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대한민국 전국 어디에서나..울긋 불긋 아름답게 물들고 있는데요
노랗게 물든 단푸아면 바로 은행나무 단풍이잖어요.. 그래서 충남에서는 그래도 아산시에
곡교천 하천주변으로다 은행나무길가 많이 심어져 있어저 있어서
지금 시즌에..2024.11.16일 부터는 단풍이 노랗게 변하고 있을것 같아서..
한번 다녀왔는데요..역시 이번주가 하일라이트 입니다..저녁노을도 예쁘네요..
곡교천은 철해도래지 장소라..철해들도 많고..하상에 파크 골프장도 있고, 또..
뭔가 시설을 만드는 작업 공사로 분주한 24년도 11월 곡교천 이네요
곡교천 하상에..자전거 둘레길과 하상주차장도 있지만..주말에는 조금 밀려서리..인근에..갓길 주차와 주변 공터에
차를 주차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인다..
곡교천의 길이는 한 5km 이상은 되는것 같습니다., 하천 둘레길로 파란하늘을 위로 보면서..노랑 단풍을 보며 걷는것도 좋고요
도로좌우 가로수길을 따라서..걷는것도 좋습니다만..항상 도로쪽은 안전에 유의하시고요
다행이..11월 중순에도..크게 날씨가 나쁘지 않아서리..나들이 오신분들이 많고특히나 주변의 공단의 외국인 근로자분들이
너무나도 많이들 와서 만추를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