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 유명한 노래를 영상과 같이 보니 더욱 감칠 맛이 나네요. 요즘 하늘 바다님 덕분에 타임머신 타고 여행하는 느낌이어요. 잘 감상하고 가요,
원장님 소녀같은 맘으로 인해 저두 옛날루 돌아가곤 해요. 그때 밤을 잊은 그대에게 라든지 별이 빛나는 밤에 같은 그러 음악 프로 많이 들엇는데......이어폰끼구 장들었던 기억들 생각나구 그리워 져요
마자여. 그때당시에는 트로트 들으믄 머리가 아팠는데,,, 요새는 트로트도 정겹게 느껴지대요? 더 나이들면 민요를 좋아할까요?
첫댓글 이 유명한 노래를 영상과 같이 보니 더욱 감칠 맛이 나네요. 요즘 하늘 바다님 덕분에 타임머신 타고 여행하는 느낌이어요. 잘 감상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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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여. 그때당시에는 트로트 들으믄 머리가 아팠는데,,, 요새는 트로트도 정겹게 느껴지대요? 더 나이들면 민요를 좋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