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자격증 2급 게이트볼과 테니스 2개 취득 했고요
경기지도자 2급 자격 부여로 취득 했습니다
게이드볼을 테니스 후 취가 취득으로 2급 봤을때
지도자 연수원에서 작년에 봤는데
실기는 1게이트 통과 후 2게이트 바로 통과 하는 것과
스파크 볼 치는 것 일정한 거리의 볼을 맞추는 것 심사원이 임의로 3~4미터
거리를 정하여 볼을 맞추는 것이 었습니다.
게이트 볼은 일주일 연습하고 갔는데 실기는 제가 제일 잘 보았던 것 같습니다
1게이트 통과 후2게이트 통과한 사람은 저 밖에 없었거든요.
그리고 면접이랄까 이론 테스트를 봅니다 (구술면접)
2~3 문제 정도 상황을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경기중 볼을 타구를 하는데 자기가 쓰고 있던 모자가 떨어지면 어떻게 하는냐,
아님 경기장 규격 정도.......
전 실기는 잘 봤는데 질문에 대답은 하나도 못 했습니다
이론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몰라서요.
그 곳에 가서 보니 룰북 같은것으로 다들 이론을 습득하고들 왔더군요
가장 준비하기 쉬운 종목인것 같습니다
가까운 게이트볼 장에 가셔서 일주일 정도 어른들께 배우고 가면
무조건 합격입니다
테니스는 게이트볼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어렵죠
경기인 출신들이 대부분이니까요
첫댓글 이제서야 왜 아이디가 공놀이이신줄 알겠어요...ㅋㅋ
제가 왠만한 공놀이는 다 하지요 수구 빼고........