벌써 저를 잊으신건 아니시겠죠? 몇 시간동안이나 귀한 시간을 내셔서 해주셨던 좋은 말씀..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때 준비중이라고 말씀하셨던 카페를 드디어 오픈하셨네요.
비록 멀리 떨어져 자주 찾아뵙고 좋은 말씀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긴 쉽지 않겠지만...
이 카페를 통해서 선배님의 조언을 듣는 기회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저 같은 후배들을 위해 좋은 가르침 많이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늦었지만..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부산에서...후배 진승우 올림
첫댓글 내가 진선생님을 잊을 수 있나요^^ 그때 함께 했던 시간 저에게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넘 지나치지는 않았나 미안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